2024.11.01 (금)
밤 기온이 낮아져 이슬이 맺힌다는 절기 상 백로(白露)인 7일 수원시 권선구의 산책로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경기신문 = 황준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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