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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석, 정남진 장흥씨름 태백장사 등극

결승전서 정철우 3-1 제압하고 꽃가마 올라

 

‘민속씨름 경량급 간판’ 문준석(31·수원특례시청)이 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정남진 장흥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 통산 7번째 태백장사에 올랐다.

 문준석은 14일 전남 장흥군 장흥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태백장사(80㎏급) 결정전(5전 3승제)에서 정철우(용인특례시청)를 3-1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지난 1월 설날 대회 태백급 우승을 차지한 문준석은 이로써 올해 2관왕을 달성하며 개인 통산 7번째 장사 꽃가마를 탔다.

 

문준석은 8강에서 같은 팀 동료인 문기택(수원특례시청)을 2-0으로 제압한 뒤 4강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노범수(울주군청)와 만났다.

 

4강에서 노범수를 상대로 밭다리되치기와 들배지기를 승부를 결정지으며 결승에 진출한 문준석은 정철우를 상대한 결승전 첫 판에서 들배지기로 기선을 제압한 뒤 두 번째 판에서도 왼배지기로 승리, 2-0으로 앞서갔다.

 문준석은 세 번째 판에서 선경고 누적으로 패했지만 네 번째 판에서 밭다리되치기로 상대를 눕히고 우승을 확정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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