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구속한 정모 씨 부부와 불구속 입건 상태인 아들 정씨 등 3명을 수원지검에 송치했다.
- 경기도체육회·장애인체육회·의정부시, 북부지원센터 설치 업무협약
- “잠실서 화성까지”…경기남부 광역철도 새 노선안 ‘추진’
- 사실혼 관계 아내 집에 불 지른 60대 수색 끝에 검거
- 가맹점 수익성 악화 해결 방안 모색...BBQ, '동행위원회 7기' 출범
- CJ대한통운, 1분기 매출 2조 9000억 원 돌파…영업이익 10.4%↑
- 세종대, 제8회 SW코딩역량평가(TOSC) 개최
- 중기중앙회, '2024년 제1차 지방조합활성화특별위원회' 개최
- 수원특례시청 문현정, 춘계 회장기 탁구대회 우승
- 하나은행, ‘하나파워온 혁신기업 인턴십’ 실시
- 우리은행, '우리 타워 디펜트 콘테스트' 실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
UPDATE: 2024년 05월 11일 08시 0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