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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영입인재들, 경기도서 ‘사람과 미래’ 콘서트 개최

29일 오후 7시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
영입인재 강연 및 당원과 토크 콘서트

 

더불어민주당 인재위원회(위원장 이재명)는 오는 29일 오후 7시 부천시청 2층 어울마당에서 경기 더불어민주당 콘서트 ‘사람과 미래’를 개최한다.

 

28일 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사람과 미래’ 콘서트는 윤석열 정권의 폐해와 현실을 진단하고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해 민주당이 나아갈 방향 등의 내용을 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당 영입인재의 강연 및 당원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당원 참여 부스와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는 인재로 영입된 인사들 대부분과 민주당 주요 지도부가 참석할 계획이다.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 중인 ‘사람과 미래’ 콘서트는 민주당이 영입한 인재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당원에 공유함으로써 경기도 콘서트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 인재영입위는 이날까지 박지혜 변호사를 비롯해 차지호 카이스트 교수, 이성윤 전 서울중앙지검장, 정한중 교수 등 27명의 인재영입을 완료했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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