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문화재단이 9월 3일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에서 2025 차세대 전문예술활동지원 사업 '내일의 예술가' 아티스트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차 심의를 통과한 청년·신진 예술가들이 작품 세계와 활동 방향을 시민과 전문가 앞에서 발표하는 자리다. 시민심사단의 현장 투표도 최종 선정에 반영돼 시민이 예술가의 미래를 함께 선택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부천문화재단은 8년간 '청년예술가S'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 예술인을 발굴·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예술 생태계 변화에 맞게 지원 방식을 개편하고, 사업명을 '내일의 예술가'로 변경해 청년·신진 예술가의 자율적 활동을 집중 지원한다. 지난 8월 8~9일에는 1차 선정자를 대상으로 ‘아티스트 성장LAB’ 워크숍을 열어 예술가들이 자신의 세계를 말하고, 쓰고, 확장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누구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