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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 안산시장 예비후보, 제3호 국가정원 안산 유치 실행 행보

국가정원 유치 공약 실행 위한 협의 착수

제종길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8일 곽상욱 ESG정원정책포럼 이사장을 만나 제3호 국가정원의 안산 유치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만남은 제 예비후보가 핵심 공약으로 내건 국가정원 유치를 구체화하고 실행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공약 발표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와의 협의를 통해 실행 가능성과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행보에 나선 것이다.

국가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가 지정하는 공원이다. 현재까지 제1호 순천만국가정원과 제2호 태화강국가정원이 지정돼 있으며, 제종길 예비후보는 안산이 제3호 국가정원의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제 예비후보의 구상에 따르면 경기지방정원 약 45만㎡와 안산갈대습지공원 약 50만㎡ 일대를 중심으로 제3호 국가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국가정원 유치가 안산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국가정원이 조성될 경우 연간 관광객 500만명 유입, 1조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 정원 관리와 생태 해설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제종길 예비후보는 “안산의 생태·환경 자산은 전국 어느 도시와 견주어도 경쟁력이 있다”며 “제3호 국가정원 유치를 통해 안산을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로 업그레이드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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