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최근 청평면 행복마을관리소를 방문하여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네트워크 자원발굴'을 위한 현장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의 밀착형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위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밀착형 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가평교육지원청은 현재 가평군 내 6개소(청평,북면,상면,설악면,조종면,가평읍)에서 운영중인 '행복마을관리소'의 다양한 서비스 기능을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시스템에 입체적으로 접목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방안으로는 ▲취약계층 학생 안부 확인및 돌봄지원 ▲주거환경 정비(청소,정리)및 간단한 집수리(전기,문고리 등)지원 ▲아동 등 하교및 여성.청소년 귀가 안전지원 등이 논의 되었다. 특히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행복마을 관리소의 생활환경 개선 서비스를 우선 연계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공공.복지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와 주민상담, 생활정보 제공 등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학생과 그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가평교육지원청 이정임 교육장은" 행복마을관리소는 마을의 속사정을 가장 잘 아는 소중한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학생주도의 미래형 과학 수업을 안심하고 실현하기 위해 오는 5월7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초.중.고 과학실 담당 교원및 행정실무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가평과학실험 안전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학교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질적 대응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과학실의 모든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담당자가 '골든타임'을 확보할수 있도록 맞춤형 과정으로 설계되었다. 연수 프로그램은 총 15시간의 직무연수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과학실 안전관리 정책의 이해, 화재예방및 상황별 응급처치법 등 공통과목을 포함한다. 특히 초등과 중등의 실험특성을 고려하여 학교급별 화학약품 관리및 MSDS(물질안전보건자료) 활용법, 현장 사례로 배우는 안전관리 실무 등 '학교급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교육청이 새롭게 도입한 실시간 비대면 원격연수 플랫폼'G-ONE(지원)' 이를 활용하여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 교사들이 시공간의 제약없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과학실 안전수칙을 체득할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 이정임 교육장은 "과학
양평군은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 일원에서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 양수리(두물머리)선정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은 양수리 마을이 유엔관광기구 '2025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고 두물머리의 국제적 관광자원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양평군과 양수5리 마을개발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민경환 양수5리 이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양서면 기관.단체장,이장협의회,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은 자연.문화보전, 지속가능한 관광, 지역사회 참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농어촌 마을을 선정하는 국제 인증 제도다. 양수리 마을은 국내 일곱번째 이자 경기도 최초로 선정되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공동체 중심 관광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 한강이 시작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양평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7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어 전국적인 관광 경쟁력을 입중해 왔으며 이번 유엔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으로 국제적 위상도 한층 높아
가평군과 군의회가 지난해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레미콘 업체 현장방문과 관계자 격려에 나섰다. 가평군과 군의회는 지난 18일 관내 레미콘 업체 2곳을 방문해 휴일에도 생산과 공급을 이어가는 현장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수해복구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레미콘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주말 정상 가동중인 업체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군과 의회 관계자들은 "주말에도 쉬지않고 복구 현장을 지원하는 업체들 덕분에 피해 복구가 속도를 내고 있다"며 "행정과 의회 차원에서도 공사 추진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레미콘 업체 대표 측은 "지역사회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휴일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며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가평군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사업의 조기 완료를 위해 현재 전담팀을 운영 중이다. 군은 총 309개 사업에 대해 오는 장마 시작 전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교육지원청은 17일 유명산 자연휴양림에서 2026학년도 학교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인 '물별숲 생태환경교육'을 운영하며 체험형 생태교육을 방일초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정 자연환경을 보유한 가평지역의 특색을 살려 학생들이 자연속에서 직접 배우고 느끼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유명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생태교육전문가와 함께 자생식물원을 탐방하고 숲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루어진다. 학생들은 숲속에서 나뭇잎 스테인드글라스 만들기, 목재문화 체험, 자연생태 관찰 활동 등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환경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게 된다. 또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한 학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미래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특히 유명산 자연휴양림 프로그램은 하루 일정 동안 숲 탐방과 체험활동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몰입도 높은 학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생은 "숲에서 직접 체험하면서 자연을 더 가까이 느낄수 있었어요, 특히 나무와 관련된 활동이 인상 깊었고 환경을 지켜야겠다는
농협가평군지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0일 설악면 설곡리 일원에서 '영농지원발대식및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하며 현장중심 지원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임직원, 의정부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대상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발대식 후 곧바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투입되어 육묘작업을 함께하며 일손을 보탰다. 송명규 농협가평군지부장은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농업인과 함께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돕기와 다양한 영농지원 활동을 통해 가평군의 농업.농촌과 상생하는 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노인자원봉사단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자원 안보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노인자원봉사활동과 연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에너지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자원위기 상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가평군 6개 노인자원봉사단, 소속 어르신 12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곳곳에서 주민들에게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필요한 조명끄기'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수 있는 에너지절약 방법을 안내하며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보건복지부·한국노인인력개발원·대한노인회 중앙회·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의 지원으로 추진되었으며 노인자원봉사단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국가적 자원 안보위기 상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장동원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자원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에너지절약과 같은 공동의 과제 해결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은 20일 가평군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및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음악역1939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시설.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의미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차별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1부 장애인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전통문화 체험과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홍보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의 호응속에 진행됐다. 이어진 2부 기념식은 조종청소년문화의 집 오케스트라 '하모니카'의 식전공연과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영상으로 시작됐다. 가평고 학생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하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장애인복지 유공자와 자립의지를 실천한 모범장애인 등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모든 사람이 마땅히 누려야 할 당연한 일상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평군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최근 양서면 용담리 양서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세미원·양서문화체육공원 시설개선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착공식은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서면 기관.단체장,세미원 이사, 임업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설개산사업은 도비와 군비 등 총 60억 원을 투입해 세미원과 양서문화체육공원의 주차공간을 통합 정비하고 보행자 안전 중심의 동선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또한 체육시설 일부를 재배치하고 다목적 광장을 조성해 지역 주민의 이용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해당 사업 대상지는 오는 10월 16일부터 4일간 열리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주요 행 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행사 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번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양서면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이용편의 증진에 기여하는 동시에 경기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하는 사업"이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공간 조성을 위해 사업을 신속하고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21일 2026 양평 두물 인성.시민교육 지원단 1차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 밀착형 인성.시민교육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 인성교육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향을 공유하고 단위학교에서 적용 가능한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교육과정과 연계된 실천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양평두물 인성.시민교육지원단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컨설팅과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의 여건과 필요를 반영해 지원방식을 달리하고 교육과정 속에서 인성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돕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사회정서 학습 연수 신청 활성화 방안 ▲세계시민교육 운영 활성화및 사례 나눔▲사회정서학습의 학교 내 정착 여부와 운영 현황 공유 ▲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감성 뮤지컬 가족 하모니' 홍보방안 등이 주요 내용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지원단은 사례 공유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수업 나눔과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학교 간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점도 특징이다. 여미경 교육장은 "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