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2일 직장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직장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 지상 3층, 연면적 623.27㎡ 규모로 착공해 14개월만에 완료했으며,최대 7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또,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보육실과 안전 중심의 동선 설계, 쾌적한 실내외 놀이공간을 갖추었으며,친환경 마감재 적용과 체계적인 안전 설비 구축을 통해 보육 환경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였다고 경찰 관계자가 전했다.. 어린이집 운영은 보육 전문기관인 한빛바른 보육경영원에 위탁됐다. 임실기 서장은 “직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기고 근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뜻깊다”며“앞으로도 경찰관들에게 양질의 공공보육 서비스를 제공해 경찰관들이 치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치안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향후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확대해 조직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보육 수요 해소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이 사업은 경찰청이 추진하는 제5차 BTL 사업의 일환으로, 경찰관과 직원 자녀를 위한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목표로 추진됐다. [
남양주시의회는 4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현안사항 보고회와 전체의원 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현안 및 의회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현안사항 보고회에 참석한 조성대 의장 및 시의원들은 현재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항과 조례 개정 등에 관한 사항을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로부터 차례로 보고 받은 뒤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현안사항으로는 행정국 소관 ▲남양주시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재정경제국 소관 ▲사회적경제 홍보판매장 민간위탁 동의안, 문화교육국 소관 ▲가족쉼터 공공캠핑장 민간위탁 동의안 외 1건, 환경국 소관 ▲남양주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등 총 11건이 보고됐다. 조성대 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활동에 선거 준비까지 다들 바쁘실텐데 이런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더욱 유념하시기 바라며, 시민들께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열린 전체 의원 간담회에서는 운영전문위원으로부터 제318회 임시회 의사일정, 제318회 임시회 시정질문 안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오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00억 원 규모의 ‘GH 상생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이를 위해 우리은행과 '경기도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협약식'을 체결해 펀드 운용을 시작했다. 이는 우리은행에 예탁한 300억 원의 운용 자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대출 금리를 감면해 주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GH가 조성한 산업단지의 산업시설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받은 중소기업이다. 최대 10억 원 한도에서 연 3.05% 포인트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업당 최대 3천50만 원까지 금융비용을 절감하게 된다. 한편 상생펀드 신청 방법과 자격 요건에 대한 세부 내용은 우리은행 영업점이나 대표전화(☎ 1588-500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윤상연 기자 ]
구리도시공사는 최근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규모 행사나 물품 지원이 아닌, 어르신들의 일상 공간을 직접 정비하는 생활 밀착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고 공사 관계자가 설명했다. 공사 직원들은 관내 경로당을 찾아 실내 대청소, 공간 정리, 외부 환경정비 등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서 실내 위생 환경 및 쾌적한 외관을 조성하는데 기여 했다. 활동 이후 경로당 내부는 한층 밝고 정돈된 분위기로 바뀌었으며, 어르신들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활동은 지역 기반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형식적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공사 유동혁 사장은 “작은 환경 개선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오산시가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린다는 방침아래 선제적 관리체계를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서부우회도로 사고 이후 공공시설물 102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보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점검 결과 ‘주의’ 등급으로 확인된 시설물의 결함 사항은 즉시 보수를 완료하거나, 지속적인 추적 관찰과 예산 확보를 통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안전점검 결과도 공개하고 있다. 시설물안전법 대상 오산시 주요 시설물의 현황과 점검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서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시작으로 국가 차원의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전문가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등 고강도 안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특히 교량과 터널 등 노후 시설물에 대해서는 첨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을 실시해 사고 징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상수도 급수공사 신청을 지난 3일부터 재개했다. 시는 겨울철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부실시공 방지, 급수시설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급수공사를 일시 중지해 왔다. 급수공사 신청은 구리시청 민원실 또는 환경관리사업소 수도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 확인과 설계를 진행한 뒤 고지서를 발부하며, 이후 급수공사 대행업체를 통해 공사가 시행된다. 시는 올해도 수용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수도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급수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상수도 급수공사 접수 및 시공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환경관리사업소 수도과(031-550-858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급수공사 재개 초기에는 신청이 집중되어 공사가 지연될 수 있는 만큼 일정에 여유를 두고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공사 추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사용하지 않는 냉·난방기 498대(6교)를 매각해 총 7300여만 원의 재정수입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원청이 지속 추진 중인 학교행정업무 경감 지원의 일환으로, 불용물품 매각 절차 전반을 일괄 지원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지원청은 ▲감정평가를 통한 예정가격 산정 ▲온비드(Onbid) 공고 ▲낙찰·계약 체결 ▲학교별 물품 수거 ▲매각대금 입금까지 매각 전 과정을 통합 지원했다. 이번 매각은 불용 냉·난방기 총 498대(실내기 394대, 실외기 95대, 전기히트펌프 9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매각 대금은 학교 회계 계좌로 송금돼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운영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지명 교육장은 “불용물품 매각 지원은 개별 학교의 반복 업무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업무경감”이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효율화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포천 이동면 도평리에서 남양주 별내역을 연결하는 “새로운 노선인 3700번 광역버스가 개통됐다. 개통 기념행사가 지난 3일 오후, 내촌면 공영주차장에서 개최됐다. 포천시 47번 국도를 이용하는 광역버스 개통으로 이동면과 일동, 화현, 내촌면 주민들의 출퇴근 교통불편이 해소 될 전망이다. 이날 광역버스 개통식에선 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도의원, 관련 기관 종사자, 시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교통망의 시작을 축하했다. 3700번 광역버스 개통에 따른 노선 신설에 대한 경과 보고와 주요 인사들의 축사, 성공적인 운행을 기원하는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선 참여한 시민들이 3700번 버스의 첫 출발을 지켜보면서 47번 국도를 이용할 새로운 노선 도입이 가져올 생활의 변화에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개통 현장에 참석한 내촌지역 한 시민은 "그동안 남양주 지하철 별내역까지 연결되는 대중교통이 부족하여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3700번 개통으로 별내역 이용이 한층 수월해진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3700번 광역버스는 47번 국도변 인근 시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
성남시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성남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단열재 보강과 고효율 창호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를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건축물로, ▲단독·다가구주택 ▲19세대 이하 다세대·연립주택 ▲연면적 660㎡ 이하의 근린생활시설 복합주택(주거 부분)이다. 다만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에 포함된 건축물과 위반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항목은 ▲단열재 보강 ▲고효율 기밀성 창호 및 현관문 교체 ▲고효율 전기·조명 시스템 교체 ▲지붕 녹화 조성 ▲쿨루프(옥상 차열 페인트) 시공 등이다.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로, 건축물 소유자는 성남시청 누리집(분야별정보 → 주택/건축/부동산 → 건축 →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시청 건축과(동관 7층)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4월 중 열리는 ‘녹색건축물 조성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건축주는 통보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공사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양주시 옥정동에 신설된 회암중학교 개교 첫날을 맞아 신입생들을 환영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정모 교육장은 교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회암중학교는 34학급(일반 33학급, 특수 1학급) 규모로 본격적인 학교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회암중학교 교문 앞은 설렘과 기대감으로 가득 찼다. 신입생들은 다소 긴장된 표정으로 교정을 들어섰고, 학부모들은 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등교맞이는 임정모 교육장을 비롯, 학교 구성원 대표인 연강흠 초대 교장, 서주연 교감, 정신영 행정실장이 교육지원청 직원들과 함께했다. 특히 회암중학교는 학생 주도 교육과정과 탐구·토론 중심 수업,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환경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우는 학교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은 개교 전부터 전담 TF를 구성해 교육과정, 행정, 안전 분야를 종합 점검하며 안정적인 출발을 준비해왔다. 임정모 교육장은 “회암중학교의 첫 등굣길은 우리 동두천양주교육의 새로운 역사”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