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뷰티·패션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가 세계적인 니치 향수 브랜드 킬리안 파리(Kilian Paris)와 프레데릭 말(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을 새롭게 선보인다. 알럭스는 이번 입점을 통해 향 중심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럭셔리 뷰티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프레데릭 말’은 ‘향수 출판사’(Perfume publisher)라는 컨셉을 가진 프랑스 브랜드다. 작가가 자유롭게 창작하듯이, 조향사가 시간적 제약과 마케팅 전략 등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향을 창조하는 방식으로 독창적인 퍼퓸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대표 제품인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Portrait of a Lady)'는 장미를 모티브 삼은 향으로 브랜드의 조향 철학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킬리안 파리’는 세계적인 코냑 하우스 헤네시(Hennessy) 가문의 후손이 설립한 브랜드다. 창립자 킬리안 헤네시의 후각적 기억과 예술적 영감을 향으로 풀어내며 독보적인 정체성을 구축해왔다. 프레시, 나르코틱, 셀러, 스모크, 리쿼 등 다섯 가지 컬렉션을 운영하며, 달콤한 향으로 브랜드 색깔을 드러낸 '러브 돈트 비 샤이(Love, Don't Be Shy)'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가전에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빅스비’를 적용했다고 31일 밝혔다. 각 가전에 적용된 빅스비는 대규모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사용자의 의도에 반응하도록 고도화 됐다. 생성형 AI 서비스 ‘퍼플렉시티’와 결합해 유용한 답변을 제공하는 ‘오픈 Q&A’를 새롭게 지원한다. 업그레이드된 AI 기능은 2026년형 패밀리허브와 에어컨, 로봇청소기, 정수기, 7형 스크린이 탑재된 세탁 가전 신제품에 적용됐다. 삼성전자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를 보다 정밀하게 이해하고 상황에 대한 추론과 판단까지 가능하도록 빅스비를 고도화했다. 사용자 발화 속 정보와 이전 대화의 문맥을 통해 맥락을 이해하고 더 적합한 반응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특정 기능명이나 정해진 명령어를 말하지 않아도 의도에 맞는 응답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패밀리 허브에 소고기와 고등어 넣었으니까 모드 좀 바꿔줘”라고 말하면 냉장고는 사용자의 발화를 이해하고 육류·생선 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한다. 또 에어컨에 “에어컨 바람 안 나오게 켜줘”라고 하면 무풍으로 냉방을 시작하고 “로봇청소기, 조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랑 나눔 릴레이 기부 활동의 일환으로 의왕시를 방문해 쌀을 전달했다. 이번 의왕시 쌀 기부는 지난 2024년부터 시작돼 의왕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7일 의왕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쌀 2t을 전달했다. 전달된 쌀은 4월 중 지역 기관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 노선희 의왕시의원,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 이웃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은 물론, 의왕 시민들의 편의 증진과 함께 의왕시 발전과 주거 환경 개선에도 힘써 온 만큼, 의왕시와 함께 호흡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서울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가 최근 ‘계양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20가족 60여 명이 참여해 가족 단위 자원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가족봉사단 선서, 참여가족 소개, 자원봉사 기본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서식에서는 ‘자발적이고 책임감 있는 참여’, ‘가족 간 소통과 협력’, ‘지속적인 봉사 실천’을 다짐하며 가족봉사단의 의미를 되새겼다. 올해 계양가족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된다. ▲문화재 지킴이 ▲수제청 나눔 ▲농촌봉사 ▲재난안전체험 ▲추석맞이 나눔 등 월별 테마형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오산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운암뜰’을 전 구역 AI(인공지능) 지식산업 허브로 조성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선포했다. 김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운암뜰 개발 사업은 단순한 택지 조성을 넘어 오산의 100년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그는 “운암뜰 전 구역을 AI 관련 기업과 연구소가 집적된 ‘AI 지식산업 허브’로 유지·발전시켜 오산을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운암뜰은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이 탁월해 IT 및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연계성이 매우 높다”며 “AI 허브 조성을 통해 인근 도시로 유출되는 인재를 막고, 오히려 외부 인재들이 오산으로 모여드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AI 허브 유치를 위해 가장 큰 공로를 세워온 차지호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범오산 유치 추진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차 의원과 함께 범시민 유치 위원회를 설치하겠다”며 전방위 총력 유치전에 나설 뜻을 전했다. 또한 한국형 생성형AI 업체와 협력해 AI기본소득을 지급받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R&D 연구센터
더불어민주당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곽상욱 전 오산시장이 제안한 ‘민주당 시장 후보 단일화’에 대해 "당내 경선 질서를 어지럽히는 명백한 방해 행위"라며 공식적인 거부 의사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정당의 후보 선출은 당헌·당규에 정해진 공정한 절차와 당원 및 시민들의 선택에 의해 이루어져야 한다"며 "특정 인사가 주도하는 인위적인 단일화 논의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경선 원칙을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앞서 곽상욱 전 시장은 당내 후보들 간의 결집을 명분으로 단일화를 제안했으나, 김 예비후보 측은 이를 '명분 없는 정치공학적 접근'으로 규정했다. 김 예비후보는 "오산의 미래를 책임질 시장 후보라면 당당하게 당원과 시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과거의 관행에 기대어 경선 판도를 흔들려는 시도를 멈추고, 모든 후보가 정정당당하게 정책으로 승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민주가 중앙당 감찰 대상”이라는 근거 없는 이야기는 저 본인도, 중앙당 관계자들도 알지 못하는 뇌피셜에 지나지 않는 황당한 주장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김 예비후보의 강경한 입장 발표에 따라, 민주당 오산시장 경선 구도는 예비후보 간의 치열한 정책
곽상욱 전 오산시장이 30일 성명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오산시 당원들을 향해 지역의 승리와 발전을 위한 '대승적 단일화'를 호소했다. 곽 전 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현재 오산 지역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하며, 당원과 지지자들이 하나로 결집하는 것만이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민주당의 심장부와 같은 오산에서 분열이 발생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경고의 메시지도 덧붙였다. 곽 전 시장은 "분열은 곧 패배"라고 적시하고 과거 사례를 언급했다. "민주당이 하나가 되지 못했을 때 어떤 결과가 초래되었는지 직시해야 한다"며 "후보 개인의 이익보다 당의 승리와 오산의 미래가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넘어, 오산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당원들이 먼저 단일화의 물꼬를 터줄 것"도 요청했다. 아울러 "당원들의 간절한 목소리가 후보들의 결단을 이끌어낼 수 있다"며 행동하는 지성을 강조했다. 곽 전 시장은 "6.3 지방선거가 이제 60여일 남아있다. 2022년 민주당 스스로의 내부 분열로 인해 오산시장 집권에 실패하는 뼈아픈 경험이 있다"며 "본인 또한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비만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함께해요! 1560 미추홀 힐링 걷기’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최근 지역사회 건강지표 분석에 따르면,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상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비만율 또한 변동성을 보이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확대해 주민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만성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미추홀 힐링 걷기’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승학체육공원 ▲용정근린공원 ▲미추홀구청 운동장 ▲미추홀공원 ▲수봉공원 등 관내 주요 공원 5개소에서 운영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올바른 걷기 자세 교정, 기공 스트레칭, 근력운동 등 체계적인 신체활동을 제공한다. 아울러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챌린지를 병행해 참여자의 지속적인 운동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소 주민체력관리실과 연
인천유나이티드가 4월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봄나들이의 날’ 행사를 시작해 축구팬들의 시선을 모아낸다. 인천유나이티드가 4월 홈경기를 ‘봄날’의 테마로 운영한다. 4월 5일(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6라운드 김천전은 ‘봄, 그리고 나들이의 날’로 팬들을 맞이한다. 이번 홈경기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경기 관람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어우러진 축제형 매치데이로 팬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경기로 홈에서의 연승 도전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이고 있다. 행사는 경기 시작 전인 오후 2시 30분부터 북측광장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먼저 ‘봄나들이 광장 게임’에서는 나들이 야외활동에 어울리는 순발력 게임이 진행되고 ‘봄나들이 광장 추억존’에서는 당일 홈경기 티켓 소지자를 대상으로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가 운영된다. 또한 ‘인천유나이티드 X 어울화장품’ 체험형 팝업 부스가 마련되어 인천유나이티드 향수 제품 시향 및 구매를 할 수 있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이번 홈경기는 팀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 중요한 경기로 많은 팬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과 함께 연승의
부평구평생학습관이 ‘핸드벨 파견공연’ 신청기관을 내달 6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핸드벨 연주자 12명이 참여해 어르신과 지역 주민에게 정서적 안정과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파견공연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여 기관은 사전 일정 협의를 통해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핸드벨 파견공연 신청은 부평구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기관에 문화예술 공연을 보다 쉽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