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가 3D MMORPG ‘라그나로크: Back to Glory’의 국내 론칭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신규 서버 ‘개미굴’을 오픈했다. 해당 서버에서 오픈 기준 7일 이내에 캐릭터를 생성하면 30만 제니, 펫 봉인구 5개, 슈크림 찐빵 탈것 등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신규 서버 보스 퍼스트 킬 이벤트에 참여해 필드 보스를 대상으로 퍼스트 킬을 하거나 가장 기여도가 높은 MVP를 달성하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 그간 게임에 애정을 가진 유저들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접속 시 최대 7일 차까지 보물 지도 표류병, 일반 특별 카드팩, 활력 포션 등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파티를 맺어 던전 진입 후 몬스터를 사냥하면 처치한 몬스터의 수에 따라 보물 지도 표류병, 잃어버린 보석 열쇠 등 단계별 보상을 지급한다. 여기에 더해 황금 항로 이벤트에 참여하면 잃어버린 보석 열쇠를 획득하고, 교환 상점에서 친구 목걸이, 펫 목걸이 강화석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이벤트에서 주사위를 굴려 보드게임 형태의 맵을 이동하는 방식으로 도착한 칸에 따라 잃어버린 보석 열쇠 등을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경기북부 접경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농촌생활권 활성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어촌공사 경기본부가 경기연구원, 한국농촌사회학회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세미나에는 경기도 균형발전지원센터, 충남연구원, 충북연구원, 파주시, 포천시 등 접경지역 농업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계획의 축산 특화지구 구상 ▲농촌 유휴시설을 활용한 생활권 활성화전략 ▲쇠퇴도시의 빈 공간을 활용한 균형발전 가능성 모색 등에 대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판 패널들은 종합토론에서 경기북부 농촌생활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를 진행했다. 이들은 유휴공간 문제를 단순 시설 정비가 아닌 생활권 기능 재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점과 복합 거점화·운영 중심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본부는 이번 세미나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농촌생활권 활성화 전략을 구체화하고 향후 경기도 균형발전사업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협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인천 부평구청장 후보로 이단비(부평구3) 현 인천광역시의원을 단수추천하기로 의결했다. 공관위는 “이 후보는 지역 밀착형 리더십을 바탕으로 인천 부평구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최적의 적임자”라고 밝혔다. 공관위는 특히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부평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속도감 있게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988년생인 이 시의원은 법률사무소 희우 대표변호사, 변리사이기도 하며, 지난달 8일 중앙당 공관위가 마감한 ‘광역단체장 및 중앙당 추천 관할 특례시·대도시 기초단체장 후보자 공천 신청’에서 인천 부평구에 단독 신청했었다. [ 경기신문 = 김재민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처음으로 우리 선박이 홍해를 통해 원유를 안정적으로 운송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다”며 “관련 부처들이 원팀으로 움직이며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해양수산부의 관련 발표를 소개한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낮없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특히 선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특히 “정부는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응과 빈틈없는 준비로 국민 삶과 국익을 지켜내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해수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밝혔다. 이는 중동 사태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발이 묶인 이후 우리나라 선박이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게 된 첫 사례다. 홍해는 이란 지원 세력인 예멘 후티 반군의 활동 거점인 곳으로, 선박 피격 등 위험성으로 운항 자제롤 권고하고 있는 지역이어서 이번 홍해 통과는 중동전쟁에 따른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정부의 대응이
경기도가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41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나섰다. 이날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17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 41조 6814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 예산(40조 577억 원)보다 1조 6237억 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 37조 3378억 원, 특별회계 4조 3436억 원으로 구성됐다. 도는 중동전쟁 장기화로 위축된 민생경제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경기 극저신용자 대상 소액금융 지원과 같은 민생 지원부터, 교통비 부담 완화, 농어민 지원, 취약계층 맞춤 지원 등을 담았다. 세부적으로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 1335억 원 ▲경기 극저신용자 대상 소액금융 지원 30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23억 원 ▲경기도 참전명예수당 지원 10억 원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에 36억 원 등 1조 1534억 원이 편성됐다.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예산은 총 1492억 원 규모로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34억 원 ▲The 경기패스 확대지원 858억 원
이회수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한 정하영 예비후보와 ‘정책연대’를 공식 선언 했다. 이 후보는 경기교통공사 재직 당시 대중교통 혁신을 이끌었으며, 자타가 공인한 '당대표 이재명 정책 브레인’임을 자처했다. 양 후보의 정책연대는 최종 결선 승리를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과 함께, ‘중앙 정책 네트워크’와 ‘검증된 시정 경험’이 결합하면서, 권리당원과 중도·개혁층의 표심을 결집하겠다는 행보로 지역 정가에서는 예측하고 있다. 두 후보는 “지난 4년간 김포는 ‘서울 편입’ 등 소모적 정쟁에 휩쓸려 실질적인 도시 발전의 기회를 놓쳤다” 며, 시장 직속 거버넌스 신설과 3대 대전환 전략을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당선 즉시 정책 컨트롤타워인 ‘김포시대전환위원회’와 실질적 시민주권을 실현할 ‘시민경청통합위원회’를 설치하고, 이어 ▶5호선 및 인천 2호선 연장 패스트트랙 추진, 마지막으로 ▶계양-강화 고속도로 일부 지하화, ▶AI 기반 스마트 공정(AX) 전환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김포페이 2천억 원 발행, 이재명표 ‘기본사회’ 철학 정착 및 24시간 지능형 AI 행정서비스 도입을 제시했다. 그는 “정하영 후보가 민선 7기 시장을 역임했던 정 예비후보가 수립한
대신증권이 뱅킹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며 고객 편의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신증권은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보내거나 받을 수 있는 ‘계좌 자동·예약이체 서비스’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뱅킹 모드에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용자가 이체 날짜와 금액을 미리 설정해두면 정해진 일정에 따라 자동으로 이체가 이뤄진다. 정기 송금이나 생활비 이체 등 반복적인 금융거래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 이체 기능을 넘어 투자와 연계된 점이 핵심이다. 받는 계좌를 대신증권 계좌로 지정하고 펀드 매수가 가능한 상품일 경우 매월 자동으로 보유 펀드를 매수할 수 있다. 투자 시점을 일일이 신경 쓰지 않아도 장기적 자산 형성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세제혜택 상품에 대해서는 납입 시 저축 정보와 납입 현황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대신증권은 앞서 ‘뱅킹 간편모드’를 신설하는 등 사용자 환경(UI·UX) 개선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금융과 투자 기능 간 연계를 강화했다. 지창성 대신증권 IT솔루션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단순 이체 기능을 넘어 투자와 세제관리까지 연결한 것이 핵심”이라며 “고객의 금융 편의성과
대우건설 김보현 대표이사 및 주요 경영진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현지 주요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단순 교류를 넘어 LNG 및 플랜트 분야에서 오랜 기간 협업해 온 일본 EPC 기업들과엔지니어링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토요엔지니어링(Toyo Engineering)은 석유화학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고도화된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Chiyoda와 JGC는 글로벌 LNG 액화플랜트 시장에서 풍부한 수행 경험을 갖춘 대표적인 EPC 기업으로 평가된다. 대우건설은 토요엔지니어과 나이지리아 Indorama Fertilizer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한 바 있다. Chiyoda는 러시아 사할린 LNG, 파푸아뉴기니 LNG 및 나이지리아 NLNG T7 등 주요 LNG 프로젝트에서 협업을 이어왔다. 또한 JGC와는 예멘 LNG Tank, 사우디아라비아 Jazan Refinery 등 다양한 석유화학 및 정유 프로젝트에서 협력해 온 바 있다. 대우건설은 이들 기업과 LNG를 비롯해 암모니아, 비료, 석유화학 등 플랜트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글로벌 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지난 14~17일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자카르타에서 '해외 고부가 마이스 행사 유치'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공사는 지난 14~15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미팅쇼아시아퍼픽(TMS APAC)'에 참가했고, 16~17일에는 '싱가포르·자카르타 마이스 로드쇼'에 참석했다. 'TMS APA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마이스 전문 박람회로, 지난 2024년 신설됐다. 올해에는 전 세계 72개국에서 297개 기관이 참가하며 대규모 B2B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사전 예약 기반의 1대 1 상담 중심으로 운영한 이번 행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이스 산업의 핵심 네트워킹 플랫폼으로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도출을 도왔다. 특히 공사는 도와 함께 도내 마이스 민관 협력체인 '경기관광마이스얼라이언스' 소속 5개 기관들과 함께 공동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광산업계 국제 규모 행사 인터내셔널 마이닝 이벤트, 오스람옵토세미컨덕터 등 다양한 국제 학술 및 다국적 기업회의 관계자들과 총 155건의 상담을 진행해 도내 마이스 행사 유치 가능성을 향상시켰다. 공사는 마이스 로드쇼에서도 현지 마이스 바이어 및 경기 지역 관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16일 ‘2026 양평 기초학습지원센터 운영 프로그램 실무연수’를 실시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지원의 방향을 제시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학습상담지원단의 전문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양평 기초학습지원센터는 관내 초·중·고 학생 중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대1 맞춤형 학습상담’을 운영한다. 상담은 학기 중 학교로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학생 1인당 총 20회기, 회기당 50분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이뤄진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학습 영역뿐 아니라 학습전략, 동기, 진로, 정서·행동 영역까지 함께 진단·지원하는 통합형 모델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학습 보충을 넘어 학생의 전반적인 성장과 변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상담 전 과정에서 담임교사 및 학부모와의 협의를 강화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사전·사후 상담과 결과보고서를 통해 학생의 변화 과정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학습 지원으로 연계하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상담 절차를 비롯해 진단 도구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