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립박물관이 시민들의 문화향유 확대와 공공박물관의 교육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본격 나선다. 올해는 총 8개 분야, 2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체계를 마련한 점이 눈에 띈다.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전시와 연계한 참여형·체험형 교육을 강화, 박물관을 시민들의 일상 속 활력 있는 학습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주력했다. 연령과 대상별로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감각중심 체험 교육, 초등학생과 가족 단위를 대상으로 한 전시 연계 소통 프로그램, 학교 및 지역기관과 연계한 공공교육 플랫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에는 ▲상설전시 연계 교육·체험 ▲움찬배움터 도예 ▲단체 맞춤형 교육 ▲시즌별 특별 프로그램(어린이날·여름방학 등) ▲전시연계 특별 교육 ▲전시 해설 ▲문화가 있는 날 ▲지역 연계 및 찾아가는 박물관 등이 포함된다. 문동수 부천시립박물관 관장은 “2026년 교육·체험 프로그램은 시민의 일상과 문화를 잇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공공박물관으로서 교육적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테우스 바비를 영입하며 공격을 강화했다. 마테우스 바비는 브라질 1부리그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경험한 검증된 자원이다. 2020-2021시즌 보타포구에서 브라질 리그에 데뷔해 48경기 15골을 뽑아내며 기대를 모은 그는 이후 포르투갈, 우루과이 무대에서 활약하며 다양한 리그 경험도 쌓았다. 마테우스 바비는 191㎝의 신장을 활용한 헤더와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위협적인 움직임이 강점인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마테우스 바비는 "구단의 모든 사람들이 따뜻하게 맞아줘서 한국의 문화와 일상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골과 경기력으로 이 신뢰와 도움에 보답하며, 승격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6년 시즌권을 포함한 회원권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시즌권은 1인당 1매 구매가 가능하며, KT의 홈 경기에서 1인당 최대 2매까지 가장 먼저 선예매를 이용할 수 있다. 시즌권 구매자들에게는 시즌권 콜렉트 박스(회원카드, 랜야드, 뱃지, 스탠드 액자)와 캘린더, 보냉백 등을 제공한다. 빅또리 회원권은 10게임 선예매권 혜택과 캘린더, 보냉백 등의 선물을 받는다. 또, 매직 회원권은 6게임 선예매권(응원지정석에 한함)과 함께 원정 마법사, 팬 페스티벌 등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회원권 모집 인원은 시즌권 500명, 매직 회원권 400명, 빅또리 회원권 1만 명이다. 시즌권을 포함한 회원권은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wizzap(위잽)에서 구매 가능한다. 회원권은 25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한 시간 간격으로 시즌권, 매직 회원권, 빅또리 회원권 순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KT는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수원 KT위즈파크 외벽의 노후화된 도장면을 정비하고, 구장 내 전 좌석을 교체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중앙지정석을 중앙테이블석으로, 1루·3루 테이블석을 응원지정석으로 변경한다. [ 경기신문
경기도체육회는 "2026년도 전국종합체육대회(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경기도 선수단이 착용할 공식 단복으로 뉴발란스 제품을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단복은 선수단의 통일된 이미지와 상징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경기 환경에서도 활용도가 높도록 설계됐다. 도체육회는 선정 업체와 세부 협의를 거쳐 제작 및 공급 일정을 확정한 뒤 종목별 선수단에 순차적으로 단복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완성도 높은 단복이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자긍심을 갖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정진호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20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 출정을 알렸다. 예비후보 등록일 첫날 서류를 접수한 정 예비후보는 “무엇보다 민주당 로고와 후보 번호가 찍힌 선거용 점퍼를 입고 다니며 주권자인 의정부 시민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좋다”며 “누가 우리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 후보인가를 직접 유권자들께 보여 드릴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현재 의정부시를 ‘중환자실에 입원한 중증 환자’로 비유한 정 예비후보는 “지난 십 수년간 시 재정이 고갈돼 필수 사업들을 폐기해야 하는 지경”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도 과거에 머물러 있는 시정은 의정부를 더욱 더 정체의 늪으로 빠져들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젊은 피, 새로운 세대, 새로운 물결로 의정부를 바꿔야 한다”며 “시민 주권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행정, 먹고 사는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는 실용 경제 정책, 청년이 머물며 살고 싶은 도시 의정부로 거듭나야 한다”고 제안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경기도당의 후보 심사에 대비해 4년간의 의정 활동과 공과에 대한 솔직한 자기 평가를 하겠다”며 “젊은 시장 후보로서 정책 공약집을 출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리시와 남양주시 시장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0일 시 선관위에 등록을 한 예비후보는 구리시 2명, 남양주시 3명이다. 구리시장 예비후보로는 신동화 구리시의장과 안승남 전 구리시장이 등록했다. 모두 민주당 소속이며, 국민의힘 소속은 없다.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에는 김한정 전 국회의원과 최현덕 전 남양주시 부시장, 이원호 변호사가 각각 등록했다. 이들도 모두 민주강 소속이며, 역시 국민의힘 소속은 없다. 한편 현직 시장이자 출마예상자인 국민의힘 소속 백경현 구리시장과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예비후보자 등록 종료일인 오는 5월 13일 이전까지 등록하면 되기 때문에 빠르면 4월 말이나 5월 초쯤에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민축구단이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구단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6년도 사업계획안과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 예산(안) 등 구단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들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유소년 축구 육성 강화와 시민 참여형 축구 문화 조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지역 밀착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통한 남양주시민축구단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했으며, 안정적인 구단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조직 운영의 내실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소통했다.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이번 총회에서 확정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2026시즌 K4리그 운영한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구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문한경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을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민축구단은 다음 달 7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K4리그 2026시즌 홈 개막전을 치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축구팬들의 기대가 모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2026년 제1회 ESG경영위원회’를 개최해 지난해 주요 ESG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의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 발족해 4년 차를 맞이한 공사 ESG경영위원회는 행정 전문가이자 경영학 박사인 이계문 사장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와의 시너지를 통해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창출해오고 있다. 환경(E) 분야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환경 캠페인 그린 Week 챌린지, 에너지 절감사업(ESCO), 태양광 발전소 11개 운영 등을 적극 추진했으며, 그 결과 총 564t 규모의 탄소 저감 실적을 기록하며 친환경 경영의 초석을 다졌다. 사회(S) 분야에서는 기관장 및 노조위원장들이 함께 참여한 25회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으며, 45개 기관과의 업무협약과 AI 기반 위험 감지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등 지역 상생과 시민 안전을 위한 책임경영을 실천했다. 지배구조(G) 분야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이계문 사장은 총 51회의 주민협의회 간담회를 열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했으며, 439회에 달하는 CEO 현장 방문과
남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년 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지난해 시행계획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올해 시행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공공 위원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김도묵 민간 위원장을 비롯한 위촉·당연직 위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촉장 및 표창장 수여식 ▲심의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한 ‘우수 실무분과 인센티브 제도’에 따라 2025년 활동 우수 실무분과로 선정된 ‘사례관리분과’에 표창과 활동지원비 100만 원을 수여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분과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 복지 현안 해결에 기여한 우수 분과위원 11명에게도 시장 표창을 전달했다. 이어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를 종합 점검해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교육 ▲문화 소외계층 서비스 지원 등 3개 사업을 우수사업으로 선정하고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또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들은 지역 여건 변화와 정책 환경을 반영한 사업 조정 필요성을 공유하고, 사
구리시의회는 20일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을 비롯한 구리시의회 의원 7명과 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원장 7명 등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어린이집 운영의 질적 향상과 보육환경 개선, 보육교사의 처우개선 등 다양한 건의와 정책 제안이 논의됐다. 구체적으로 ▲영유아를 위한 인형극 지원 ▲교직원 힐링프로그램 지원 ▲교직원 독감 예방접종 지원 ▲갈매 국제어린이집 용도변경 제안 ▲영아반 운영비 추가 지원 등 보육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오고 갔다. 구리시 어린이집연합회 김용순 회장은 간담회에서 언급한 제안들은 일선 보육현장에서 가장 체감하는 정책들인 만큼 꼭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신동화 의장은 “저출산으로 원아가 줄어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것이 구리시의 미래를 키우는 것이다. 제안된 사항들이 정책, 예산, 제도개선을 통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