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에스엠이 전개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웰니스 브랜드 '테크노짐'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테크노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최첨단 스포츠 의학 기술이 적용된 재활 및 디지털 피트니스 기기를 대거 선보이며, 메디컬과 헬스케어를 아우르는 프리미엄 웰니스 솔루션을 관람객들에게 제안한다. 김준수 교수는 "테크노짐은 단순한 의료·운동 기구를 넘어 사용자에게 압도적인 기세를 불어넣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서사를 만들어가는 브랜드갤"라며 "인체공학적이면서도 섹시한 디자인에 최첨단 메디컬 전문성이 완벽하게 결합돼 앞으로의 스마트 병원 및 재활 센터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테크노짐 부스는 코엑스 전시관 내 주요 동선에 마련돼 있으며 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기기 체험 및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 성남시장 선거 후보로 김병욱 전 국회의원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주시장 선거 후보에는 정덕영 전 양주시의회의장을 단수공천했다. 과천·구리·군포·부천·용인·이천·파주·김포 등 8개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는 경선을 치러 결정하기로 했다. 이중 과천 등 7개 기초단체장 선거는 2~4명이 경선을 벌인다. 모두 7명이 경합하는 김포시장 선거의 경우 예비경선을 거쳐 4명이 경선을 치르게 된다.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나머지 21개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도 단수공천이나 경선을 통해 다음 달까지 확정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가 우리카드와 네이버페이로 결제 시 혜택을 제공하는 ‘2026년 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다이소몰에서 3월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우리카드로 30000만 원 이상 결제 시 1500원 청구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카드 개인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대상으로 기간 내 1인 2회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다이소 매장에서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네이버페이 포인트 머니로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을 즉시 적립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QR과 네이버페이-삼성페이 결제자를 대상으로 기간 내 네이버 ID 기준 1인 1회의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다이소몰과 다이소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이소 매장에서는 ‘다이소 기프트카드’,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결제 방법을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고객 편의를 고려해 앞으로도 결제 플랫폼과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쇼핑의 즐거움을 더해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선보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선거 경선 후보인 김동연 현 지사가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김 지사의 직무는 정지됐고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권한을 대행한다. 김 지사 측은 "지사 직무를 계속할 경우 여러 논란이 있을 수 있고 예비경선, 본경선 과정에서 당원들과의 접촉면을 넓히는 측면에서 등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사는 21일부터 시작되는 민주당 예비경선 하루 전날이지만 수원 남문시장에서 열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참석하고 이주노동자 산재사망자 분향소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한주희 기자 ]
해외여행 때 면세점에서만 살 수 있었던 호주 건강기능식품 굿데이허니가 21일 NS홈쇼핑을 통해 국내에서 정식으로 소비자와 만난다. 호주 마누카허니 브랜드 굿데이허니(G'DAY HONEY)는 21일 오전 11시 15분 NS홈쇼핑을 통해 '굿데이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선보인다. 시드니 관광객 사이에서 '꼭 사 와야 할 제품'으로 입소문을 탄 이 브랜드는 시드니면세점에서 12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월 롯데홈쇼핑 첫 런칭 방송에서는 초도 물량이 완판되며 국내 소비자 수요를 확인했다. 이번 NS홈쇼핑 진출은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식 통관과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바탕으로 국내 유통 기반을 본격적으로 갖춘 첫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방송은 홈쇼핑 업계 30년 경력의 김선희 쇼호스트가 진행한다. 굿데이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는 호주산 MGO 800+ 등급 마누카꿀과 카카두플럼 추출액을 주원료로 한다. 카카두플럼은 호주 원주민이 전통적으로 섭취해 온 고유 식물로 높은 비타민C 함량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원료다. 제품은 구강 내 항균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받았다. 제품 설계에서는 실사용 편의성을 강조했다. 알
국세청(청장 임광현)은 20일 서울지방국세청사에서 글로벌최저한세 적용 대상 기업의 세무담당자와 세무대리인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전신고 설명회를 개최했다. '글로벌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그룹의 국가별 실효세율이 최저한세율(15%)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분만큼 과세하는 제도로 전 세계 140여 개국의 합의로 도입됐다. 우리나라는 ’24사업연도분부터 시행하며 최초 신고기한은 오는 6월 30일이다. (12월 말 결산법인 기준)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최저한세 사전신고를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신고방법, 신고 유의사항 및 각종 지원책을 안내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글로벌최저한세는 제도 자체가 워낙 복잡한데다 세계 각국에 소재한 수백여 관계사의 재무정보를 파악해야 함에 따라 충분한 준비 기간과 상담이 필요하다는 다수 기업의 요청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국세청은 글로벌최저한세 전산시스템 정식 개통(5월 1일 예정) 전이지만 원하는 기업은 조기에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사전신고를 이달부터 받고 있다. 아울러, 국세청은 사전신고를 신청한 기업에 대해 개별 면담, 원격 지원 등 밀착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월드컵재단)은 "상업시설(예식장) 신규 임대사업자 선정 입찰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이 법원의 판결로 일단락 됐다"고 20일 밝혔다. 수원지방법원 제31민사부(재판장 신우정)는 19일 입찰에서 탈락한 A업체가 월드컵재단을 상대로 제기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보전 및 계약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월드컵재단은 "이번 결정은 해당 입찰 과정에서 제기된 불공정 의혹과 절차 위반 주장을 사법부가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라며 "재단의 행정 행위가 적법했음을 재확인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소송으로 인해 계약 절차가 중단된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예식 예약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고 설명했다. 월드컵재단은 법무검토를 통해 기존 사업자와 6개월간 한시적인 단기 연장 계약을 체결하여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는 조치를 병행했다고 전했다. 월드컵재단 관계자는 "이번 판결로 입찰 과정을 둘러싼 불필요한 오해가 해소되고 재단 행정의 공정성이 확인되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투명하고 엄격한 절차 준수를 통해 도·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예스24는 BTS의 컴백 공연을 앞둔 20일, 신보를 중심으로 예약 판매와 전반적인 콘텐츠 수요가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일 발매 예정인 신보 ‘ARIRANG’의 판매는 184.0% 급증했다. 금주(3월 12~18일) 기준 예약판매 1주 차(1월 16~22일) 대비 판매량은 19.5% 늘었다. 전주(3월 5~11일)와 비교하면 184.0% 급증했으며 지난 18일 일일 판매량은 전일 대비 94.6% 증가하며 공연을 앞둔 기대감이 수요로 직결되는 양상을 보였다. 구매 연령대도 확장되는 모습이다. 전통적인 K-팝 핵심 소비층인 10~20대뿐 아니라 40대(32.3%), 50대(27.3%) 비중도 높게 나타났다. 이는 가족 단위 소비와 선물 수요 증가 영향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소비 확산이 진행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 신보뿐만 아니라 기존에 발매된 음반, 화보집, 콘서트 비하인드 콘텐츠 판매도 전월 동기 대비 50.5% 상승하며, 공연을 계기로 아티스트 콘텐츠 전반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한편 예스24는 BTS 컴백을 기념해 음반, DVD, 포토북 등을 아우르는 기획전을 운영 중이며 해당 기획전에서는 신보를 포함해 기존 앨범과 공연
국민의힘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023년 7월 이후 중단됐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 재개를 지시한 것에 대해 “당연한 결정”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의 선(先) 사과’를 주장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의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지시는 늦었지만 당연한 결정”이라며 “잘못된 판단이었다면 사과가 먼저”라고 요구했다. 그는 “애당초 문제가 없는 사업을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이라는 프레임을 앞세워 멈춰 세우도록 종용한 주체가 바로 민주당이었고, 지금의 이재명 정부”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 결과 2년이 넘도록 지역 주민의 불편은 방치됐고, 교통난은 그대로이며, 지역 발전은 사실상 멈춰 섰다”며 “행정력과 사회적 비용이 낭비되는 등 정쟁이 국민의 삶을 볼모로 삼은 셈”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제 와서 “교통 불편 해소”, “지역 균형 발전”을 말하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재개”를 외치는 것은 뻔뻔하기 그지없다“며 ”자신들이 만든 혼란과 지연에는 침묵한 채, 재추진을 꺼내 드는 모습은 낯짝이 두꺼운 수준을 넘어섰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지방선거를 앞두고 슬그머니 재추진을 꺼내 드는 모습은 ‘비열함’ 그 자체다.
한준호(민주·고양을)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 재추진 결정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 대통령실, 국토교통부의 결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의) 방향은 분명하다. 비리는 수사로 밝히고 도로는 다시 건설해야 한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다. 둘 다 동시에 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의원은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단순한 도로가 아니다. 누군가의 출퇴근이고, 누군가의 생계이며, 지역의 미래이자,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키는 ‘생명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을 거론하면서 “김건희 일가의 노선 변경 과정에서 제기된 국정농단과 투기 의혹을 가장 앞에서 문제 제기했다”며 “지금도 입장은 변함없다. 비리는 반드시 밝혀야 한다. 책임은 끝까지 물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하지만 그 과정에서 국민의 삶까지 멈춰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지난 1차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이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사업 재개를 공개적으로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후에도 여러 차례 메시지를 내고 관계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