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는 오는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새희망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에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실업을 해소하는 사업으로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18세 이상 수원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2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총 146명이다. ▲서비스 지원 사업군(통합민원실 지원, 새빛돌봄 등) 85명 ▲환경정화 사업군(동 환경정화, 관광 구역 환경정화 등) 54명 ▲기타 사업군(생태농업 일자리, 녹색가게 운영) 7명을 선발한다. 근무는 1일 4시간, 주 5일(주 20시간)이 원칙이다. 시급은 최저임금인 1만 320원이며, 부대비 5000원과 주휴수당을 지급한다. 연차 유급휴일도 보장한다.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월 12일까지(토·일 제외)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고 결과는 1월 28일까지 사업 부서에서 개별 연락한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경기도의회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예산 확보를 통한 노력 끝에 사업 중단 위기에 있던 ‘시흥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도의회에 따르면 시흥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은 시흥시가 2026년도 본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하지 않았고 일각에서는 해당 사업이 지속될 수 있는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김 의장은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이 시흥시민 안전과 직결된 만큼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해당 사업 몫으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하 특조금) 10억 원을 확보했다.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은 시흥시 관용차에 인공지능(AI) 기반 IoT 센서와 카메라를 부착해 도로 파손(포트홀), 낙하물 등 도로 위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첨단 기술이다. 시스템 운영 결과, 도로 파손(포트홀) 건수와 영조물 배상 건수 등이 크게 감소하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실효성이 입증됐다. 도입 두 달여 만인 지난해 10월 말 기준에는 도로 파손 건수가 지난 2024년 대비 31% 줄었고 영조물 배상 건수는 77% 감소했다. 앞서 김 의장은 지난해 8월 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비(10억 원)를 모두 특조금으로 확보했고 해당 시스템은 시흥시
5일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취임했다. 윤 부시장은 지방고시 1회 출신으로,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도시·지역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경기도청에서 도시정책관, 도시재생추진단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지내며 도시 정책과 조직 운영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윤 부시장은 이날 오전 송산동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시청으로 이동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화성특례시는 제1부시장을 중심으로 구청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체계를 정비하고, 재난·안전과 행정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기능을 강화해 급속한 도시 성장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 생활과 더욱 밀접한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윤 부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인 화성특례시에서 부시장으로 일하게 돼 영광”이라며 “구청 체제 출범에 맞춰 시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화성특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과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결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분석·진단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부과·징수 실적, 체납 관리, 제도 운영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광역시도 2개 그룹과 기초자치단체 1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과천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관리 강화 ▲징수율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운영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정확한 부과·징수 체계 확립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과천시는 지속적인 점검과 분석을 통해 세외수입 누수를 최소화하고,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실적 분석과 담당자 역량 강화에 힘써 왔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상 수상은 세외수입 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운영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합리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시흥시는 경기도 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2025년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2차 사업’에 참여해 관내 62개 경로당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 복지 수요를 반영해, 경로당을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여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경기도의 복지정책이다. 시는 실제 이용자인 어르신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와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와 협력해 총 107곳을 신청했으며, 이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62곳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경로당에는 에어컨, 인덕션, 스마트 TV, 냉장고, 로봇청소기, 음식물 처리기 등 최신 스마트 가전제품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고령 사회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기회가 마련돼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복지와 여가가 조화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광명시가 올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더욱 탄탄하게 강화한다. 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한의원, 의원, 요양센터 등 41개 돌봄서비스 기관과 ‘누구나 돌봄, 함께하는 광명돌봄’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누구나 돌봄, 함께하는 광명돌봄’은 가족 돌봄 공백, 제도 미비, 인프라 부족 등으로 기존 돌봄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에게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돌봄 사업이다. 지난해 돌봄사업에 협력한 기관은 23곳이었으나, 올해는 41곳으로 확대되면서 돌봄서비스의 접근성과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41개 기관은 생활돌봄, 식사지원, 방문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는 서비스 제공에 따른 비용을 기관에 지급한다. 구체적으로는 ▲일상생활 지원과 외출·병원 동행 등을 제공하는 ‘생활·동행돌봄’ 11곳 ▲가사·신체 활동 지원 중심의 ‘생활돌봄’ 1곳 ▲주거환경 점검과 안전 개선을 지원하는 ‘주거안전’ 2곳 ▲식사 제공 및 안부 확인을 위한 ‘식사지원’ 2곳 ▲긴급 상황 시 보호를 지원하는 ‘일시보호’ 1곳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방문의료 24곳 등이다. 특히 방문의료서비스
국민의힘 시흥을 당원협의회(이하 당협)는 지난 4일 신년인사회 및 당원연수를 개최하고,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 결속과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5일 밝혔다. 5일 당협에 따르면 행사에는 당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직 도의원과 시의원, 당 고문단을 비롯해 청년당원까지 폭넓게 참여해 시흥 지역 국민의힘 조직의 결속력을 보여줬다. 정필재 시흥갑 당원협의회 위원장의 강의를 통해 ‘사법체계를 파괴하는 5대 악법’을 주제로 한 시국 인식 공유가 이뤄졌다. 정 위원장은 현 정부·여당의 입법 독주를 강하게 비판하며,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인 견제와 균형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민의힘이 열세 지역으로 평가받는 시흥에서 당원들이 견지해야 할 자세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어려운 지역일수록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심이 돼 흔들림 없는 신념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지역 사회의 균형 잡힌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이 반드시 대안 세력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윤식 국민의힘 시흥을 당원협의회 위원장은 “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하고 균형 잡힌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동두천시는 동두천시 제40대 부시장에 허순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이 취임한다고 5일 밝혔다. 허순 부시장은 1996년 공직에 입문해 30여 년간 경기도 여성가족국 여성정책과장,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담당관, 경기도 인권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허순 부시장은 5일 박형덕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허순 부시장은 “동두천시에서 중책을 맡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동두천시의 숙원 사업인 미군 공여지 문제 해결을 비롯한 주요 현안을 박형덕 시장을 보좌해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연천군은 5일부터 23일까지 약 3주간 ‘공존과 성장으로 변화를 이끄는 연천군: 2026년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한 소통 및 참여로 열린행정을 실현하고 신규사업 및 체감형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테마형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나눔문화 활성화 아이디어 ▲1회용품 사용 감량 아이디어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아이디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아이디어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및 활동 아이디어 ▲독서문화진흥 및 도서관 특성화 아이디어 ▲문화접근성 확대 아이디어로 총 7가지 분야이며, 1인당 주제별 1건씩 최대 7건 제출이 가능하다. 군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동상 4명을 각각 선정한다. 대상 50만 원, 금상 35만 원, 은상 25만 원, 동상 15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참여방법은 연천군청 누리집에서 제출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방법에 상관없이 공모 마감일 오후 6시까지 접수 건만 인정한다. 군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제안 하나하나가 연천의 변화를 만드는 생각의 씨앗”이라며
부천FC1995가 스페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켈미(KELME)’와 2027년까지 용품 후원 계약을 연장했다. 이번 계약으로 부천은 2022년부터 이어온 파트너십을 6년째 지속하고 있으며, K리그1 무대에서도 켈미와 함께 뛴다. 켈미는 스포츠 의류·용품 전문 브랜드로, 잉글랜드 왓포드FC, 스페인 RCD 에스파뇰, 포르투갈 보아비스타 등 세계 유수 구단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요르단, 레바논 등 120여 개국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9년까지 아시아축구연맹(AFC) 공식 후원사 자격으로 모든 주관 대회에 공식 의류와 경기구를 제공한다. 부천은 올해 창단 처음으로 K리그1 무대에 도전한다. 구단은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새로운 무대에 걸맞은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정해춘 부천FC1995 대표이사는 “2022년 첫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다짐했는데, 이제 K리그1 승격이라는 결과로 약속을 지켰다”며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피파스포츠 권종철 대표는 “K리그1 승격이라는 부천의 역사적 순간을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부천의 첫 1부리그 시즌을 전폭적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