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가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전문기업 ㈜포스콤과 바이오헬스 및 AI 기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에 나선다. 7일 가천대는 전날 포스콤 본사에서 ‘바이오헬스 및 AI 기반 미래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가천대 서원식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GUIP) 사업단장과 정영권·이승범 교수(바이오헬스혁신센터), 김경남 교수(의공학과), 서상빈 연구원, 포스콤 박종래 대표이사, 조영진 이사, 천명식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포스콤은 AI 기술을 활용해 포터블 X-ray 시스템과 디지털 영상 의료기기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GE헬스케어·지멘스·후지필름 등 글로벌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첨단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산업의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지원으로 추진 중인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GUIP) 사업의 일환이다. 양 기관은 기술협력 프로젝트(사업화,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임상, 인허가 등)를 비롯해 산학공동연구, 현장실습, 기업 임직원 장학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원식 GUIP 사업단장은 “가천대의 연구 역량과 포스
과천시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과천시는 관내에 1년 이상(지난 2일 기준)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전입신고 날짜가 포함된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해당 예산 소진 시까지 예방접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접종 비용은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되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 백신은 약독화 생백신과 유전자재조합 백신 가운데 의사의 예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과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부담을 덜고 예방 중심의 의료 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어르신이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종이 가능한 관내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과천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수도권 남부와 충청권을 잇는 세종포천고속도로에 또 하나의 대형 휴식 거점이 문을 열었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7일 세종포천고속도로 노선에 위치한 고삼호수휴게소를 정식 개장했다고 밝혔다. 고삼호수휴게소는 인근 처인휴게소와 함께 노선을 대표하는 핵심 휴게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휴게소 전면에 펼쳐진 고삼호수 수변 경관을 적극 활용해, 단순한 정차 공간을 넘어 ‘머무는 휴게소’로 차별화를 꾀했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호수 풍광을 감상할 수 있어 드라이브 여행객들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크다. 휴게소의 가장 큰 특징은 전체 부지 면적 약 18만 6000㎡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인 규모로 국내 휴게소 최대 수준이다. 상·하행을 합쳐 차량 1049대를 동시에 수용하고 대형 교통량을 고려해 장애인 전용 주차면과 친환경차 전용 공간도 체계적으로 배치했다.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가족 화장실과 장애인 화장실 등 맞춤형 시설도 충분히 갖췄다. 장거리 운전자와 가족 단위 이용객 모두를 고려한 설계라는 평가다. 휴게소 내부에는 총 38개 운영 코너가 커피·패스트푸드 등 대중적인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다양한 식사 메뉴가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동두천시는 인구 유입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동두천시 인구증가시책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전입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새로운 전입장려금 지원 기준을 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의 일정 기간 경과 후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전입과 동시에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적극 행정의 대표 사례로 전입 시민이 주소를 이전한 즉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 점이 특징이다. 개정된 지원 기준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이후 타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동두천시로 전입한 시민에게 1차 지원금으로 전입 즉시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전입 후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할 경우 2차 지원금 3만 원을 동두천사랑카드로 지급한다. 전입장려금은 전입신고 후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 요건과 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두천시 누리집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입 시민이 행정 절차를 마친 뒤 곧바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방식을 전입 즉시 지급으로 전환했다”며 “동두천으로 이사 오는 순간부터 환영받고 있다는 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전입 초기 정착을
광주시가 2026년 시정 운영의 큰 방향으로 ‘민생 안정과 구조적 도시 전환’을 제시했다. 경기 침체속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고, 중장기적으로는 철도와 산업, 체육·관광이 균형을 이루는 자족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하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7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후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를 목표로 시정을 운영해 왔다”며 “올해 시민이 일상의 변화를 체감하도록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가 가장 우선에 둔 과제는 민생경제 회복이다. 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영자금 지원을 확대한다.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지역 제품 우선 구매를 강화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아우르는 ‘광주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고용 기반도 안정적으로 다진다. 농업과 먹거리 정책은 ‘자연채 푸드팜센터’를 중심으로 재편된다. 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는 동시에 농촌 공간 재구조화를 추진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발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예산 확대가 눈에 띈다. 광주시는 올해 복지 예산을 5837억 원으로 편성해 전체 예산의 절반에 가까운 46.1%를 투입한다. 특히 2026년 2월 준공을 앞둔
군포시산본도서관은 2026년에도 관내 시니어들에게 책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동적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시니어 북클럽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음 달 4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0주차로 진행되며 북클럽 운영을 위한 운영법, 글쓰기 방법, 주제도서의 낭독과 필사 등에 대해 교육해 시니어 독서동아리로 자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전교육 위주로 진행된다. 산본도서관에서 2025년도에 ‘낭독과 필사로 떠나는 글쓰기 여행’ 수업을 맡았던 최선화 강사가 진행하며 도서관은 교육 기간 중, 신규 시니어 독서동아리를 모집 및 결성해 지속적인 독서 모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함께 글쓰기 및 독서에 관심있는 관내 55세 이상 시니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신청 또는 전화 접수가 가능하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앞으로 산본도서관이 시니어 세대가 책으로 하나 되는 소통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독서교육을 통해 자발적인 독서동아리 모임을 이어 나가고 시니어 세대가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가평군 제공) 가평군이 올해부터 가평읍 석봉로소재 '한마음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새로 변경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가평군에 따르면 기존 공공심야약국인 '보명약국'은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운영이 종료됐다. 새해부터는 한마음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새롭게 지정돼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대에도 처방전 조제와 일반의약품 판매는 물론 복약지도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늦은 밤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에따라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매일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지난 한 해 동안 이용자가 2000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 가평군은 올해도 주말과 공휴일 구분없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해 주민과 관광객의 심야 의약품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 운영이 원칙이지만 경조사 등으로 월 1-2회 휴무가 있을수 있으니 방문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설악면중장비연합회 권혁 회장과 안태영 총무가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14년째 이어온 연합회의 정기적인 나눔활동의 일환이다. 7일 가평군 등에 따르면 설악면중장비연합회는 10여 년동안 설악면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권혁 회장은 "중장비연합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로 했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준 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산수유한우축제위원회는 지난 6일 개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 실무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축제위원및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해 지난 축제 운영전반에 대한 평가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축제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남동현 축제위원장은 "산수유한우축제는 양평군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개군면의 고유한 특색을 가장 잘 보여줄수 있는 행사"라며 "모두가 함께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과 개군면의 자연.음식.문화가 어우러진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산수유한우축제가 지난해 처음으로 시가지에서 개최되며 군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지난 축제의 보완점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는 2026년 4월 초 개최될 예정이며 상세 일정 및 프로그램은 향후 확정되는 대로 안내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복대학교는 홍보디자인센터에서 기획·제작한 시각 디자인 콘텐츠 2건이 한국저작권위원회를 통해 공식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등록된 작품은 ▲'뽀기와 친구들 스티커'(등록번호 C-2025-048438, 등록일 2025.11.10.)와 ▲'경복대학교 건물 스티커'(등록번호 C-2025-052248, 등록일 2025.11.25.)로, 각각 2025년 8월 7일과 8월 6일에 창작 및 공표됐다. 본 프로젝트는 경복대학교 입학홍보처 홍보디자인센터가 주관하고, 소속 직원 및 재학생이 함께 참여한 실무형 디자인 프로젝트다. 재학생들은 창작에서 저작권 등록까지 전 과정을 실습함으로써 디자인 실무 능력은 물론, 지식재산권 확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뽀기와 친구들'은 경복대학교의 대표 캐릭터로 개발된 콘텐츠이며, '경복대학교 건물 스티커'는 캠퍼스 건축물을 친근한 시각 언어로 표현한 작품으로 학생 및 외부인의 캠퍼스 친화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임시윤 학생은 "학교 건물과 캐릭터 저작권을 등록해 보니 저작권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창작의 결과물이 법적으로 보호된다는 사실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지아 홍보디자인센터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