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숭의4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마을 자치의 시작, 주민자치회 활동’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8일 열린 교육은 주민자치의 기본 개념과 운영 원리를 이해하고,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필요성을 되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총회, 자치 계획 수립 등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은 ‘희망을 만드는 마을 사람들’ 이정미 공동대표가 강사로 나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주민자치 개념 및 운영 ▲의제 발굴 방법 ▲숭의4동 주민자치회 활동 돌아보기 ▲2026년 자치회 운영계획 수립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숭의4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위원들이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서 역할을 인식하고 능동적인 자치 활동을 펼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숭의4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확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수원시가 공약 이행과 정보 공개 수준을 평가하는 전국 단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정책 신뢰도를 입증했다. 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민선 8기 4년 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추진 실적과 공개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이다. 평가는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공약 완료율 ▲연도별 목표 달성도 ▲주민과의 소통 노력 ▲온라인 소통 수준 ▲공약 내용의 충실성 등을 세부 지표로 삼아 진행됐다. 모든 항목을 점수화한 뒤 총점 기준 절대평가 방식으로 등급이 매겨졌다. 그 결과 수원시는 전 분야에서 균형 잡힌 성과를 보이며 총점 90점 이상을 기록,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 시 단위 지자체 가운데는 26곳이 같은 등급에 포함됐다. 현재 수원시는 민선 8기 공약으로 총 90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50개는 핵심 약속사업, 40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희망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공약 이행 과정은 ‘수원시 새로운수원위원회’가 점검과 자문을 맡아 정책의 실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있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우리가 뛴다!’ 4 - 광주시청 볼링팀 경기장에 울려 퍼지는 묵직한 핀 소리와 함께 긴장감이 고조, 광주시청 볼링팀이 안방에서 열리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에 돌입했다.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72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서 이들은 단순한 우승을 넘어 ‘볼링 명가’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 꾸준한 성과로 다져온 ‘강팀의 증명’ 광주시청 볼링팀은 2021년 창단 이후 빠르게 정상급 전력으로 자리 잡았다. 전국 단위 대회마다 안정적인 성적을 이어오며 존재감을 각인, 최근에도 전국체전과 각종 단체대항전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선수단 구성은 김영선 감독의 지휘 아래 주장 이익규를 중심으로 김연상, 이정수, 한재현, 박건하, 박동혁 등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은 경험과 기량을 고루 갖춘 균형 잡힌 전력으로 평가된다. 특히 국가대표 및 후보 선수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지방자치단체 팀을 넘어 국가대표급 수준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 안방에서 노리는 ‘5연패’ 대기록 이번 대회에서 팀이 내건 목표는 분명하다. 볼링 종목 종합우승 5연패 달성이다. 이미 4년 연속 정상에 오른 상황에서, 개최지인 광주에서 기
수원시가 의료와 요양을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외부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관련 정책 추진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시는 경기복지재단이 주관, ‘경기도 통합돌봄(G-Care+)’ 사업과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의 ‘중간집 모형구축사업’에 모두 선정돼 총 1억 2700만 원의 사업비를 전액 외부 재원으로 확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경기도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브릿지 케어매니지먼트 30’ 사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병원이나 시설에서 퇴원·퇴소한 시민을 대상으로 30일간 집중적인 돌봄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7,7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또한 ‘중간집 모형구축사업’에는 ‘새빛 돌봄스테이션’이 포함돼 회복 단계의 환자들이 일정 기간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5000만 원이 지원된다. 시는 두 사업을 올해 말까지 운영하며, 현장에서 도출된 성과를 토대로 돌봄 서비스의 질과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 과제”라며 “의료와 복지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안정적인
수원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해 지역 기업의 생존 전략을 디지털 전환에서 찾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글로벌 공급망 불안, 고물가 등 복합 위기속에 중소 제조기업의 경영 부담은 한층 커진 상황이다. 특히 대기업에 비해 자체 마케팅 역량과 온라인 홍보 기반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은 해외 판로 개척에 구조적인 한계를 안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디지털 기반 수출 경쟁력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떠오른 것은 ‘웹사이트 구축 사업’이다. 수원시가 추진하는 ‘2026년 AI 기반 중소기업 홈페이지 제작 지원 사업은 홈페이지를 만들어주고 기업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설계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외국어 콘텐츠 구축까지 지원한다. 이는 기존의 획일적인 기업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전략적 마케팅 도구로 홈페이지의 역할을 재정의한 시도로 볼 수 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글로벌 유명 기업 수준의 시각 디자인’을 반영하겠다는 대목이다. 해외 바이어나 소비자와의 첫 접점이 되는 기업 홈페이지의 완성도가 곧 기업 신뢰도로 이어져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을 강화하
하남시가 경기도가 추진하는 평생학습도시 교육캠퍼스 조성사업에 선정되며, 도시 전역을 하나의 학습 공간으로 전환하는 ‘도시형 교육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도비 2억 4900만 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했다. 해당 공모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남·북부 권역별 각 1곳만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 9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본격화에 돌입했다.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운영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모델 확산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도시 전체를 하나의 캠퍼스로 확장한다’는 구상을 바탕으로, 생활권 전반을 학습 공간으로 재편하는 도시교육 캠퍼스 구축을 추진한다. 시는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 자원과 인적 네트워크를 결합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가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학습 기반을 오히려 기회로 삼아 도시 전반을 학습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방식을 발전시켜 왔다. 현재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권
최근 불거진 오산시장 특정 예비후보의 경력 허위 기재 의혹에 대해 선관위가 "현재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즉각적인 조사 착수가 어렵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10일 선관위에 따르면 오산시민연대가 제기한 이번 의혹과 관련해 "녹취록, 녹음 파일, 관련자 증언, 공공연하게 유포된 홍보물 등 객관적인 증빙 자료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제보 측의 자료와 피제보 캠프 측의 소명 자료를 대조하는 '비교 분석' 과정이 필수적인데, 현재로서는 위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가장 큰 쟁점인 '사무국장 2년' 경력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도 엄격한 잣대가 적용될 전망이다. 즉 해당 인사가 직접 '2년'이라고 발언하거나 서류에 기재했다는 구체적인 근거가 제출되어야 확인이 가능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또 "아예 없는 경력을 가공했다면 명백한 문제지만, 실제 경력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자료가 미비하거나 기간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만으로는 '허위사실 공표'로 단정하기 어렵다"며 신중한 법적 해석을 내놓았다. 특히, 후보 등록 직전에 위촉된 경력을 기재한 점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해석이다. 위촉
4.10(금) 주요 집회 주최 행사명 시간·장소 인원(신고) 관할서 국가정의실천연합 대장동 항소포기 규탄 등 행진 및 집회 남태령→수원역까지 행진 후 수원역 중앙광장 집회 (10:00~19:00) 10명 (차량10) 과천, 팔달 등 6개 경찰서 (민)화물연대 편의점지부 운송료 인상 촉구 4.7.(화) 09:50~ 용인 BGF물류센터 입구 앞 1,000명 용인동부 (한)건설노조연맹 경기남부지부 고용 요구 06:00~17:00 금곡동 한신1단지 C-3BL 건설현장 앞 하위1차로 500명 수원권선 신자유연대 등 윤 前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 17:00~21:00,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2,000명 의왕 선관위 서버까 운동본부 ㈜미루시스템즈 규탄 집회·행진 14:00~17:00 판교역 4번출구 앞 인도 100명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9일 오후 7시 53분께 안성시 원곡면의 한 창고형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안성소방서에 따르면 “건물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되며 출동이 이뤄졌고, 현장에는 소방인력과 장비가 긴급 투입됐다. 불이 난 건물은 연면적 약 120㎡, 높이 20m 규모의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확인됐다. 구조 특성상 화재 확산 위험이 큰 만큼 초기 대응이 중요한 상황이었다. 소방당국은 신속한 진압 작업을 통해 오후 8시 44분께 큰 불길을 잡는 초진에 성공했으며, 이어 오후 9시 1분 완전히 불을 껐다. 신고 접수 이후 약 1시간여 만이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차호준(세차고수 태백점 대표)씨 별세 = 9일, 태백문화장례식장 2분향실(2층), 발인 2026년 4월 11일 7시 30분, 장지 태백화장장(백두대간로 844), 033-552-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