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당은 16일과 17일 이틀 간 기초자치단체장 신청인 면접을 실시한다. 15일 도당에 따르면 이번에 면집을 실시하는 기초자치단체장 지역은 경기도 31곳 중 중앙당에서 면접을 실시한 특례시 4곳과 50만 이상 대도시 9곳을 제외한 18곳, 55명이다. 16일에는 의정부(김동근, 박성복)와 광명(김정호), 양주(강수현, 김시갑) 총 5인에 이어 동두천(박형덕), 과천(김진웅, 신계용), 의왕(김성제, 김진숙, 김태춘) 총 6인에 대한 면접을 진행한다. 또 구리(김광수, 김구영, 백경현, 비공개), 오산(이권재), 군포(강대신, 하은호) 총 7인, 하남(금광연, 이현재, 한태수), 여주(박광석, 이충우, 정득모), 이천(김경희, 신미정, 임진모, 비공개) 총 10인에 대해 면접이 이뤄진다. 이어 17일에는 안성(김장연, 박명수, 안정열, 천동현, 비공개) 5인, 포천(백영현), 양평(김덕수, 김주식, 전진선, 비공개 2명) 총 6인, 광주(박해광, 방세환, 비공개), 연천(김규선, 김덕현, 김정겸, 송병서) 총 7인, 가평(김성기, 박경수, 박범서, 서태원, 양희석, 연만희, 조규관, 최정용, 추선엽) 9인에 대해 면접을 실시한다. 도당은 기초자치단체
화성이 요즘 뜨겁다. 급격한 인구 유입과 도시 성장이 맞물리면서 신흥 도시로 부상한 화성은 이제 단순한 주거지의 범주를 넘어 문화적 좌표를 찾고 있다. 그 중심에 화성시립미술관이 서 있다. 2029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여울동 1010 일원, 동탄2 공공7부지에 들어설 이 미술관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6302㎡ 규모다. 시는 국제지명 설계 공모에서 에스샵건축사사무소와 Toyo Ito & Associates, Architects 컨소시엄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시립미술관을 시민의 일상 속 예술 경험의 공간이자, 건축물 자체로 예술적 가치를 지닌 대한민국 대표 문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단순히 건물을 세우는 것으로는 문화적 정체성을 확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온다. “각 미술관이 시대적 역할과 철학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르네상스가 세계를 보는 새로운 시각을 열었고, 근대 미술이 형식적 혁신을 통해 미적 질서를 재편했듯, 동시대 미술은 관계와 맥락, 개인 서사를 중심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급변하는 창작 환경은 예술 존재 방식 자체를 다시 고민하게 만든다
연천군은 지난 1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김미경 군의회 의장, 이종현 육군 제5사단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최근 급변하는 국제 안보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해 지역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연천군 통합방위협의회는 평상시에는 지역 안보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민·관·군·경·소방이 통합된 대응 체계를 운영하는 역할 수행을 한다. 특히 연천군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군과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김덕현 군수는 “엄중한 안보 현실 속에서 우리 군의 안보 문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안보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동두천시는 올해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는 구직등록 확인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가구 실직자에게 공공분야 일자리를 한시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구직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모집인원은 총 87명이며, 참여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동두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주민이다. 세대별 재산(주택, 토지 등)이 4억 원 이하이면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여야 한다. 2단계 공공근로사업은 5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근무시간은 1일 5시간이다. 임금은 2026년 정부 최저임금 기준에 따라 시간당 1만 320원이 지급된다. 또한, 선발된 참여자들은 ▲공공건물 환경미화 ▲전통문화보존 지원사업 ▲도서관 자료실 운영지원 등 다양한 공공행정 및 시민 편익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강득구(민주·안양만안)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기후위기에 대한 대처능력을 취약한 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의무를 명시적으로 부과했다. 또, 자연재해에 취약한 계층을 ‘기후위기 취약계층’으로 정의했다. 그리고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국가계획에 포함해 수립하도록 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 예산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강득구 의원은 “기후위기는 우리 사회의 기장 약한 고리부터 타격하는 만큼,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망 구축이 절실하다”며 “앞으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기후대응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가평군이 지난해 호우피해로 발생한 재해복구 사업의 속도를 높이며 우기전 주요 공정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평군은 1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5년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 3차 대책회의'를 열고 복구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해복구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재해복구사업 총괄 추진현황을 비롯해 부서별 부진 사유와 대책, 문제점및 개선방안, 부서간 협조사항 등을 집중 논의했다. 가평군은 2025년 호우피해로 발생한 재해복구사업 309개소 가운데 현재까지 31개소를 완료했다. 특히 군은 전체 복구사업 가운데 장기간이 소요되는 6개소를 제외한 271개소에 대해 올해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대규모 개선복구사업으로 장기간이 소요되는 6개 사업의 경우 보상 인력충원과 행정절차 단축 등을 통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줄여 신속히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김미성 부군수는 "지난해 호우 피해는 군민불편을 최소화하는 완벽한 재해 항구복구를 이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부진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시흥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취약시설 점검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13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해빙기 안전점검 관련 11개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점검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과 부서별 점검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 11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대통령 지시에 따라 해빙기 안전점검과 보수ㆍ보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점검 실적은 ‘집중안전점검 시스템’에 입력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각 부서에 당부했다. 아울러 해빙기 안전점검 홍보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을 적극 추진하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되는 주민 신청 사항에 대해서는 소관 부서가 신속하게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각용 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보수ㆍ보강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라며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평택시의회는 지난 13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주요 사업 및 현안에 대한 의견 조율과 자체 안건처리를 위한 3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논의했다. 이날 시의회는 평택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 추진, 평택 도시개발사업 가이드라인(안) 추진에 대한 보고를 받고, 8개 사업 등은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자체 안건으로는 의회사무국 소관 조례·규칙 개정(안), 2026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정구 의장은 “의원간담회는 시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공유하고 발전적인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광명시가 아동의 눈높이에서 지역사회 정책을 점검하고 아동의 권익을 대변할 ‘제5기 광명시 아동참여위원회’의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참여위원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구성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는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다양한 연령대(7세~14세)의 아동들로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아동 관련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아동 이용 시설의 현장을 점검하며, 아동 권리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정책 파트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아동참여위원 위촉장 수여 ▲아동 권리 교육 ▲향후 활동 계획 안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 위원들은 교육으로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신들이 제안할 의견이 시정에 어떻게 반영될 수 있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아동참여위원은 “아동참여위원으로서 우리 시가 친구들이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 되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며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표현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유아숲체험’과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유아숲체험’ 모집기간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며, 오는 30일부터 7월 17일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 유형은 ▲유아숲 체험 ▲찾아가는 유아숲 ▲행복나눔숲 3가지이다. ‘유아숲 체험’은 지역 내 유아숲체험원 11곳에서 이뤄지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기관별로 월 1회에서 3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정기형과 체험형 구분이 없어졌고, 참여 횟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정했다. 신청도 별도의 신청서 작성 없이 용인산림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도 간소화했다. ‘찾아가는 유아숲’과 ‘행복나눔숲’은 차량 운행이 어려운 보육기관과 복지시설, 취약계층을 위해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유아숲지도사가 매주 월요일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은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마감될 때 까지 참여학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3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학교 주변 숲에서 진행한다. 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