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의왕 미래교육센터’ 가 2028년 상반기 준공 목표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473억원이 투입되는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내손동 729번지 일원에 연면적 8,594㎡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로는 ▲북카페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체험장 ▲로봇교육실 ▲웹드로잉실 ▲컴퓨터실 ▲교육형 대강당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누구나 다양한 학습과 체험을 누릴 수 있는 복합 교육 공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과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첨단교육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시설 구축은 물론 운영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착공식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30분 내손동 729번지(건립 예정부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는 "24일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가 열린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DT네트웍스와 마케팅 스폰서십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도이치오토모빌 그룹의 자회사인 DT네트웍스는 BYD 코리아의 최대 공식 딜러사다. KT는 이번 협약으로 야구장 3루 덕아웃과 전광판을 통해 DT네트웍스를 홍보하고, 전용 스카이박스를 운영한다. 또, 야구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팝업 스토어와 브랜드데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KT는 28일 오후 2시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올 시즌 정규리그 첫 번째 경기를 치른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 경기신문 = 윤상연 기자 ]
인천강화소방서는 전통사찰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강화불교사암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조응수 서장을 비롯 전등사 여암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봄철 산림과 인접한 전통사찰이 많은 강화 지역 여건상 전통사찰의 화재예방과 안전관리 체계를 확보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전통사찰 대상 현장안전지도와 예방점검 ▶사찰 종사자 소방훈련·안전교육 ▶주요 행사 시 소방안전 컨설팅 ▶소방공무원 심리·정서 안정을 위한 불교문화 체험 기회 제공 등이다. 특히 건조한 봄철 작은 부주의가 산불이나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찰 관계자들의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조응수 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통사찰의 화재 안전문화 확산 및 불교문화 체험 행사를 통한 소방공무원의 심리 정서 안정을 도모할 것” 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화재예방 활동을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영재 기자 ]
경기아트센터가 다음 달 중순부터 11월까지 경기국악원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외국인 관객을 위한 국악 체험형 공연 'Feel Korea : Gugak experience(이하 Feel Korea)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악과 전통문화 체험을 결합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경험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최근 K-POP과 K-드라마의 인기 속 한국 전통예술로까지 관심이 확산되면서 국악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반영했다. 프로그램은 해금, 대금 등 전통 악기 연주를 기반으로 한 국악과 연희 퍼포먼스로 구성되며, 외국인 관객에게 국악으로 재해석한 익숙한 멜로디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 민요의 장단을 직접 익히고 따라부르고, 투호버나돌리기 등 전통 놀이 체험도 마련된다. 왕 의상과 전통 소품을 활용한 포토 체험으로 관객의 참여도 향상과 더불어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체험하며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출연자가 직접 영어로 설명하는 'Gugak Narrator'도 함께 도입되는데, 연주자가 곡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직접 전달함으로써 공연의 맥락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프로그램 동선 역시 관람 흐름을 고려해 설계됐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 남한산성역사문화관이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유물 공개 구입'을 실시한다. 이번 유물 구입은 남한산성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핵심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구입 대상은 남한산성 내 건축물 현판 탁본과 도면, 1800년대부터 1940년대 사이에 촬영된 근대 사진, 조선시대 수어청과 수어사 관련 군사 자료(무기류, 사명기, 병법서 등)다. 특히 역사문화관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수어장대 및 수어청 관련 기획전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유물을 집중적으로 모집할 방침이다. 김석주, 이기진, 서명응, 김종수, 홍억, 박기수, 홍경모 등 역대 수어사와 관련된 고문서와 초상화, 유품을 비롯해 투구와 갑옷, 병부 등 군사 복식과 장비류를 중점 구입 대상으로 한다. 또 1896년 남한산성연합의진(을미의병) 관련 기록물과 조선시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남한산성 생활사 자료도 함께 모집한다. 매도 신청 자격은 개인 소장가와 문화유산 매매업자, 법인 또는 단체 등으로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도굴품이나 장물 등 불법적인 경로로 취득한 유물은 제외된다. 서류 접수 기간은
WK리그 수원FC 위민이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 진출에 나선다. 수원FC 위민은 29일 중국 우한 한커우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되는 AWCL 8강에서 우한 장다WFC와 격돌한다. AWCL 8강은 단판으로 치러진다. 수원FC 위민은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의 성적을 거두며 8강에 합류했다. 수원FC 위민이 8강에서 맞붙는 우한 장다는 지난 대회 우승팀이다. 25일 우한에 도착한 수원FC 위민 선수단은 가벼운 훈련을 통해 이동으로 인한 피로를 풀고 현지 환경에 적응하는 데 집중했다. 우한 장다는 만만치 않은 팀이지만, 자신감 있는 경기를 펼치며 4강 티켓을 손에 넣겠다는 각오다. 박길영 수원FC 위민 감독은 "국내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먼 원정이지만 선수단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시작했다"며 "우한이라는 아시아 강팀을 상대로 수원FC 위민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가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참여대상을 출자·출연기관까지 확대 시행한다. 26일 도에 따르면 이는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 경보 발령에 따른 것이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과 정부 지침에서 제외된 출자·출연기관까지 대상을 확대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각 기관에 실행계획을 제출토록 했다”고 밝혔다. 도내 출자·출연기관은 24개소로, 남부청사 및 북부청사, 직속기관, 사업소, 지방 공기업을 포함해 총 85개 기관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에 참여하게 된다. 도는 정부 지침에 따라 지난 25일 0시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중이다. 경기도청을 포함한 경기융합타운내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 총 4310여 대다. 시행 첫날인 지난 25일, 도는 차량 출입 게이트 6개소에 현장 인력 30여 명과 현수막을 배치하고, 5부제 시행 및 제외차량 스티커 부착 안내 등 현장 계도를 추진했다. 한편 도는 위반자에 대한 경고장 배부 및 사내 게시판 명단 공지, 출입 통제, 복무점검 감점 반영, 4회 이상 상습 위반자의 엄중 문책 및
인천 옹진군농업대학이 26일 옹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군의회 의원과 유관기관·단체장, 총동문회,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갖고 제11기 신입생 45명의 교육과정 시작을 알렸다. 옹진군농업대학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4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11기는 다양한 연령과 경험을 가진 교육생들로 구성되어, 귀농인과 기존 농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입학식에 참석한 문경복 군수(농업대학장)은 “농업은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습득이 필요한 분야로, 이번 교육과정이 참여자들의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참여자 간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이 형성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옹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농업인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영재 기자 ]
고도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해 군집제어 및 임무 자율성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무인기 개발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방위사업청, 해.공군,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음속 무인표적기 국산화 개발 과제’ 체계요구조건검토회의(SRR)가 성료히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방사청의 해당 과제를 수주한 이후 4개월간 연구·개발을 거쳐 나온 결과로 아음속 무인표적기 기체, 조종·통제 장비, 발사대 등 핵심 구성품을 국산화하며 해외 구매 표적기를 대체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독보적인 무인기 설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와 함께 국내 최고 수준인 마하 0.6(시속 약 735㎞)급의 무인표적기 비행 성능을 재확인하는 한편, 축적된 무인기 개발 노하우를 총동원해 내년까지 시제기 출고 및 초도비행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 군이 2030년 초반 전력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MUM-T)’와 ‘전투기 협업 다목적 무인항공기(SUCA)’ 개발의 핵심 징검다리로 삼아 실전 배치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를 갖춘 고속 무인표적기 개발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