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13일부터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제3기 청년창업센터 입주자를 수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수시 모집에서 총 2개소를 선발한다. 102호는 카페 창업 분야, 203호는 일반 창업 분야로 구분해 모집을 진행한다. 입주자는 평내호평역 인근에 위치한 청년창업센터 내 창업 공간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기·가스·인터넷 등 각종 동력비도 무상으로 지원된다. 또한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창업 교육, 플리마켓 연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남양주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두고 활동하고자 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입주자 선정은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면접 대상자를 선발하고, 2차 PT 발표 면접을 통해 최종 입주자를 선정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선발된 입주자는 5월 중 최종 확정되며, 6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성장 가능성 있는 청년 창업가에게 실질적인 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디지털국제공조(주) 문한경 회장이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해 4㎏ 쌀 300포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쌀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인 시설 및 단체에 배분되며 도움이 필요한 관내 장애인 가정에 순차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문한경 회장은 지난 1월 새해를 맞아 쌀 10kg 100포를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도 쌀 300포를 추가로 전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섰다. 문한경 회장은 “지난 3월 10일 창립 41주년을 맞이하며, 회사가 어려울 때 도움을 주셨던 분들을 생각하며 다시 한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지역사회와 꾸준히 동행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등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주시는 문한경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현장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국제공조(주)는 LG전자 공식 시스템에어컨 전문기업으로 냉난방 공조기 시공 40년 내공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문한경 회장은 남양주 2
남양주시는 지난 9일 진건읍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임원 및 분과장 10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총회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7년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앞두고 주민자치 리더의 역할을 정립하고, 주민총회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교육에는 8개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회 전환을 앞둔 8개 주민자치위원회의 임원진 및 분과장 등 지역 리더들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그룹별 워크숍을 통해 실제 리더십 갈등 문제와 주민총회 운영 상황을 가정한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또한 주민총회 준비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져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한편 시는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위해 단계적인 준비를 추진 중이다. 2026년 상반기 내 경기도 및 행정안전부 승인 절차를 진행한 후, 오남읍은 10월 주민자치회로 우선 전환할 예정이며, 나머지 7개 읍면동은 2027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주민총회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2027년 전면 전환
남양주시는 이달 30일까지 시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시민 제안사업’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공모 대상은 ▲주민 안전 및 생활밀착형 사업 ▲다수의 주민이 혜택을 받는 공익 사업 ▲지역 불편 해소를 위한 읍·면·동 단위 사업 등이다. 다만 법령을 위반하는 사업이나 인건비 등 법적·의무적 경비, 이미 추진 중인 계속 사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도 있다. 또한 관내 사업장 직장인, 비영리 단체 및 교육기관 임직원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를 거쳐 2027년 예산안 반영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시민 신뢰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 ‘청소년 예산학교’를 운영하며 미래세대의 참여를 확대한 바있다. 아울러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 참여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나갈 방침이다.
남양주시는 오는 25일 다산아트홀에서 남양주문화재단이 가수 윤복희 콘서트 ‘삶’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대표 가수 윤복희가 오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삶과 음악을 진솔하게 풀어내는 무대로 마련됐다. 공연은 오랜 무대 경험을 지닌 윤복희가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무대는 팝 메들리로 시작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 가요 메들리와 가스펠 메들리,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명곡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윤복희의 70년 음악 인생이 담긴 깊이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1층 5만 원, 2층 3만 원이며 남양주시민 할인과 조기예매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 일정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윤복희 콘서트 ‘삶’은 한 예술가의 인생과 음악을 통해 깊은 감동을 전하는 무대”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의미 있는 문화 경험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자립 지원 시범 사업’ 제공기관으로서 지난 9일 자립 주택 지원 2호 가구의 입주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2026년 초 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입주자로, 구리시와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협력을 통해 마련된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하며 새로운 자립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환영식에는 구리시와 시의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입주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구리시는 2024년 말 자립지원 시범사업 시작 이후 기존 서비스 지원을 넘어 올해부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업을 통해 주거 지원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에 입주를 한 2호 가구 역시 센터를 통해 일상생활 적응훈련과 지역사회 연계 등 개인별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자립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소중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이웃이 된 입주자분께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새로운 공간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건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장애인 당사자가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이웃
남양주시는 서울춘천고속도로(주)와 협력해 추진한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며 출근 시간대 통행 여건이 대폭 개선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근 시간대 서울 방향 차량 집중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지난달 28일 해당 구간을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했으며, 이후 출근 시간대 차량 흐름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현재 해당 구간은 서울방향 진입 차량이 효율적으로 분산되며 통행이 원활해졌다. 아울러 램프 구간 차량 흐름과 본선 합류 여건도 함께 개선되며 시민 체감 편의가 높아졌다. 공사는 기존 1차로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연장 257m 구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추진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 서울방향 진입램프 확장으로 시민들의 출근길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돼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개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 교통환경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은 최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오남고등학교와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교육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을 위한 전문기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체계적인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오남고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운영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은 드론 분야 전문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이론 및 실기 비행 등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오남고등학교는 참여자 선정 협조 및 교육 참여를 지원하며,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사업 총괄 기획과 운영을 담당한다. 특히, 세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다산 드론업(UP)’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교육과 현장체험 및 지역사회 참여 활동을 병행해 참여자의 실질적인 기술 활용 역량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승혁 경복대학교 평생교육대학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첨단 교육 인프라가 지역사회 현장에서 실질적인 교육 복지 가치로 구현되는 중요한
박지원(전남 해남완도진도)·최민희(남양주갑)이 10일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개지지를 표명했다. 이날 남양주 호남도민회·향우회 전현직 임원 등도 김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호남도민회·향우회 전현직 임원 등 참석자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김한정 예비후보는 민주화 시기부터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하며 38년간 민주당을 지켜온 인물”이라며 “권력의 중심에서도 흔들림 없이 의리와 책임을 지켜온 점에서 깊은 신뢰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호남인들에게 김대중 대통령은 삶의 방향이자 정치적 뿌리”라며 “그 곁을 끝까지 지켜온 김 후보는 그 역사와 가치를 이어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한 최민희 국회의원은 “김한정 후보와는 학생운동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사이”라며 “어려운 시기에도 곁을 지켜온 의리 있는 인물이고, 불의를 용납하지 않고 원칙을 지켜온 검증된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김한정 후보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강조하며 중앙정부와의 연계 가능성도 언급했다. 박 의원은 “최근 구윤철 부총리를 만나 친구인 김한정을 도와달라고 했더니, ‘당선되면 경제부총리로서 적극 뒷받침하겠다’는 취지의 답을 들었다”고 전했다며 “이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안을 점검하며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지난 9일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와 만나 보육교직원 처우, 장애 통합 보육, 영유아 보육 환경, 지역별 운영 여건 등 주요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정책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과 관련해 명절 수당 지원과 조리사 인건비 지원 등 현실적인 지원 확대를 요구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인력 유입을 유도해야 한다는 점과 함께, 장애 통합 보육 및 취약보육 분야에 대한 인력 지원 강화,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필요성도 강조했다. 특히 보육 정책이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정책 결정 과정에 현장 전문가 참여를 확대하는 민관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진 예비후보는 “보육 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이 핵심”이라며 “명절 수당 지급과 조리사 인건비 지원 등 타 사회복지시설과의 형평성을 맞추고, 교사들이 떠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