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처갓집양념치킨, 피자헛, 명랑핫도그, 요거트월드 등 18개 인기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배달의민족(배민)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타임세일’을 시작한다. 타임세일은 고객이 처음 이용하거나 오랜만에 찾은 가게에서 정해진 시간 내 주문을 하면 건당 최대 1만 원이 넘는 큰 폭의 할인을 제공하는 신규 서비스다. 이달부터 서울 지역 내 치킨, 피자, 패스트푸드, 족발 등 인기 배달메뉴를 망라한 주요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배민에서 타임세일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참여 브랜드는 멕시카나, BBQ, 처갓집양념치킨, 피자헛, 노모어피자, 피자알볼로, 버거킹, KFC, 쉐이크쉑, 이삭토스트, 마왕족발, 두찜, 홍콩반점0410, 육칠이, 파리바게뜨, 샐러리아, 요아정, 요거트월드 등이다. 이들 브랜드의 타임세일은 조건에 부합하는 고객에게 자동으로 노출된다. 처음 이용하거나 최근 석 달 간 주문한 적이 없는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15분 한정으로 제공한다. 할인 조건은 ▲2만 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3만 원 이상 주문 시 8000원 ▲4만 원 이상 주문 시 1만2000원 할인 등이다. 배민 관계자는 “주요 외식 브랜드
인천시가 시행하는 각종 공익사업의 토지 보상 업무를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세워 보상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허식 인천시의원(국민의힘·동구)이 대표발의한 ‘인천시 공익사업을 위한 보상업무 위탁 조례안’이 지난달 31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조례안은 복잡한 보상 절차로 사업 지연과 전문성 부족에 따른 민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업무를 위탁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과 절차를 규정해 실질적인 보상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목적으로 제정됐다. 조례는 공익사업의 원활한 시행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주요 골자로 ▲보상계획의 수립, 토지· 물건 조사, 보상 협의 등 위탁 업무 범위 명시 ▲인천도시공사(iH) 등 전문 수탁기관의 선정 및 지원 근거 마련 ▲위탁 업무에 대한 감독 및 성과관리 방안 등을 담고 있다. 허 의원은 이번 조례안에 대해 “단순한 행정 위탁을 넘어 ‘보상 행정의 신뢰도 제고’와 ‘신속한 권익 구제’ 등을 위해서 핵심적이고 필수적인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상 업무는 토지 수용부터 이주대책까지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영역인 만큼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권락용 전 경기도의원은 도에 거주 중인 청년들과 함께 1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에서 추미애 도지사 경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성남·수원·광주·화성·용인·광명 등 경기도 각 지역에서 온 대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육아맘 등 다양한 청년들이 함께했다. 권 전 도의원은 추미애 후보를 “검찰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한 정치인이자 세 자녀의 엄마로서 육아와 청년의 현실을 이해하는 세심한 리더십을 갖춘 후보”로 소개했다. 이어 “경기도는 중앙정부와의 협력과 조율, 서울과의 교통·일자리·주거 문제 등 다양한 광역 현안을 조정하고 합의를 이끌어내는 능력이 중요한 지역”이라며 “민주당 대표 시절 당내 갈등 조정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권 전 도의원은 “청년 정책 지원, 특히 육아 관련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 행정기관을 찾아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일과 육아를 병행해 온 경험을 가진 추 후보가 청년과 육아 가정의 현실을 가장 잘 이해하고 바꿀 수 있다”고 했다. 권 전 도의원과 지지선언에 참여한 청년들은 “경기도 내 청년 인구는 약 436만 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맣
인천시는 다음 달 22일까지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 관리를 위해 '2026년 봄철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예방접종 대상은 지역 내 소·돼지·닭·개로, 광견병 등 주요 가축질병 11종에 대해 19만 5418마리분(소 5종 1만 198두, 돼지 4종 7만7920두, 닭 1종 7만 수, 개 1종 3만7300두)의 백신을 지원한다. 접종 일정은 군·구별 상황에 따라 4~5월 중 추진될 예정이며 모기 매개 전염병인 소 아카바네병과 돼지 일본뇌염은 모기 출몰 전에 우선 접종할 계획이다. 접종 방식은 군·구별 위촉된 공수의 등을 통한 접종 또는 백신배부 방식으로 진행한다. 개 광견병 등 수의사 처방이 필요한 백신은 동물병원 방문 또는 공수의의 농가 방문을 통해 접종하며 돼지열병과 닭 뉴캣슬병 등 일부 백신은 축산농가에 배부해 농가가 자체 계획에 따라 접종하게 된다. 시는 광견병 예방을 위해 연 2회(봄·가을) 예방접종 약품 과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접종 기간 동안 거주지 인근 군·구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반려견 1마리당 5000원의 본인 부담금으로 접종이 가능하다. 올해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규
경기농협이 1일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노형점에서 경기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홍보 및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마트를 찾은 제주 도민들에게 경기미(500g)를 나눠주며 경기미의 우수성을 알리고, 쌀 소비 촉진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범식 총괄본부장은 “경기미는 뛰어난 맛과 품질을 갖춘 우수한 쌀”이라며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선후보의 경선홍보물 배포와 관련해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민주당 김문수(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조계원(전남 여수을) 의원은 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후보 측이 전날 오후 2시 부천갑, 오후 3시20분 부천병 당원간담회에서 법정 표기 사항이 누락된 책자형 홍보물을 배포했으며, 현장에 김 후보가 참석해 있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도지사 경선의 경우 홍보물은 8면 이내, ‘경선후보자 홍보물’ 표시, 인쇄소 정보 기재, 선관위 신고 및 우편 발송 절차를 반드시 따라야 함에도 이를 준수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김 후보의 불법 경선홍보물 반복 배포는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며 “선거관리위원회의 엄정 조사와 후보직 사퇴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모든 홍보물이나 정책 자료를 만들 때는 선관위에 자문을 구하고 적법성을 따지는 게 상식”이라며 “이 자료가 배포된 것은 심각한 선거법 위반 사안이 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김 후보 측은 “경선 홍보물은 당원간담회 등에서 배포 허용된 사안”이라며 “다만 인쇄 과정에서 경선후보자 홍보물 작성 근거 등이 단순 누락됐다. 누락 정보
이선옥 인천시의원(국민의힘·남동구2)이 1일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조례 개정 등의 공을 인정받아 광복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조례 개정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가족에 대한 예우 및 나라 사랑의 가치를 정책으로 실천하는 등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 의원은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된 ‘제306회 임시회’에서 ‘인천시 독립운동 기념사업 및 독립유공자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고 본회의에 의결됐다. 이 조례안은 시 지정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본인 부담금 지원 근거 신설 사항을 규정해 독립유공자 유족 사망 시 배우자의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도록 하는 등 독립유공자 예우 공백을 메우고 포괄적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 의원은 “우선 이번에 개정된 조례로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 복지 향상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광복회의 뜻을 이어받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의 예우와 지원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민호 기자 ]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이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안전기준 준수 여부와 이용 행태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 최근에는 도로를 갑작스럽게 횡단하거나 예측하기 어려운 동선으로 주행하는 전동킥보드 이용자를 빗댄 ‘킥라니(킥보드+고라니)’ 사고가 잇따르자, 관련 법규와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고 있다. 1일 AXA손해보험(악사손보)이 발표한 ‘2025 운전자 교통 안전 의식 조사’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확인됐다. 전동킥보드 등 PM 이용 시 또는 이용 장면을 목격했을 때 안전기준이 준수되지 않았다고 응답한 비율은 52.7%로, 전년(51.5%) 대비 소폭 상승했다. 가장 많이 목격된 안전기준 미준수 사례는 헬멧 등 보호장구 미착용(78.2%·이하 중복응답)과 동승자 탑승(64.0%)이었다. 두 항목은 연령대, 운전면허 취득 연수, 운전 빈도와 관계없이 공통 위반 사례 1·2위를 차지했다. 이용자들은 기본적인 안전기준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나 실천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전체 응답자의 73.4%(이하 중복응답)는 ‘헬멧 등 보호장구 착용 의무화’를, 58.2%는 ‘동승자 탑승 금지’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
인천경찰청은 1~2일 양일간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헌법 교육’을 한다고 1일 밝혔다. ‘헌법과 인권’을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국민 주권과 인권존중이라는 헌법의 기본가치를 모든 직원이 내재화하고, 치안정책과 치안현장 모두에 헌법정신을 구현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김영진 한국헌법학회 부회장(인천대 교수)을 강사로 초빙해 헌법적 책임과 경찰권의 정당성, 현장 중심의 인권 보호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인천청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일선 경찰서까지 교육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창훈 청장은 “경찰의 권한행사는 강제력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헌법이 보장하는 인권보호 원칙에 기반해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경찰관의 헌법감수성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이주양·김영수·신민철·이철영 4인은 1일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은 남양주시의회 전직 의장들이 한 목소리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상징성이 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남양주는 100만 특례시를 향한 중대한 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남양주시장 적임자로 김한정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이 하나로 힘을 모아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남양주 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헌신해온 선배 의장님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중앙정부와 직접 협상하는 시장으로서 남양주를 100만 특례시로 도약시키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이 하나로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고, 시장과 시의회가 협력하는 책임 있는 시정을 통해 남양주의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