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기흥저수지에 있는 하갈2교 하부공간을 정비하고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기존에 있던 산책로를 호수와 가까운 곳으로 옮겨 개방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유휴공간에 파크골프장까지 조성해 시민의 편의를 크게 높여 친수공간으로서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파크골프장은 오는 3월 중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기흥저수지 하갈2교 하부공간에 마련한 수변 산책로와 파크골프장 공사에 필요한 예산은 전액 민간의 공공기여로 마련됐다. 시는 기흥구 하갈동 434-4번지 일원 하갈2교 하부 약 1만 4000㎡ 부지에 수변산책로 약 350m 개설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에게 수변공간을 개방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기흥저수지에 순환산책로 수변경관을 개선했고, 하상정비 공사를 병행해 수면 쓰레기와 녹조 등 지속적으로 문제로 남았던 기흥저수지의 수질 문제도 개선했다. 이와 함께 산책로와 연계해 확보한 유휴 공간에는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파크골프장이 준공되면 기흥저수지를 활용한 산책코스와 수변 조망이 가능한 휴게시설, 그리고 시민이 건강을 위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파크골프장도 함께 운영되는 복합공간이 마련될
안성시의회 이관실 의원이 국가 AI 정책 기조에 발맞춘 안성의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 의원은 20일 열린 제23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AI 3대 강국 시대, 안성이 준비해야 할 미래'를 주제로 발언하며 “미래 기술이 이미 일상 속으로 들어온 시대지만, 이를 충분히 활용할 준비는 아직 부족하다”며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밝혔다. 이 의원은 기술 변화가 시민 생활 전반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다고 짚었다. 병원 예약, 기차표 예매, 식사 주문, 민원 신청 등 일상이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됐지만,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은 여전히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학생들 역시 미래 산업의 급변을 체감하고 있지만, 지역에서 이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경험할 기회는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AI 국가전략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연결해 설명했다. 그는 “정부는 AI 고속도로 구축과 AI 중심 대학·연구소 육성을 통해 국가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방정부 역시 기존 방식에 머물 수 없고, AI는 시민 삶과 지역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인프라”라고 밝혔다. 또한 반도
용인특례시는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열리는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VIPREMIUM 2026)의 용인시단체관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VIPREMIUM 2026'은 오는 6월 4~7일까지 4일간 베트남 호찌민 SECC 전시장에서 열린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제조·벤처)을 대상으로 시 단체관에 참가할 기업 6개 사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전시 품목인 뷰티·패션, 리빙·인테리어, 식품 등 관련 업종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일반 도소매업은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회 부스 임차료(80%), 장치비(80%), 통역(1사 1인), 편도 운송비(50만 원 내외) 등 전시회 참가에 필요한 제반 비용이 지원된다. 시는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해 현지 유력 바이어와 연결하는 등 내실 있는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7일 오후 6시까지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양동필 기업지원과장은 “베트남은 높은 경제 성장률과 함께 K-뷰티, K-푸드 등 한국 소비재에 대한 선호도가 매우 높아 현지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들이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20일 서류 접수를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개시했다. 이날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심화섭, 안병용, 정진호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박성복 예비후보 등이다. 현직 경기도의원인 오석규 의원은 오는 24일 의정부시청 기자실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한 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심화섭 예비후보는 신한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로 공과대학 학장 재직 중이며 2002년 '노사모'에서 시작된 23년의 시민참여정치 이력을 바탕으로 민주당 의정부을 수석부위원장과 당대표 특보를 역임했다. 심 후보는 “공학자로서 복잡한 시정 현안을 데이터로 풀어내는 힘과 시민참여 정치 활동 경력이 당원과 시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적 소통의 기반이 될 것이다”라며 “현실 정치에서는 정치신인이라 더 많은 시민과 소통하며 배우고 익혀 다가올 당내 경선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1956년 충주 출생으로 배명고와 중앙대 정치외교학과 졸업, 동국대학교에서 행정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1년간 신한대(구 신흥대)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10년 의정부시장에 출마해 202
용인특례시는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에 맞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민간 개발 공모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용지 확대 공급전략에 따른 후속 조치로,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용인 전 지역이 대상이다. 시는 산업용지의 다양한 공급 방식을 도입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계획적 입지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개발사업(지구단위계획·도시개발사업 등)에 대한 민간 투자의향서을 받은 뒤 6월부터 내부 검토 및 부서 협의, 산업입지 정책자문회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접수된 투자의향서를 관련 부서와 공유해 사전 사업추진 가능성을 확인하고, 산업입지 정책자문을 통해 반도체 생태계 기여도, 미래 성장산업 적합성, 탄소중립·에너지 전략 반영 여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개정한 시가화예정용지 운영 기준을 홍보해 민간의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시가화예정용지는 도시의 발전에 대비하여 시가화(기개발지로 주거, 상업, 공업, 관리 용지로 구분)에 필요한 개발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용지로 계획적으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던 김병주(남양주을) 의원이 22일 “백의종군의 자세로, 당의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며 출마 선언 약 한 달 반 만에 불출마 선언을 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로 경기도지사 출마의 뜻을 내려놓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각오로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면서도 “최고위원 사퇴 이후 혼란스러운 당내 상황을 보며 당의 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저의 선택이 혼란의 빌미가 되지는 않았는지 깊이 고민하고 되돌아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헌법과 법치가 부정되고 내란을 옹호하는 세력들이 법원과 정당, 거리를 활보하는 현실을 보며 지금 제가 있어야 할 곳은 내란을 끝낼 최전선임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초심으로 돌아가 진지를 사수하는 군인의 심장으로, 결코 전선을 이탈하지 않는 정치인이 돼 사법 정의를 끝까지 완수하겠다”며 “우리를 지키려는 단결은 승리의 조건이고 나를 앞세우는 분열은 패배의 지름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제 개인의 욕심을 내려놓는다. 나를 버려 우리를 살리겠다”며 “나의 승리보다 당의
지난 20일 오산시장 예비후보 등록 첫날 2명 등록이 시작되면서 100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도 더욱 분위기가 고조 될 전망이다. 가장먼저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부대변인이 오산시장 예비후보 등록 완료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일정에 들어갔다. 김민주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지난 20일 등록을 마친 뒤 시민의 일상에 힘이 되는 행정,공정하고 투명한 시정 운영,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도시 오산을핵심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김예비후보는 서둘러 후보등록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 "오산시민에게 하루라도 빨리 후보자의 정책과 역량에 대해 판단 정보를 드리는 것은 선출직에 도전하는 후보자의 책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책무의 첫 걸음인 예비후보자등록을 신중하고도 성실하게 임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라는 생각으로 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외벽 현수막 게첩을 바라보면서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었다며 압도적 민주주의의 힘을 믿고 시민주권 오산의 영광을 오산시민과 함께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라고 포부를 전했다. 현)더불어민주당 오산시지역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예비후보도 지난 20일 후보등록을 마친후 본격적인 선
양주시가 정부의 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 경계 기준 완화에 따라 보상 대상 지역이 확대됐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도로 하나 차이로 보상 대상에서 제외됐던 일부 주민들도 군소음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치는 국방부는 물론 양주시와 시의회, 주민 등이 함께 소음 피해 보상의 불합리성을 시정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기존 3종 구역의 경계지역이 확대되면서 이루어졌다. 또한 파주시 멀은이 포병사격장이 신규 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에 포함되면서, 인근 양주시 광적면 일부 지역도 소음대책지역으로 새로 지정됐다. 추가 혜택 지역은 ▲광적면 덕도리·우고리·석우리 일부 ▲남면 매곡리·신암리 일부이며 신규 포함 지역은 ▲광적면 덕도리·우고리·효촌리 일부다. 해당 여부는 ‘군소음포털’ 누리집에서 본인의 주소를 조회해 확인하거나 접수처에 문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2월 27일까지다. 정부24를 통해 ‘군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접수하거나, 양주시 기획예산과와 백석읍·광적면·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소음대책지역 경계 완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번 일부 반영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앞으로도 민관군 상생협의회 등과
이날 기념회에는 김성원 국회의원, 박형덕 동두천시장, 김운남 고양시의장, 김연균 의정부시의장, 신동화 구리시의장, 이지석 광명시의장 등 정관계 인사와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 의장은 맨손에 맨발로 걸어온 사람의 고백이라는 부재로 고향을 떠나 동두천에 자리 잡기 까지와 동두천 정착 후 홍수로 인한 침수 그리고 열흘 뒤 누전으로 인한 화재 등 고된 삶을 이겨낸 45년 세월을 저서에 담담히 담아냈다. 또한, 2014년 정치에 입문해 12년간의 정치철학과 동두천에 대한 애정을 들어냈다. 김승호 의장은 “시민의 손과 발로 살고 싶다”며 “동두천에 대한 사랑을 말이 아닌 오늘의 걸음을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오산시새마을회는 2월부터 연중 상시 추진 중인 ‘새마을 국토대청결’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오산시새마을회 소속 새마을지도자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신시가지 일대와 오산천, 새마을회관 주변 등 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아울러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시민들의 환경 의식 제고에 힘썼다. 이광수 오산시새마을회장은 “이번 활동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오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새마을회는 관내 취약계층 및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 고쳐주기 사업, 어르신들을 위한 복달임 행사, 국토대청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