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2026년 해피버스 용인 북스타트’ 책꾸러미 구성 도서를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조사 ‘2026년 북스타트 도서 선호도'를 조사했다. 시는 조사 결과와 연령별 독서 발달 단계, 도서 적합성, 교육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서 14권을 확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북스타트 가방, 안내 책자 등과 함께 단계별 책꾸러미로 제작된다. 단계별 책꾸러미는 ▲‘꽃아, 안녕!’, ‘마음이 반짝반짝’, ‘몸을 쭉’, ‘뽀뽀’, ‘오르락내리락’, ‘찾았다! 우리 아기’ 등 1단계(북스타트) 6권 ▲‘찾았다! 구름 방울’, ‘포도방방’ 등 2단계(플러스) 2권 ▲‘두두와 새 친구’, ‘들어와’ 3단계(보물상자) 등 2권 ▲‘도둑을 잡아라’, ‘빨간 점’ 등 4단계(책날개) 2권 ▲‘세상이 생겨난 이야기’, ‘똥벼락’ 5단계(시니어) 등 2권으로 이뤄졌다. 1단계 책꾸러미는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즉시 배부된다. 2단계(13~24개월), 3단계(25~36개월), 4단계(다자녀 가정 초등 입학 자녀) 책꾸러미는 사전 신청 후 용인 내 공공도서관에서 소진 시까지 방문 수령할 수 있다.
여주시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3일 세종대왕면 복지회관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해 지운집 위원장이 재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연시총회에는 주민자치위원 및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주민자치위원장 선출, 2026년도 주요사업계획 확정 등 주요 안건이 차례로 진행됐다.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드럼, 색소폰, 고고장구, 캘리그래피, 제빵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문화, 예술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또 꽃 나눔, 제빵 봉사활동 등 실천 중심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여주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날 재선된 지운집 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신규창업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신규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소상공인이 겪는 홍보 부담과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고객 만족도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26일 이전 6개월 이내에 창업한 여주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 및 실제 영업이 확인되는 업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신규창업 사업장 홍보물 제작 지원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메뉴판 제작 지원 ▲고객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CS 친절교육 ▲신규창업 소상공인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을 위한 간담회 운영 등이다. 특히 홍보물 및 메뉴판 지원은 초기 고객 유입과 매장 이미지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CS 친절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 재방문율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신규창업 소상공인 간 경험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도 제공한다. 유준희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창업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경쟁력을 갖춘 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
여주시 금사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23일 이포권역 행복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신지철 금사면장을 비롯해 윤태록 금사면 이장협의회장, 박선학 금사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신임 지도자 인준서 전달 및 2025년 한 해 동안의 새마을지도자 활동 내역을 결산하고, 2026년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떡국을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 화합과 협력을 다짐했다. 한편, 금사면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은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새마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3일 여주시청에서 여주시니어클럽과 푸른숲지킴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주시, 여주시니어클럽이 협력해 산림보호 및 산불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했다. 여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산림 이용객이 많은 봄·여름·가을철 임산물 불법 채취 등 산림 내 불법 행위와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 예방을 단속하는 데 힘을 보태면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이라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푸른 숲을 지키고 행복도시·희망여주, 여주시 어르신 친화 도시 조성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도 산하 32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8.94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년 8.59점보다 0.35점 상승했다. 공직유관단체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거나, 임원 선임에 관여하는 등 공공성이 있는 기관이나 단체로 공무원과 함께 공직자윤리법상에서 정한 규제를 받는다. 위원회는 2015년부터 기관별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관의 규모·특성에 따라 현원 100인 이상 14개 기관(Ⅰ그룹)과 현원 100인 미만 15개 기관(Ⅱ그룹)으로 나누어 평가를 진행했다. 직원 10인 미만이거나 최근 1년 이내 설립한 기관 등 3개 기관(Ⅳ그룹)은 반부패 역량진단을 실시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별도로 평가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Ⅲ그룹)는 평가에서 제외했다. 종합청렴도는 행정서비스를 경험한 도민이 평가하는 ‘외부체감도’, 기관 내부직원이 평가하는 ‘내부체감도’, 각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3가지 분야로 평가한 뒤 최고 1등급에서 최하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경기도는 청년을 위한 신규 사업은 물론 기존에 진행됐던 사업들을 2026년 새해에도 계속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도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지속되는 청년 사업은 청년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사다리, 해외취업을 위한 경청스타즈,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갭이어 사업, 만 24세 도내 청년에게 연간 최대 100만 원, 분기별 지역화폐를 지원하는 청년기본소득 등이 있다. 먼저 도는 도내 청년이 제안한 신규사업으로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내 청년(19~39세) 4400명에게 건강검진비와 예방접종비를 최대 20만 원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신청자들이 많을 경우 소득 수준, 거주기간 등을 평가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올 5~6월쯤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7~12월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을 지원한다. 이는 올해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 2880쌍을 대상으로 5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내용이다. 아울러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 연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 청년기본소득 사업은 오는 3월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에는
국민의힘 손범규 전 대변인이 성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6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와 동석자 진술 등을 토대로 수사를 벌인 결과 손 전 대변인의 혐의가 A씨는 “손 전 대변인이 술자리에서 불필요한 신체적 접촉을 했다”며 그를 검찰에 고소했다. 손 전 대변인은 경찰 조사에서 “그런 적 없다”, “기억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전 대변인은 이번 논란으로 당 대변인직을 사임하면서도, 고소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견지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진술 등을 토대로 범죄 혐의가 성립될 만한 부분이 있어 검찰로 송치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손 전 대변인의 기소와 관련, 최근 열린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 조사에서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당무감사위는 손 전 대변인의 진술 등을 토대로 그가 받고 있는 성추행 의혹에 대한 진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당무감사에 대한 내용은 내부 사안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말하기 힘들다”면서도 “검찰에 기소된 사안 등 모든 내용을 종합해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동탄역과 동탄구청을 축으로 한 생활권 순환 교통망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행정·광역교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이 목적이다. 화성시는 26일 동탄역과 동탄구청을 중심으로 주거지역, 상업·교육시설을 연결하는 ‘동탄역 순환버스’ 4개 노선의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노선 신설은 다음 달 예정된 일반구청 출범과 오는 6월 개통을 앞둔 GTX-A 동탄역을 고려해 교통 접근성과 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조치다. 순환버스는 동탄1·2 권역을 각각 A·B 노선으로 나눠 촘촘하게 연결한다. 동탄1순환은 우남퍼스트빌을 출발해 동탄역과 동탄구청으로 이어진다. 노선별로 메타폴리스와 주요 아파트 단지, 초·고교 밀집 지역을 경유한다. 동탄2순환은 치동천힐링정원과 동탄4동 단독주택 단지를 잇는 구조로, 상가와 주거지역을 번갈아 오가는 순환형 노선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노선 도입으로 동탄역과 남동탄권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출퇴근은 물론 일상적인 생활 이동의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GTX-A 개통 이후 늘어날 광역 이동 수요에 대비해 지역 내부 교통을 미리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동탄역 순
㈜폴라레나엠케이는 26일 안양시사회복지협의회에 희망나눔사업의 하나로 1020만 원 상당의 향균 샤워티슈를 기탁했다. 이예나 대표는 “이번 후원이 단순한 위생용품 전달을 넘어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이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진 회장은 “복지소외계층의 일상에 꼭 필요한 위생용품을 후원해 주어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협의회는 전달한 물품을 지역 복지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