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용익(향년 85세) 씨 별세. 노명준(SK인천석유화학 홍보·사회공헌팀장) 부친상 = 18일,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 301특실,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 경기신문 ]
신동화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구리시 경춘로 192(SC제일은행 건물 4층)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3선의 시의원으로 두 번이나 의회의장을 지낸 신동화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에서 출마의 의미와 함께 구리시의 도약을 위한 핵심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지역 내 뜨거운 현안인 GTX-B 갈매역 정차를 포함한 교통 문제와 GH 구리시 이전 등 민생과 직결된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구리시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강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신 후보는 개소식을 앞두고 “이번 개소식은 단순히 사무소 문을 여는 행사가 아니라, 구리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오랜 의정 경험과 지역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구리시의 정체된 성장을 깨우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지난 2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신 후보는 그동안 전통시장과 지하철역 등 주요 거점을 돌며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왔다.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표심 잡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고 농어민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농민 중심에서 농어민까지 확대해 보다 폭넓은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농어업 기반을 유지하고 지역경제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돼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이다. 시는 신청 접수 후 ▲거주기간 ▲농업·어업 종사기간 ▲농어업외소득 등 자격 요건 확인과 심의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민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민은 기간 내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 시스템’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사회적으로 인정하는 제도적 기반이자 지역사회를 유지하는 농어민에 대한 보상”이라며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농어민이 빠짐없이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가 진건읍 진관리 현장에서 농업기계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생들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주요 농업기계의 조작법을 익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그린농업대학 기후적응농업과 교육생 3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농업기계 안전교육 ▲트랙터 및 관리기 조작법 ▲농작업 실습 등의 교육을 수강했다. 이날 교육은 농업기계운영팀과의 협력으로 진행돼 실제 농업 현장 중심으로 운영됐다. 시는 지난 2002년부터 농업기계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트랙터 등 56종 274대의 농업기계를 저렴하게 임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계 활용 능력은 농업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후적응농업과는 최근 기후변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설됐다. 해당 과정은 매주 1회 4시간씩 총 25주 과정으로 운영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화성시 봉담읍 지역 상인들이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효행구 봉담 상인회는 18일 봉담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박정은 봉담읍장에게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봉담2지구 상인들이 함께 만든 상권 공동체의 첫 공식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상인회는 2026년 ‘효행봉담마켓’을 계기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상권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특히 효행봉담마켓 활성화를 위해 MG화성새마을금고 본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인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약 700만 원 상당의 경품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훈 회장은 “효행봉담마켓은 단순한 소비 촉진을 넘어 상인들이 함께 상권을 살리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나눔 활동을 체계화해 상권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상인회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효행봉담선한가게’를 발굴·선정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는 정기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그 첫 사례로 봉담읍 상리에 위치한 ‘구이작전’과 협력해 오는 4월부터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를 연
안성소방서가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캠핑장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지도에 나섰다. 소방서는 최근 캠핑 문화 확산으로 화로, 버너, 난방기기 등 화기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잦은 봄철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관내 주요 캠핑장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화기 사용 구역 관리 상태 ▲소화기 등 초기 대응 장비 비치 여부 ▲전기시설 및 배선 관리 상태 ▲가연물 적치 여부 ▲비상 대피로 확보 및 안내 표지 설치 여부 등이다. 또한 캠핑장 운영자들에게 이용객 대상 화재예방 안내방송과 안전수칙 안내문 비치를 당부하며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화기 사용 시 주변 가연물 제거 ▲취사 후 불씨 완전 소화 ▲지정 장소 외 화기 사용 금지 ▲캠핑장비와 가연물 간 안전거리 확보 ▲단독경보형 감지기 비치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및 충분한 환기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아울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소화기 사용 방법과
안성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에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가 펼쳐진다. 안성시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권 일원에서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고 안성시가 함께 추진한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권 등 총 9개소 소속 점포들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업소에서 안성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0%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는 ‘통큰세일’ 기본 혜택 20%에 안성시가 추가로 1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환급 한도는 1인당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총 12만 원까지로 제한되며, 여기에 안성시 추가 혜택 최대 5만 원이 더해지면 개인당 최대 17만 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지급된 환급액은 자동으로 충전되며,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한재혁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통큰세일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참여 상권과 세부 혜택
안성시가 신혼부부 지원 정책의 문턱을 낮추며 출산·양육 지원을 확대한다. 안성시는 지난 13일 ‘안성시 출산·양육 지원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새싹부부 성장지원금’의 연령 기준을 전면 폐지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는 49세 이하 신혼부부만 지원 대상이었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연령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번 조례 개정은 다양한 가족 형성 시기를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시행됐으며, 단기간에 예산이 소진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지만 연령 제한으로 인해 일부 시민이 혜택에서 제외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지원금은 결혼과 출산 단계로 나뉘어 지급된다. 1차 성장지원금은 2025년 7월 이후 혼인신고를 완료한 부부가 6개월 이내 신청할 경우 100만 원의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부부 중 한 명이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을 경우 혼인신고 후 30일 이내 전입신고를 완료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49세 이상 부부는 2026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한 경우부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2차 성장지원금은 1차 지원금을 받은 부부가 10년 이내 안성시에서 첫째 자녀를 출생신고하고, 자녀가 만 1세가 된 이후 6개월 이내 신청
안성시장 예비후보 신원주가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과정의 공정성 문제와 안성시 행정 전반의 예산 집행 의혹을 제기하며 수사기관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신원주 예비후보는 18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시장 후보 경선 여론조사 중단은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공정한 경쟁 질서를 훼손한 사안”이라며 “후보 간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중단이 통보됐고, 특정 후보를 부각하는 홍보와 메시지가 확산되면서 이미 여론이 왜곡된 상황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같은 ‘기울어진 운동장’은 선거 과정뿐 아니라 행정 전반에서도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그 사례로 ‘서안성체육센터’ 운영과 관련된 감사원 지적 사항을 언급했다. 신 후보는 “공개경쟁 원칙이 무시된 채 특정 단체에 운영권이 넘어갔다”며 “해당 단체는 시장과 연관된 인사들이 참여한 구조로, 사실상 맞춤형 수의계약”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예산 집행과 관련해 “전문기관이 산정한 적정 운영비는 연간 약 7억 원 수준인데, 실제로는 2년 7개월 동안 80억 원이 넘는 예산이 지급됐다”며 “최대 4배 이상 과다 집행된 것”이라고 밝혔다. 수입금 처리 문제도 제기했다. 신 후보는 “수탁기관이 약 3억 원의 수입을 별도 계좌로 관
성결대학교는 18일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와 군선교 전문상담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군선교연합회는 소속 사역자들에게 성결대 프라임대학원 상담학과 교육과정을 적극 홍보하고, 성결대는 전문상담 인력양성을 위한 학비 감면과 장학제도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군 장병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병영문화 조성에 기여할 전문상담관 양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정희석 성결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군 상담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 군과 사회에 기여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72년 설립된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는 군종목사 250여 명과 군선교사(군선교교역자) 550여 명 등으로 구성돼 청년 전도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