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부적합 발생 농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현장 교육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가별 재배 여건과 작목 특성, 부적합 원인에 맞춘 1대 1 현장 지도를 통해 농산물 안전성을 높이고, 부적합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천시는 2026년 농산물 안전 중점 관리 지역에 포함돼 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생산단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농업인 대상 사전 예방 중심의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도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맞춤형 현장 교육 컨설팅은 최근 부적합 발생 농가와 반복 지도 필요 농가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단순한 주의 전달에 그치지 않고,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재배포장과 농약 보관 상태, 사용 이력, 영농 기록 작성 여부 등을 확인한 뒤, 해당 농가의 문제 원인을 함께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작목별 등록 농약 확인 방법, 농약안전사용기준 준수, 수확 전 사용금지기간 준수, 희석배수 및 사용횟수 관리, 영농일지 작성 요령, 출하 전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21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응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경기여성의전당 둘로스문화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임원과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2002년부터 올해까지 약 23년 동안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진출, 양성평등, 이웃 돌봄 등 훌륭한 활동을 이끌어 주신 이금자 회장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제19대 회장으로 취임하신 윤자희 회장님도 지역에서 문화와 여성단체 활동을 활발히 해 오신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를 더욱 더 발전시켜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여성이 다양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양성평등의 노력을 기울여 주신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데 큰 기여를 했기 때문에 늘 응원하는 마음”이라며 “마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해서 보여주는 것 역시 중요하다. 용인특례시는 새롭게 취임한 윤자희 회장님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활동을 응원하고 해
용인특례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처인구·기흥구·수지구 보건소에서 각각 190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활동량계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보건소 전문 인력이 비대면으로 건강상담과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약 24주간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참여 대상은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19세 이상 성인으로, 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해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일상 속 건강데이터를 기록하고, 주기적인 1:1 상담과 함께 식단·운동·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활동량계와 혈압계 등 건강관리 기기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건강 상태를 관리할 수 있다. 시는 대상자 모집과 사전검사를 거쳐 4월부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정보 제공과 중간·최종검사, 맞춤형 상담 등 단계별 관리를 통해 참여자의 생활 습관 개선과 만성질환을 예방하도록 안내한다. 특히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교직원을 위해
용인특례시는 지난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대비 집중관리지표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류광열 용인특례시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24개 부서장이 참석해 집중관리지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집중 관리가 필요한 33개 지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의에서는 신규 지표와 부진 지표, 가중치가 높은 지표 등을 중심으로 현재 실적을 점검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문제점 분석과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보고회를 계기로 지표별 실적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오는 7월 중간 점검과 9월 부진 지표 보고회 등을 통해 추진 상황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연말까지 부서별 실적 관리와 점검을 병행하고, 본평가에 대비한 교육과 증빙자료 관리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각 부서가 책임감을
용인특례시는 오는 5월 4~11일까지 소상공인을 위한 재도약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지난해 연매출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약 120곳이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전문 경영 컨설턴트의 방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간판과 진열대 인테리어 등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을 2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부가세 등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시 누리집(yongin.go.kr) 새소식에서 ‘소상공인 재도약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검색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kpc.or.kr)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한국생산성본부(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32, 9층 상생협력센터)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용인시청 1층 종합민원상담창구(16번 데스크)로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주말과 공휴일은 방문 신청을 받지 않는다. 용인특례시 지역화폐 가맹점, 착한가격업소, 다자녀가정, 용인 거주자 등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 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김숙영 민생경제과장은 “점포를 운영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환경개선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골목상권과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환경·도시 품질 개선’ 공약을 발표했다. 석 예비후보는 “도시는 크기보다 ‘살기 좋은가’로 평가받는 시대”라며 “화성을 머무는 도시가 아니라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빠른 도시 성장에 비해 생활 인프라와 환경 관리가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면서 공원·녹지·생활환경에 대한 체감 만족도가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석 예비후보는 “도시는 커졌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은 아직 이에 미치지 못한다”며 “도시의 완성도를 높여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원과 거리, 공기 등 생활환경 개선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그는 “환경 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상 공간의 변화가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환경·도시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개발과 보존을 대립적으로 보지 않겠다”며 “지속 가능한 개발을 통해 도시 경쟁력과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 확장이 아닌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석 예비후보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
양평군은 지난 21일 강하면 다목적체육관(게이트볼장)신축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록해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송진욱 군의원, 문명덕 강하면장과 강하면 기관.단체장 등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강하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사물놀이팀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업추진 경과및 향후 계획 보고, 명예감독관 위촉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저지대로 인해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노후화로 주민불편을 초래한 기존 게이트볼장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실내체육시설과 연회시설로 활용 가능한 다목적 체육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축되는 게이트볼장은 지상1층,연면적 873.6㎡ 규모로, 게이트볼장(20mⅩ15m)을 비롯해 사무실,화장실, 주방 등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한강수계기금 24억 2000만원과 군비 5억 8000만원을 포함한 30억원이 투입되며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강하면 다목적체육관(게이트볼장)이 조성되면 다목적 실내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의 생활체육은 물론 연회시설로도
가평군이 친절한 민원 응대를 통한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15일부터 최근까지 전 직원 대상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지적과장 등이 본청은 물론,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사업소를 포함한 전 부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모든 민원 처리 과정에서 정중한 자세와 함께 관심.배려.소통을 핵심 키워드로 업무를 정확히 처리할 것으로 강조했다. 특히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천천히 설명하는 소통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군은 교육과 함께 올바른 민원 응대 순서가 담긴 '민원응대카드'를 전 직원에게 배부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친절하고 전문적인 민원 행정을 실천할수 있도록 독려했다. 이혜숙 민원지적과장은 "민원을 처리하는 직원들도 언제든 민원인이 될수 있다는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며 "가평군의 친절한 민원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박윤국 예비후보가 시 관내 학부모들과 정책 간담회 가져.(사진=박 후보 선거캠프 제공) 더불어민주당 포천시장 박윤국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열린 정책 간담회를 나는 포천의 엄마, 아빠다에서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일이 곧 포천의 미래를 다시 세우는 일이라며, 교육·돌봄·교통·정주환경 전반에 대한 소통을 함께 나눴다. 이번 정책 간담회를 가진 박 예비후보는 학부모, 교육활동가, 교사, 시민들과 함께 참석한 가운데 생활밀착형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교육은 교육청만의 일이 아니라 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수학여행비 등 학부모 부담을 덜어주는 교육복지 확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학교는 대학만 보내는 곳이 아니라 아이의 인성과 재능을 키우는 곳이어야 한다며, 입시 중심이 아닌 성장 중심의 교육도시를 만들겠다는 입장을 학부모들에게 밝혔다. 특히 돌봄과 교통 문제에 대해선 특정 지역에 편중된 지원의 한계를 짚으며, 권역별 돌봄 확대와 24시간 돌봄체계 검토에 따른 필요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무엇 보다 통학 교통과 관련해선 포천지역은 넓은 생활권과 긴 이동거리를 가진 도시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본경선에서 ‘정책 전문가’로 활약했던 김철진 예비후보가 김철민 예비후보와 손을 잡고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안산을 만들기 위한 대장정에 합류했다. 이로써 김철민 예비후보는 당내 주요 세력을 모두 아우르는 ‘메가 원팀’을 구성하며 본선 승리를 향한 압도적인 대세론을 굳히게 됐다. 김철진 예비후보는지난 21일 오후 5시, 안산시 단원구 ‘김철민 동행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철민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과 함께 ‘생명·존중·안전도시 안산’을 위한 정책연대를 공식 발표했다. 이날 김철진 예비후보는 과거 교육 현장에서 직접 가르쳤던 제자 27명을 세월호 참사로 떠나보내야 했던 개인적인 아픔을 담담히 술회하며, “안산의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무한 책임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철민 후보의 강력한 리더십과 뚝심이야말로 ‘생명존중 안전도시’ 안산을 실현할 유일한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양측은 이번 정책연대를 통해 ▲생명존중 안전도시 안산 선포 ▲안전문화제 추진 ▲안산 대개조 프로젝트 내 안전 정책 강화 등 김철진 예비후보가 제시한 핵심 가치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