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공사가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토로 지사 주관으로 양평군을 방문한 '스포츠 관광 활성화 팸투어단'을 최근 맞이했다. 팸투어단은 몽골 청소년 동호회 및 엘리트 선수단의 방한 유치를 위한 기반 마련과 스포츠 관광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몽골 현지 스포츠 관계자와 전문 여행사 관계자 등 약 10명이 참여했다. 양평공사는 팸투어단에게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과 양평군체육센터, 백운봉자연휴양림 등을 소개했다. 취지에 맞게 체육시설과 자연휴양 인프라도 보여줬다. 특히 ▲종합운동장의 축구장과 육상 트랙 등 야외스포츠시설 ▲체육센터의 농구, 배구 등 실내 팀 스포츠 훈련 환경 ▲백운봉자연휴양림의 자연친화형 숙박및 휴양자원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스포츠에 진심인 몽골인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 위해 양평공사는 이번 팸투어에서 휴양과 스포츠를 함께 할 수 있는 양평을 내세웠다. 신범수 사장은 "이번 방문이 양평군의 우수한 체육.휴양인프라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성시가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과 무단 경작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시는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관내 지방하천 일대에 ‘경작 금지’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강조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방침에 따른 후속 대응이다. 시는 최근 한천과 청미천 등 불법 경작이 빈번한 하천구역 9개소를 중점 관리 지역으로 선정하고 현수막을 설치했다. 점검에는 건설관리과장을 비롯한 하천 시설·관리 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을 확인했다. 현수막에는 하천구역 내 무단 점용 시 ‘하천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현수막을 훼손할 경우 ‘형법’에 따른 처벌이 가능하다는 경고도 함께 안내됐다. 고상영 건설관리과장은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은 홍수 시 물의 흐름을 방해해 인근 지역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불법 점용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화성특례시가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생안정 대응 당정 정책간담회’를 열고 지역경제 영향 최소화와 민생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송옥주·권칠승·전용기,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기업 지원 방안과 교통·에너지 수급 대응, 농축수산 분야 대책, 취약계층 보호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시는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며 유가 동향과 생필품 가격, 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월 500억 원으로 확대하고 난방비와 물류비 긴급 지원 등 민생 체감형 지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도 편성했다. 총 1,902억 원 규모의 추경에는 복지와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
양평군은 지난 14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 신한금융 희망재단과 함께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을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도의원, 군의원, 신한금융관계자, 육아나눔터 품앗이 참여 그룹과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양평군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종합사회복지관, 동부청소년문화의 집,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다함께돌봄센터 등 4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양육친화 환경조성 체험공간이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은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 협약사업 공모에 양평군이 선정돼 약 8800만원 상당의 친환경 인테리어와 기자재 지원을 받아 조성됐다. 향후 평일과 주말에 돌봄 공간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지역 공동육아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한금융그룹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 양평군가족센터와 돌봄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양평군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부모와 아이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는 17일 지방정부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재정분권 추진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날 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지방 4대 협의체,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재정학회와 공동주최한 ‘국민주권 정부의 재정분권 추진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방 4대 협의체’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를 말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지난 1월 16일 구성된 ‘범정부 재정분권 태스크포스(TF)’에 지방정부와 학계의 공동 입장을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회장은 토론회에서 “대한민국은 '국민주권 정부'와 함께 '주민주권 지방정부'가 공존하며, 성숙한 지방자치를 통해 국가 발전의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이어 “국세의 과감한 지방세 전환과 지방 자주재원 확대를 이재명 정부 임기 내에 반드시 완성하고, 오랜 기간 고착된 중앙정부의 재정집권을 확실히 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에는 국세-지방세 비율을 7:3 수준으로 상향하고, 5극3특 지원을 위한 교부세율 상향, 중앙-지방 기능 조정, 국고보조사업 포괄보조 확대 등 자
광명도시공사는 광명건강체육센터에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관 및 GX실 4월 신규 프로그램 회원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규 프로그램은 성인과 청소년 대상으로 탁구,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어린이 대상으로 어린이 풋살교실, 음악줄넘기, K-POP댄스, 발레 등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안내데스크 방문을 통해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26일부터 31일까지 본 접수 및 결제가 가능하다. 서일동 사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성시는 청년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생활권 중심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안성시 청류장 플러스+’ 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민간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관내 기업체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점심시간 등을 활용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사업장 주소를 두고 청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사업자 또는 단체로, 영리·비영리 사업자 모두 신청 가능하다. 다만 임의단체는 신청이 제한된다. 선정 규모는 총 8개소로,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운영 계획에 따라 최대 400만 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공간은 문화·체험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8회 이상 운영해야 하며, 이 중 일부는 사업장 외 지역이나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해야 한다. 사업자 선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평가 항목은 프로그램 계획의 적정성, 운영 역량, 공간 적합성, 이용 접근성 등이다.
안성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의 새로운 명칭을 찾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동신산단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지향적인 산업단지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17일부터 오는 25일까지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홍보 포스터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와 관내 읍·면·동에 게시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이 제공되며, 접수된 명칭은 적합성·창의성·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종 당선작이 선정된다. 최종 확정된 명칭은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고시 등 관련 행정 절차에 공식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확정된 명칭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타이틀을 활용해 홍보물을 제작하고, 타깃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학건 첨단산업과장은 “이번 명칭 공모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동신산단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모여 안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경쟁력 있는 브
안성시는 17일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을 다음 달 17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농어업과 농어촌이 수행하는 공익적 역할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고,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지급 금액은 일반 농어민에게 월 5만 원, 50세 미만 청년 농어민과 귀농 5년 이내의 만 65세 이하 귀농 농어민, 환경 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이 각각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신청을 위해서는 ▲관내 1년 이상 거주(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1년 이상 실제 농산물 생산 활동 종사 ▲농외소득 3700만 원 미만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손승수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농어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가 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37일간을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최근 10년간 발생한 대형 산불의 74%가 이 시기에 집중된 데 따른 조치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계절적 요인을 고려한 선제 대응이다. 시는 산불 발생 시 신고 접수 후 골든타임 내 산불 진화 헬기를 투입하는 등 초동 진화체계를 강화한다. 초기 대응 실패 시 대형 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신속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동 단속반을 편성·운영하고 읍·면·동과 협력해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아울러 마을 안내 방송을 통해 산불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시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불법 소각 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9조와 ‘폐기물관리법’ 제8조에 따라 처벌된다.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신현덕 산림녹지과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림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