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조직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기간은 23일부터 오는 5월 6일까지 약 2주간이며, 접수는 대우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채용 홈페이지는 22일 오후 2시 오픈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플랜트·원자력, 안전 등으로 다양한 직무에서 70여 명 이상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체코 원전 사업을 비롯해 베트남·미국 등 글로벌 원전 시장 확대를 위한 조직 개편과 가덕도 신공항·GTX-B 민자사업 등 대형 인프라 사업 추진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인재 확보의 일환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다. 전형 절차는 필기전형(5월)과 1차·2차 면접(6월)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6년 7월 입사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라 우수 인재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주택사업뿐 아니라 토목·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차세대 인재를
KB국민은행은 대표 사업자 인증서인 ‘KB국민인증서(기업)’를 이용해 국세청 홈택스(손택스)에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세청의 ‘사업자용 간편인증’ 서비스 개시에 따른 것으로, KB국민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자사의 ‘KB국민인증서’를 통해 국세청 홈택스에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전자세금계산서 발급까지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인증서는 지난 2024년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선보인 인증서다. 개인사업자의 경우, 영업점 방문 없이 KB스타기업뱅킹이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어 접근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KB국민인증서는 유효기간이 3년으로 매년 갱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했다. 또한 국제 웹 표준 기술 적용으로 PC나 모바일에 별도의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용도별로 여러 개의 인증서를 발급받을 필요 없이 하나의 인증서만으로 모든 업무처리가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복잡한 발급 절차 없이 KB국민인증서(기업) 하나만으로 국세청 홈택스(손택스) 로그인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발급까지 가능해진만큼 기업 고객들의 많은
인천소방본부와 지역 의료기관들이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22일 나은병원, 인천사랑병원, 한림병원, 검단탑병원, 나사렛국제병원, 인천세종병원 등 6개 의료기관과 ‘인천형 소방-의료기관 책임응급의료체계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이송부터 치료까지 이어지는 통합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는 물론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이송 및 적정 병원 선정, 119구급대 이송 환자의 적극적인 수용, 특수진료과 및 특수검사 등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료 협력, 전원 응급환자에 대한 의료지원 및 이송체계 협력 등이다. 인천소방본부는 앞서 지난해 권역·거점 응급의료센터 4곳과 협약을 맺고 중증응급환자 대응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촘촘한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응급환자가 어디서든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대신증권이 고배당·고금리 투자 전략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연다. 대신증권은 23일 ‘고배당·고금리 투자 전략’ 설명회와 유튜브 세미나 ‘고배당 릴레이 마켓인사이트’를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늘 오후 2시 전국 영업점에서 고배당·고금리 투자 전략 설명회를 동시 진행한다.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시장 변동성 속에서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메인 주제는 ‘Mr. 마켓, 지정학 위기 파고를 극복해 나갈 것’이다. 불확실성이 확대된 시장 환경에서도 회복 가능성을 짚고, 이에 대응하는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대신증권은 ‘고배당·고금리 투자 시대’ 도래를 강조하며,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를 중심으로 한 투자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오후 4시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고배당 릴레이 마켓인사이트’가 이어진다. 해당 프로그램은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이경연 연구원이 진행하며, 총 3회에 걸쳐 배당 투자 관련 이슈를 순차적으로 다룬다. 1회차에서는 ‘배당주의 새로운 모멘텀’을 주제로 시장 흐름과 투자 기회를 분석하고, 이후에는 배당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등을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AI 기반 독서 솔루션 ‘RBTI Lab (Reader Behavior Type Indicator Lab)’을 론칭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RBTI Lab’은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독자의 독서 성향을 16가지 유형으로 분석해 개인 맞춤형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MBTI(성격유형검사) 형식을 적용해 쉽고 직관적으로 자신의 독서 스타일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서비스는 ▲정보형/재미형 ▲분석형/공감형 ▲완독형/선택형 ▲깊이형/넓이형 등 네 가지 기준 조합을 바탕으로 유형을 도출한다. 유형별 독서 성향 설명과 함께 보완 포인트를 제시하며 실질적인 독서 방향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AI 기반 추천을 통해 개인의 독서 성향에 맞는 도서와 작가를 제안하고, 유사 성향 독자의 리뷰를 함께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구매·리뷰 등 예스24 활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의 ‘독서력(Reading Power)’을 산출하고, 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활동을 추천한다. 예스24는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진돗개, 골든 리트리버, 비숑 등 친숙한 강아지 캐릭터로 16
인천 계양구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계양구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계양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27곳의 유아 78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인형극 ‘쓱싹쓱싹 지구를 지켜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놀이와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음식문화 개선 교육 프로그램이다. 공연에서는 손 씻기 생활화와 식중독 예방, 불량식품의 위험성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특히 캐릭터 인형들의 생동감 있는 연기와 레이저 쇼 등 다양한 시각적 연출을 더해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였으며, 관객 참여형 구성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유아기는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식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음식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G마켓이 23일 독자 멤버십 '꼭 멤버십'을 정식 론칭한다. 오픈을 기념해 6일 간 ‘더블 적립’ 이벤트를 진행하고, SSG닷컴과 멤버십 공동 가입 시 추가 혜택을 선보인다. 더블 적립 이벤트는 23일 오전 9시부터 28일까지 6일간 90개 상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 상품 구매 시 기본 적립 최대 5%에 추가 5%가 더해지며, 추가 적립은 1인당 최대 5000원까지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코카콜라+환타오렌지(60캔) ▲펩시제로슈거라임(54캔) ▲제주삼다수(40병) ▲센트룸 타마플렉스 패키지(60정) ▲아토베리어365 크림(3개)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식품, 생활용품, 뷰티, 건강식품 등 일상 소비 전반에 걸쳐 상품을 구성했다. 멤버십 혜택의 외연도 확장했다. G마켓의 ‘꼭 멤버십’과 SSG닷컴 ‘쓱7클럽’ 유료회원에 함께 가입하고,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개인정보 제3자 제공에 동의하면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양사에서 각각 1000원씩, 월 최대 2000원 캐시백을 매월 지급한다. 그룹 내 플랫폼 간 멤버십을 연계해 고객 체감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G마켓은 정식 론칭을 시작으로 멤버십 혜택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조만간 적립 혜택을
인천 연수구는 지난 22일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치매걱정 제로도시 위원회’ 회의를 열고 전년도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올해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치매관리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회는 의료계, 복지관, 치매 환자 가족 등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운영 실적 보고와 추진성과 평가가 다뤄졌다. 위원들은 전년도 사업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실효성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회의 자문 결과는 2026년도 연수구 치매시행계획 및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며, 연수구는 기관별 치매 관련 의견 공유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연수구 보건소장은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라며 “위원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치매걱정 제로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윤용해 기자 ]
인천문화재단이 시민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거리 공연 ‘요기조기 음악회’를 올해도 이어간다.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생활 밀착형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취지다. 재단은 오는 29일부터 ‘2026 요기조기 음악회’를 본격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첫선을 보인 이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았으며, 그동안 약 400회에 이르는 공연이 진행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는 약 300개 팀이 지원한 가운데 70개 팀이 ‘뮤직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대중음악을 비롯해 재즈, 클래식,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인천 전역에서 펼쳐지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운영된다. 첫 공연은 29일 낮 12시 인천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열린다. 브이앤비 뮤직이 영화음악과 팝을 재즈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5월에는 시민회관 야외무대, 시민애집, 구월동 로데오거리, 지역 도서관 등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특별 행사인 ‘요기조기 데이’도 확대된다. 올해는 상·하반기 각각 1회씩 총 2회로 늘어나며, 상반기 행사는 5월 23일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공
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이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 실시한 소형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전 항목 1위를 기록하며 종합 우승을 거뒀다. 이번 평가는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을 비롯한 시트로엥 ‘e-C3’, BYD ‘돌핀 서프(Dolphin Surf)’ 등 유럽 시장의 주요 소형 전기차 3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 총 800점 만점의 체계적인 평가 기준이 적용됐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7개 전 항목에서 1위를 기록하고 총점 558점을 획득하며, 2위 돌핀 서프(503점)와 3위 e‑C3(501점)를 큰 격차로 따돌렸다. 아우토빌트는 파워트레인 항목에서 캐스퍼 일렉트릭의 탁월한 전력 소비 효율을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다. 아우토빌트의 실주행 테스트에서도 6.71km/kWh의 실측 평균 전비를 기록해 e-C3(5.49km/kWh)와 돌핀 서프(5.10km/kWh) 대비 약 20~30% 이상 높은 효율을 보였다. 해당 실측 소비전력을 기준으로 환산한 실주행 거리 역시 308km로 e-C3(241km)와 돌핀 서프(253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