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가 전국 수협 회원조합의 하반기 일괄 공개채용을 통해 신입 직원을 선발한다. 일괄 공개채용은 면접전형을 제외한 모든 채용절차를 중앙회가 주관함으로써 회원조합의 개별 채용에 소모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함과 동시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 상반기 채용에는 전국 56개 회원조합이 참여해 일반관리계 219명(일반 209명, 보훈 10명), 기술·기능계 14명 등 총 23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권역별 채용인원은 회원조합 본소 소재지 기준으로 ▲서울 1곳(5명) ▲경인 4곳(19명) ▲강원 9곳(26명) ▲충청 3곳(8명) ▲전북 3곳(12명) ▲전남 9곳(38명) ▲경북 4곳(18명) ▲경남 12곳(44명) ▲부산 6곳(33명) ▲제주 5곳(30명)이다. 지원자의 학력과 연령에는 제한이 없고, 지원서 접수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내달 4일 14시에 채용공고 홈페이지에서 발표되고, 같은 달 16일 서울에서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필기 고시가 실시된다. 일반관리계와 기술·기능계 부문 모두 필수과목으로 인성검사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치러야 하고, 일반관리계는 민법, 회계학, 경영학, 수협법, 상업경제 중
의왕시가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및 관내 8개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추가 협약에는 ▲갈뫼초 ▲내동초 ▲내손초 ▲덕장초 ▲모락초 ▲의왕푸른초 ▲덕장중 ▲내손중고등학교 등 총 8개교가 참여했다. 이로서 관내에는 시설 개방 참여 학교가 14개교에서 22개교로 확대됐다. 이들 학교의 추가 참여로 운동장, 체육시설, 부설주차장 등 학교시설 개방이 확대되면서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차 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시설 개방 학교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요금 등 시설 운영비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7월 개편해 시행 중인 상향된 지원 기준을 이번 신규 협약교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체육시설은 대관 실적에 따라 운영비를 차등 지원하고 최우수 학교 1개교에는 향후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부설주차장은 개방 요건 충족 시 정액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설 개방 학교에는 향후 환경개선 사업 지원 시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등 행정적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학교시설은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누리는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시에서도
의왕시는 경기도 ‘기후 행동 기회 소득’ 사업과 시의 대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최대 1만 5000원의 추가 보상을 지원하는 특화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지원금에 더불어 시가 자체 예산을 투입해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특화 사업에 참여하는 시민은 캠페인 1회당 3000원씩, 연간 최대 1만 5000원의 보상을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기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보상 최대 6만원과 합산하면, 의왕시민은 연간 최대 7만 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추가 혜택은 의왕시 대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인 ‘의왕 탄소제로 챌린지’와 ‘두발로 챌린지’ 참여를 통해 제공된다. ‘의왕 탄소제로 챌린지’는 기후변화주간, 환경의 날 등 특정 기간에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가전제품 대기전력 차단 ▲물 받아서 사용 ▲분리배출 실천 ▲배달시 일회용품 받지 않기 ▲장바구니 사용 중 3가지를 수행하고 사진으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챌린지는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운영되며, 미션을 완료한 시민 3000명에게 선착순
과천새마을금고가 지난 13일 과천시 지역 아동과 청년을 위한 복지사업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과천시립 부림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과천시청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준영 과천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지혜 부림지역아동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부림지역아동센터의 ‘아동·청년 울타리 만들기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으로, 아동의 문화활동 지원과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에 활용된다. 이준영 과천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이번 기부가 아이들의 성장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인천 동구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사업장에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신고·납부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의 달로 지난해 12월31일 결산법인은 오는 30일까지 구청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지방소득세율(0.9∼2.4%)을 적용해 매년 4월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 납부하는 세금으로 법인세와는 달리 사업장 소재지 지자체마다 과세권이 있어 사업장별로 일정한 비율에 따라 고르게 나눠 신고해야 한다. 사업장이 두 개 이상의 자자체에 있음에도 한 곳에만 신고하거나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았다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 유의사항 등은 위택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고납부 시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안분내역서 포함)는 본점 및 각 지점사업장 소재지 군·구에 제출하고 본점 사업장은 본점 소재지 지자체에 재무상태표 등의 첨부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신고납부 방법은 위택스를 이용한 전자신고, 구청 세무과 방문신고, 우편신고가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무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하
용인교육지원청은 13일 모현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 용인 학교스포츠클럽축제 보치아 종목 희망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초·중·고등학교 교원 14명이 참석했으며, 모현중학교 전하는 교사가 주강사로 참여해 보치아 종목에 대한 이론과 실습 중심의 연수를 진행했다. '보치아(Boccia)'는 공을 표적구에 가깝게 던지거나 굴려 점수를 겨루는 정밀 스포츠로, 장애인 스포츠로 시작됐지만 현재는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통합형 체육활동으로 학교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경기 규칙이 비교적 간단하면서도 전략적 사고와 집중력을 요구하는 특성이 있어 교육적 활용도가 높은 종목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보치아의 기본 규칙과 경기 운영 방법, 수업 적용 사례, 학교스포츠클럽 및 축제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습이 이뤄졌으며, 교원들이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영민 교육장은 "보치아는 경쟁을 넘어 배려와 협력을 배우는 스포츠로, 용인교육이 지향하는 ‘사람 중심’ 교육의 중요한 실천 사례”라며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활동하고, 사람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 역량을 키워가
인천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지역 내 학교 또래상담부 지도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년 또래상담 사업 지도교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또래상담 사업은 소정의 상담 교육을 이수한 청소년 ‘또래상담자’가 고민이 있는 친구를 돕고 정서적 지지자가 돼 도움을 주고받는 방식의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또래상담 사업을 통해 청소년 또래상담자를 양성·교육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며 학교폭력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올해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와 기대를 높이는 등 지도교사들이 효과적으로 또래상담부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센터는 지역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올해 ▲또래상담자 양성 및 역량 강화 교육 ▲친구사랑캠페인 ▲학교폭력방어자 공모전 ▲또래상담자 연합회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또래상담자들이 친구의 마음을 두드리는 따뜻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전문 기관으로 만 9~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육교와 옹벽에 안전 점검 이력과 결과를 시민 누구나 알 수 있도록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표시제는 시민들이 육교와 옹벽 같은 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시설물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추진된 신규 시책이다. 시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보도육교 54곳, 보강토 옹벽 10곳 등 ‘시설물안전법’상 도로시설물 64곳에 시설물 안전 정보 표시판을 설치했다. 시설물 안전 정보 표시판에는 최근 시행한 정기 안전 점검 결과를 기록했다. 표시판에는 스마트폰으로 상세한 시설물 안전상태를 바로 확인하고, 안전신문고 등 민원 신고 절차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도 함께 넣었다. 표시판은 보도육교 엘리베이터 내부, 계단 난간 등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설치했다. 시는 이번 표시판 부착을 시작으로 용인 내 도로시설물 전반으로 안전 점검 표시판 부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영호 도로구조물과장은 “정기 안전 점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이 시설물이 노후했다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했다”며 “행정이 안
인천 부평구가 오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육아활동가 20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50~64세 부평구 거주 여성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을 쓰고자 하는 자원봉사 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부평구 여성센터 누리집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부평구 여성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20명의 육아활동가는 6월 8일~6월 27일까지 육아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을 이수(총 44시간)하고, 주 1~2회(각 2시간)씩 각 가정에 방문해 육아 코칭을 진행하게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평구 여성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구는 여성친화도시2단계 특화사업으로 지난 2017년 7월부터 육아 도움이 필요한 초보부모 대상으로 ‘찾아가는 육아코칭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장열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1~12일까지 시청 ‘모두의 광장’ 일원에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Sharing Unique Moments)'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배움과 문화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시민과 학습자가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호응을 얻었다. 이번 축제에는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등 90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전시·체험·판매 부스 95개가 운영되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행사장에서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평생학습 전시 ▲학습마켓 및 먹거리 운영 ▲사회적경제 및 상생마켓 ▲문화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틀간 이어진 학습동아리 공연에서는 댄스, 합창, 오케스트라, 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종이미로 체험, 빅블럭 놀이터 등 체험 공간과 함께 감성 캠프닉 공간도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평생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