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설악면중장비연합회 권혁 회장과 안태영 총무가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14년째 이어온 연합회의 정기적인 나눔활동의 일환이다. 7일 가평군 등에 따르면 설악면중장비연합회는 10여 년동안 설악면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권혁 회장은 "중장비연합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기로 했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이웃들을 위해 소중한 기부를 실천해 준 연합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산수유한우축제위원회는 지난 6일 개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 실무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축제위원및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해 지난 축제 운영전반에 대한 평가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축제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남동현 축제위원장은 "산수유한우축제는 양평군을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개군면의 고유한 특색을 가장 잘 보여줄수 있는 행사"라며 "모두가 함께 즐길수 있는 프로그램과 개군면의 자연.음식.문화가 어우러진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산수유한우축제가 지난해 처음으로 시가지에서 개최되며 군민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지난 축제의 보완점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3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는 2026년 4월 초 개최될 예정이며 상세 일정 및 프로그램은 향후 확정되는 대로 안내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복대학교는 홍보디자인센터에서 기획·제작한 시각 디자인 콘텐츠 2건이 한국저작권위원회를 통해 공식 저작권 등록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등록된 작품은 ▲'뽀기와 친구들 스티커'(등록번호 C-2025-048438, 등록일 2025.11.10.)와 ▲'경복대학교 건물 스티커'(등록번호 C-2025-052248, 등록일 2025.11.25.)로, 각각 2025년 8월 7일과 8월 6일에 창작 및 공표됐다. 본 프로젝트는 경복대학교 입학홍보처 홍보디자인센터가 주관하고, 소속 직원 및 재학생이 함께 참여한 실무형 디자인 프로젝트다. 재학생들은 창작에서 저작권 등록까지 전 과정을 실습함으로써 디자인 실무 능력은 물론, 지식재산권 확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뽀기와 친구들'은 경복대학교의 대표 캐릭터로 개발된 콘텐츠이며, '경복대학교 건물 스티커'는 캠퍼스 건축물을 친근한 시각 언어로 표현한 작품으로 학생 및 외부인의 캠퍼스 친화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임시윤 학생은 "학교 건물과 캐릭터 저작권을 등록해 보니 저작권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창작의 결과물이 법적으로 보호된다는 사실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지아 홍보디자인센터 센
연천군은 지난 6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신규 채용된 기간제 근로자 90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사고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근로자 스스로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산업보건과 직업병 예방 등 현업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중심이 아닌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세부적으로는 2025년 산업재해 현황, 연천군청 경영방침 및 주요 사고 사례, 산업안전보건법과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등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교육 과정 중 작업 전 스트레칭을 직접 실시하며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을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중심으로 저체온증 예방, 방한 보호구 착용, 작업 전 건강 상태 확인 등 계절 맞춤형 안전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안전장치 해제 금지, 보호구 미착용 작업 금지, 가동 중 기계 정비 금지 등 ‘4대 금지 캠페인’도
평택 포승중학교는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2026 발명 창의력 10종 경기’에서 대상·은상·동상을 휩쓸며 발명 분야 명문 학교로 우뚝 올라섰다. 7일 포승중에 따르면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아주대에서 열린 발명 창의력 10종 경기에서 대상 1명, 은상 3명, 동상 1명을 배출했다. 포승중은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김가빈(2학년) 학생의 경우 개인전과 팀전 모두 두각을 나타내며 탁월한 창의성을 인정받았고, 은상을 수상한 신보민(2학년)·신하린(2학년)·하민우(2학년)과 동상 수상자 김태우(3학년) 학생 역시 순발력 있는 대처와 논리적인 문제 해결 과정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2026 발명 창의력 10종 경기’는 발명적 사고력, 과학적 원리 활용, 팀워크 및 즉석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면서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1박 2일간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그동안 포승중은 ‘2025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전국대회 금상, ‘제24회 전국대광발명창작대회’ 금상과 은상, ‘제15회 생활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은상과 장려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발명·창의성 교육 부문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 학생들을 지도한 홍기
포천시는 7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한탄강 주상절리 가람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가람길은 오는 4월까지 시범 운영한다. 시가 조성한 한탄강 주상절리 가람길은 한탄강수면 위를 따라 걸을수 있는 부교(플로팅 브릿지)로 조성돼 기존 전망 위주의 관람에서 벗어나 주상절리 협곡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동절기 관광 콘텐츠다. 이에 따라 수도권 방문객들과 포천 시민들은 한탄강 물 위를 걸을수 있는 새로운 체험을 통해 한탄강의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 절경을 눈높이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한탄강이 지닌 지질학적 가치와 천혜의 자연경관의 특징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게 됐다. 한탄강 가람길은 길이 250m, 폭 2m 규모로 도, 시비 3억 원을 들여 지난해 6월부터 12월 말까지 설치됐으며, 한탄강 하늘다리부터 건지천 입구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연계해 왕복 약 800m 동선으로서 운영된다. 가람길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무료 개방과 현장내 지질공원 해설사가 상시 배치돼 주상절리 형성과 한탄강 화산지형에 대한 해설도 함께 제공을 한다. 따라서 시는 이용객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사업,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평가 최종 통과 돼 포천시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나선 시립박물관 건립 사업이 경기도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최종 평가에서 통과 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7일 시는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평가와 관련해 지역 내 역사, 문화 보존의 필요성과 공공성, 운영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포천시립박물관 설립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핵심 행정절차에 통과됐다고 밝혔다. 포천시립박물관 타당성 검토에선 설립 단계부터 향후 3년 이상 운영계획까지 총 3차에 걸쳐 엄격한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시는 지난 2여년 간, 준비 과정을 거쳐 최종 통과라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지역 정체성 확립과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문화기반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나, 이번 최종 결과를 얻을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요구에 대한 행정적 준비가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포천의 대표적 문화관광지인 아트밸리 내 시립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시는 지역의 자연, 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관광과 문화를 연계한 복합문화단지로 조성된다는 점에서 사업의
군포시는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포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공인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 김용일 군포상공회의소 회장을 포함해 유관기관장 및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하은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산본신도시 재정비, 철도 지하화, 금정역 통합개발 등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SK에코플랜트·SK D&D와 체결한 ‘AI 기반 데이터센터 유치’를 언급하며, 이를 통해 군포가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기업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강구도 약속했다. 김용일 회장은 “기업인의 끈기와 도전이 군포 경제의 저력”이라며 “중소·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상공회의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양종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7일 “6·3 지방선거 압승을 향해 힘차게 달리는 적토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당은 이날 민주 도당사에서 단배식을 열고 결의문을 통해 6·3 지방선거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단배식에는 김승원(수원갑) 도당위원장, 추미애(하남갑)·한준호(고양을)·염태영(수원무)·조정식(시흥을)·홍기원(평택갑)·이건태(부천병)·이재강(의정부을)·김남희(광명을)·부승찬(용인병)·민병덕(안양동안갑) 국회의원, 안민석·양기대 전 국회의원, 도의회 김진경 의장·정윤경(군포1) 부의장·최종현(수원7) 대표의원을 비롯한 광역·기초의원, 도내 기초단체장, 당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첫출발은 6·3 지방선거 승리”라며 “그 선두에 경기도당이 앞장설 것임을 도민들과 당원동지 앞에 천명한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들은 또한 ▲조속한 내란 상처 치유 및 K-민주주의 실현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 정신으로 민생회복 대전환 이룩 ▲지방정부 주도 자치분권 실현을 통한 ‘대한민국의 중심, 경기도’ 완성 ▲경기도 120만 당원과 일치단결해 2026 지방선거 필승 견인 등을 결의했다. 결의문 낭독 후 자리에 참석한 김승
경기도가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에 고기밀(공기가 새지 않는 정도) 단열보강 공사, 고성능 창호 설치 등 공사비를 지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는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 7일 도에 따르면 도는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용인, 고양, 평택, 파주, 김포, 하남, 광명, 이천, 구리, 여주, 과천, 가평, 연천 등 13개 도내 시군에 위치한 85세대를 목표로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은 준공 후 10년이 지난 단독주택과 다세대·연립 공동주택이다. 도는 사업 대상 세대에 고성능 창호, 고기밀 단열보강, 고효율 조명·보일러, 차열도료 등 공사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으로 에너지절감 효과가 뛰어난 단열보강과 창호 교체 중 한 가지는 필수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도는 이달 말 도비보조금을 시군에 교부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사업 대상 13개 시군 건축부서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군별 지원 세대수는 결정됐지만 대상자는 지정되지 않는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자녀가구, 기초연금수급자는 우선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경쟁이 없는 경우 이에 해당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