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지난 2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설명하는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시산업진흥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FTA통상진흥센터 ▲KOTRA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시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금융지원 등 여러 기업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참여기관별 금융지원, 판로·수출지원, 연구·개발 지원 등 중소기업을 위한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 설명도 이어졌다. 시청 에이스홀 로비에 마련한 상담 부스에선 기관별 자금, 수출, 연구개발(R&D) 지원 등 각 분야 담당자가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시는 올해 특례보증 지원 등 금융지원 4개 사업, 용인 AI무역지원센터(구 용인deXter) 운영 등 수출지원 12개 사업, ‘기술닥터사업’ 등 기술지원 7개 사업을 포함한 기업지원 사업을 위해 예산 총 122억 8800만 원을 책정했다. 용인기업지원시스템’에 접속하면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설명회는 어려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교회)가 최근 공식 성명서를 내고 “특정 종교를 겨냥한 과도한 압박과 편견을 중단해 달라”고 촉구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천지교회는 성명서를 통해 “특정 종교를 지목해 ‘해악’과 ‘폐해’를 단정적으로 언급하며 공권력을 앞세워 대응에 나선 것은,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가 침해받고 있다”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정치적 프레임이 교회와 성도들의 일상까지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와 관계 기관이 사실 확인 없이 여론에 기대어 특정 단체를 몰아붙이는 방식은 결토 정당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신천지교회는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는 방식의 행정적 대응은 종교 문제를 넘어 인권 문제로 확대될 수 있다”며 “공정한 절차와 객관적 기준에 따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신천지교회는 ”종교단체에 대한 일방적 낙인찍기와 차별은 또 다른 피해자를 양산할 뿐“이라며 ”정치적 목적을 위해 종교를 이용하거나 혐오를 조장하는 행태에 대해 단호이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0일 시청 비전홀에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인사이트 세미나’를 열고, 국제 기술 동향과 CES 참가 성과를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주관하고, 60개 이상의 기술기업과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미나에는 용인시 참가기업 ㈜위스메디컬이 직접 참가 경험과 혁신상 수상 노하우를 발표했다. 이어 딜로이트컨설팅 박형곤 파트너가 초청 연사로 나서 ‘CES 2026을 통해 본 글로벌 기술 동향과 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스마트 모빌리티, 지속가능 기술, 디지털 헬스케어 등 CES 2026에서 주목받은 주요 분야별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시는 세계 기술의 각축장이 된 CES에서 7년 연속 용인시단체관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지만, 더 많은 용인지역 중소기업들이 그 공간에서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예산을 계속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CES 2026에선 용인시단체관을 통해 5개 용인지역 중소기업이 참가해 수출 상담 122건, 1억 294만 달러 성과로 역대 가장 큰 실적을 올렸
용인교육지원청은 21~23일까지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학교도서관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학교도서관 담당자 연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환경과 미디어 변화 속에서 학생들의 학습 특성을 반영, 문해력과 정보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과 그림책을 활용한 창의적 활동을 연계한 실무 중심 연수 과정으로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도파민 세대를 위한 문해력 특강 ▲학교도서관 사서·사서교사를 위한 정보활용교육 ▲학교도서관 사서·사서교사를 위한 소통기법 ▲그림책 예술놀이 등으로 운영된다.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문해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학교도서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20부터 오는 23일까지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지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MS:MEE] AI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인특례시 미디어센터 공헌으로 진행되며, 첨단 반도체 산업 중심으로 재편되는 용인 지역의 특성을 교육 과정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용인 소재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20여 명이 참여해 미래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운다. 교육 과정은 ‘MS:MEE(마인크래프트 교육용 에디션)를 활용한 메타버스 반도체 도시 설계’를 주제로 총 20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은 ▲AI 코딩과 메타버스의 기초 이해 ▲반도체 도시의 구조 및 환경·교통 문제 탐색 ▲AI 기반 문제 해결 아이디어 도출 ▲마인크래프트를 활용한 스마트 반도체 도시 구축 및 발표회 등 단계별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코딩 교실은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살고 있는 용인 지역의 실제적인 사회·환경적 문제를 AI 기술로 진단하고 해결안을 직접 구현해봄으로써 지역 사회에 대한 주도성과 협력적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조영민 용인
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 20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와 관계성 범죄 예방 및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발생 시 가해자 분리조치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피해자에 대한 재범 위험을 예방하고, 피해자 보호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필요시 가해자를 공단에 연계하고, 공단은 일정 기간 가해자에 대한 거주 지원과 함께 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피해자는 가해자로부터의 물리적·심리적 분리 효과를 확보하고, 관계성 범죄의 재발 위험 감소가 기대된다. 양성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남부지부장은 “임시숙소 운영과 상담 등 지원을 통해 가해자의 재범 가능성을 낮추고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욱 화성동탄경찰서장은 “관계성 범죄는 사건 이후 즉각적인 분리와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범죄”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피해자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고, 재범을 사전에 차단하는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동탄경찰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성 범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기관 간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센터 2층 이사장실에서 곰플란트치과(원장 이준)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 및 자원봉사자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실질적인 의료 혜택 제공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수자원봉사자(우수자원봉사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비급여 진료비 할인 혜택 제공과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홍보 협력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곰플란트치과 정재헌 경영본부장은 “오산시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곰플란트치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협력해 자원봉사자가 존중받는 오산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업체 및 기관과 할인가맹점
가평군이 20일 청렴추진단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청렴시책 추진방향과 분기별 핵심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가평군은 이날 청렴시책의 전문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해 민간 전문가를 청렴 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청렴시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태원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내부.외부 체감도와 청렴노력도 전반을 분석했다. 이어 평가에서 나타난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올해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도출했다. 특히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분기별 핵심과제를 선정해 실질적인 체감도 개선에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이 결과 ▲취약분야 집중 개선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 추진과 적극적 참여 ▲분기별 핵심 추진 과제 등을 선정하며 청렴도 향상 의지를 다졌다. 가평군은 올 한해 청렴추진단을 운영하며 정기적인 점검과 논의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달성을 목표로 청렴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렴정책을 보여주기식으로 운영하지 않고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수 있는 변화에 초점을 맞춰 취약분야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민간 전문가 자문과 내부 점검을 병행해 청렴한 조직
구리시는 사회복지법인 봉선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구리실버인력뱅크에서 지난 20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820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격려사와 사업 소개,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자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노인 일자리 사업 대표 참여자 2명과 함께한 선언문 낭독은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매년 노인 일자리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노인 일자리에 참여하는 것은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행복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들께서 항상 안전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일자리에 참여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리며, 더 나은 노년을 위해 다양한 복지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실버인력뱅크는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전담 기관으로, 어르신 개개인의 특성과 역량에 맞춘 맞춤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1월 기준으로 ▲공익
성남시는 지난 19일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삼평동 725번지(옛 이황초 부지) 유휴부지 활용방안’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 조성 계획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삼평동 725번지는 면적 1만 2152㎡ 규모로, 판교신도시 개발 이후 장기간 방치돼 왔다. 해당 부지는 2022년 5월 성남시로 소유권이 이전됐으며,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 중심의 활용방안이 본격적으로 추진돼 왔다. 시는 지난해 11월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와 1차 주민설명회를 통해 도서관(41%)과 수영장(32%)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주민 의견을 우선 반영해 도서관과 수영장을 핵심 시설로 한 교육·문화·체육 복합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수립된 기본 구상안에 따르면 연면적 약 1만 5000㎡ 규모의 복합시설을 중심으로 ▲도서관 ▲수영장 ▲문화센터 ▲주차장 등이 조성되며, 편의시설과 산책로가 어우러진 도심 휴게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이날 설명회에는 약 150명의 주민이 참석했으며, 대부분이 시의 활용방안에 공감과 지지를 표했다. 주민들은 “오랜 기간 방치된 부지에 공공도서관과 체육시설이 들어선다니 반갑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