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자원순환 경험을 나누는 참여형 캠페인 ‘다시쓰는 내 물건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시민들은 오래 사용하고 있는 물건이나 수선해 다시 쓰는 물건, 물려받아 사용하는 물건 등에 얽힌 사연을 사진과 함께 간단한 글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환경과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특별한 사례를 소개하기보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는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그 의미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족에게 물려받은 보온 물병을 사용하는 이야기, 장터에서 구입한 소형 난로를 오래 사용하는 사례, 입지 않는 청바지를 수선해 다시 입는 경험, 오랫동안 사용해 온 생활용품에 얽힌 개인적인 사연 등 다양한 시민들의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시민이 직접 실천한 자원순환 경험을 공유하는 ‘내가 실천한 자원순환 이야기’ 캠페인을 운영하며 분리배출과 재사용, 나눔 등 생활 속 실천 사례를 통해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혀 왔다. 올해 진행되는 ‘다시쓰는 내 물건 이야기
인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생계급여를 기존 20일보다 일주일 앞당겨 13일에 지급한다. 5일 시에 따르면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생활 안정 도모 및 소비지출 증가를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8일 재정경제부 장관 주제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설 명절 기간 국민 민생부담 경감 대책의 일환으로 기초수급자 생계급여를 명절 전에 조기지급하겠다는 방안을 발표했다. 시는 기존 중위소득 32% 이내 생계급여 수급자 12만 9000여 명을 대상으로 생계급여를 명절 전에 지급할 방침이다. 지급 금액은 수급자의 가구 규모 및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인 가구 기준 최대 82만 556원, 4인 가구 기준 최대 207만 8316원 등이다. 시는 조기지급을 위해 확인 및 정비기간을 단축하고 지역 기초지자체와 협력해 오는 13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설 명절을 맞아 생계급여 조기지급을 결정했다”며 “지역 내 12만 9000여 명의 수급자들이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헀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구리시의회 지난 4일 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체육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구리시체육회 임직원, 종목단체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체육회 운영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구리시 내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구리시체육회 직운영 확대, 비영리재단인 체육회 운영비에 대한 자부담비율 조정, 24시간 운영되는 공공체육시설 신설, 구리시의장기 체육대회 종목 확대 등 다양한 제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윤재근 회장은 “구리시민 모두가 1인 1종목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육회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구리시의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셔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민이 생활 체육을 통해서 건강을 가꿀 수 있도록 체육회에서 늘 신경 써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안건들을 바탕으로 생활체육하기 좋은 건강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사)독도사랑운동본부는 지난 4일 오후 2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실내특별전시공간에서 'Secret Dokdo Second Story: 강치의 눈물' 제막식을 열고 3주간의 특별 전시를 시작했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전통 한지에 독도의 숨겨진 역사를 담은 국내 최초의 대형 전시로 지난해 10월 25일 독도의 날 '2268' 심해 작품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다. 본 행사에는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김용만 국회의원 등 여야 의원과 관계자, 독도 연예인 홍보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지에 그려진 대형 수묵채색화 2점이 공개됐다. 세로 2m, 가로 3m 크기의 메인 작품은 1905년 일제에 의한 강치 학살 서사를 담았다. 노상섭 총재는 환영사에서 "'2268'에 이어 '강치의 눈물'로 독도의 아픈 역사를 알리고 국민 수호 의지를 모으겠다"며 "일본은 ‘다케시마의 날’을 폐지하고 역사 왜곡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총재 환영사에 이어 성일종 위원장, 김용만 의원,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서영원 본부장 축사가 진행됐으며 가수 정수연의 '홀로 아리랑' 공연과 서준범 작가 도슨트 해설도 열렸다. 한편, 시크릿 독도는 일본 '다케시마의 날' 대응 전시로, 25
수원시에 위치한 주식회사 흥진캐노피는 캐노피와 스테인리스 구조물, 안전·편의시설 제조 및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지난 2007년 설립된 흥진캐노피는 모든 제품의 개발·설계·가공·제작을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빠른 제작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흥진캐노피는 2021년 금속구조물 창호·온실공사업 면허를 취득하고 나라장터 관급자재 등록을 완료했다. 이를 바탕으로 차양시설과 금속제 울타리, 자전거 보관대 등 각종 공공시설물에 대해 제조부터 시공까지 일괄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시공 과정에서 안전과 환경 요소를 우선 고려하며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화석 대표는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에 두는 경영 원칙을 유지하고 있다. 김 대표는 “정직한 시공과 책임 있는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의 공간 가치를 높이는 것을 기업 운영의 기본 철학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흥진캐노피와 김화석 대표, 임직원들은 수원시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장판과 방충망, 백미 등을 기부하고 있다. 꾸준한 나눔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시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전환(AX)을 확산하기 위해 ‘AI 전환(AX) 기술개발 지원사업’과 ‘AI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능형 로봇, 자율주행 및 이동체 인공지능, 생체·동작 인식 솔루션 등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개발(R&D)을 지원해, AI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제품·서비스 상용화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두 사업은 기술성숙도(TRL) 단계에 따라 구분해 운영되며, 기업의 기술 단계에 맞춰 R&D 및 사업화 비용을 기업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AI 전환(AX)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기술성숙도 3~6단계에 해당하는 기업 4곳을 대상으로, AI 기반 제품·서비스의 개념 검증부터 시제품·시작품 개발까지 기술개발 전반을 지원한다. ‘AI 기술 사업화 지원사업’은 기술성숙도 7~9단계 기업 6곳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비용을 지원해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 내 본사, 공장, 연구소 가운데 하나 이상을 둔 중소·벤처기업이며, 두 사업 간 중복 참여는 불가하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피지컬 AI
구리시는 구리시방정환미래교육센터가 교육부로부터 진로 탐색 활동 협력 분야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2025년 교육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같은 날 진로 교육 내실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 교육감 기관 표창’도 함께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교육청 공모사업인 청소년 진로 직업 멘토링 운영과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학과 특성화고등학교를 연계한 진로 진학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또한 구리시방정환미래교육센터는 기관 표창 외에도 총 5명이 개인 표창을 받았으며, 수상 분야는 ▲진로 체험 활성화 ▲진로 직업 멘토링 사업 ▲진로·직업 멘토 ▲미래 교육 협력 지구 ▲기초지자체 교육 협력사업 등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소년 진로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만큼, 학교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방정환미래교육센터는 구리시가 직접 운영하는 센터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진학박람회 ▲진로 직업 멘토링 ▲미래 교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은 5일 “2월의 우리 정원식물로 길마가지나무(Lonicera harae Makino)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길마가지나무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성 관목으로서, 잎보다 먼저 또는 잎과 함께 피는 꽃에서 은은한 향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이 식물은 우리나라 전역의 산기슭과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로서, 이른 봄 정원에서 생기를 더해준다. 이러한 길마가지나무는 2월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 4월까지 개화가 이어지며, 이 시기 정원 주변을 상큼한 레몬 향기로 가득찬다. 5월경 붉게 익는 열매의 모양이 말이나 소의 등에 얹는 안장인 길마를 닮은 데서 나무 이름이 유래됐다. 길마가지나무 재배 시는 숲 가장자리와 같은 반그늘이나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적합하며, 물 빠짐이 좋으며, 건조하지 않은 토양에서 잘 자라 추위에 강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길마가지나무는 종자 파종이나 삽목으로 번식할 수 있으며, 종자는 5~6월에 열매를 채취해 바로 파종하고, 삽목은 이른 봄이나 여름철 새로 자란 가지를 이용하면 비교적 쉽게 번식할 수 있다. 한편 국립수목원 김혁진 산림생물자원활용센터장은 “길마가지나무는
경기도는 ‘고액체납자 전국 1위’인 김건희 여사 모친 최은순 씨의 부동산에 대한 공개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도에 따르면 최 씨의 부동산은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위치해 있으며 감정가만 80억 676만 9000원에 달한다. 최 씨는 지난 2016년 11월 해당 부동산을 43억 원에 사들였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전날 오후 5시 해당 건물·토지를 공매 공고했다. 해당 부동산은 다음 달 30일 오후 2시부터 4월 1일 오후 5시까지 사흘 동안 입찰할 수 있다. 입찰은 공시가인 80억 676만 9000원부터 할 수 있고 일반경쟁(최고가 방식)으로 가장 높은 가격을 써낸 사람이 낙찰을 받게 된다. 도와 성남시는 최 씨에게 지난해 12월 15일까지 세금 체납액 25억 원 납부를 요청했으나 최 씨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성남시는 12월 16일 캠코에 최 씨 소유 서울 강동구 암사동 부동산에 대한 공개 매각을 의뢰했다. 최 씨는 지난 2020년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과징금 25억 500만 원을 납부하지 않아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과징금 체납자 전국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2013년 성남시 중원구
구리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구리시 드림스타트 사업 기본계획'을 지난 29일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교육 등 균형 있는 성장과 발달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지원 사업으로, 구리시는 올해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이라는 구호 아래 아동 중심의 사례 관리와 가족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구리시는 지난해 실시한 아동 전수조사를 통해 총 426명의 아동 안전을 확인하고, 신규 대상자 64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취약계층 아동 251명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아동의 발달 단계에 초점을 맞춰 ▲‘팬티데이’ ▲‘미래의 부모에게 응원을’ ▲‘졸업여행’ 등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영유아 교육 중재 프로그램을 비롯해 놀이 기반 발달지원, 학습·정서 지원 등 아동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호자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 교육과 심리·정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