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옥자씨 별세. 윤신옥(인천일보 인천본사 편집국 편집기획부 국장)씨 시모상=31일, 빈소 : 평택중앙장례식장 국화 (경기도 평택시 경기대로 931), 장지 : 충북괴산군-경주이씨익제공 은행정파종중 선산, ☎031-666-3400.
2026년을 앞두고 우리 일상과 밀접한 법과 제도가 달라진다. 학교, 일터, 가정, 디지털 환경까지 영향을 미칠 변화들을 분야별로 정리하며 힘찬 한 해를 기대해 본다. 2026년은 육십갑자 중 병오년(丙午年)으로, 흔히 ‘붉은 말의 해’로 불린다. ‘병(丙)’은 오행에서 불(火)의 기운을 뜻하며, 붉은색을 상징하고 ‘오(午)’는 십이지 중 말에 해당한다. 이 두 요소가 결합해 2026년은 불의 기운을 지닌 말의 해, 즉 붉은 말의 해로 풀이된다. 전통적으로 말은 활동성·이동·도전·자유를 상징하고, 불은 열정·에너지·변화를 의미함에 따라 붉은 말의 해는 변화와 움직임이 활발한 해, 추진력과 도전정신이 강조되는 상징성을 갖고 시작한다. 해가 바뀌고 제일 먼저 하는 일 중 달력에 기념일을 적는 것을 빼놓을 수 없다. 힘찬 출발과 동시에 이번에는 얼마나 쉴 수 있을까? 법정 공휴일과 대체공휴일을 포함한 2026년 전체 휴일 수는 70일로 집계된다. 주 5일 근무제를 기준으로, 토·일요일을 포함한 실질 휴일 수는 약 118일이며 제헌절이 공휴일로 복원될 경우 이른바 ‘황금연휴’가 최소 6차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표적으로 2월 설 연휴(최대 5일 이상), 삼일절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이 2026년도 안성시 본예산 처리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의 ‘절차 무시’·‘다수당 폭거’ 주장에 대해 강도 높은 반론을 제기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최 위원장은 “예산은 집행부에 대한 백지위임장이 아니라, 견제와 책임의 결과물”이라며 “민주당의 주장은 예산 심의 과정의 실체를 외면한 정치적 프레임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최 위원장은 이번 예산 파행의 책임을 집행부의 일방적 예산 편성에서 찾았다. 그는 “국민의힘은 조례 이행, 생활 SOC, 지역균형발전, 미래 전략 사업 등 최소한의 증액 요구를 지속적으로 제시했지만 집행부는 이를 전혀 수용하지 않았다”며 “이는 협치의 부재를 넘어 의회를 단순한 예산 통과 기구로 인식한 독단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이 문제 삼은 ‘계수조정 절차 미이행’ 주장에 대해서도 정면 반박했다. 최 위원장은 “계수조정은 형식이 아니라 실질의 문제”라며 “민주당은 심의 전 과정에서 ‘삭감 0원’ 입장을 고수했고, 어떠한 수정·삭감안도 제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로 다른 안이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계수조정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했다”며 “이는 예산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원의 책무를 스스로 포
광주시가 2026년을 ‘민생 체감의 해’로 삼고 민생경제 방어, 촘촘한 복지,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 자족도시형 도시개발, 탄소중립 정책을 핵심 축으로 시정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민선8기 출범 이후 지속가능한 도시 완성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해 왔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도민체전 인프라 가시화, 생활시설·도시재생도 확장 방 시장은 먼저 민선8기 성과로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와 체육 인프라 구축을 제시했다. 반다비 장애인체육센터를 포함한 11개 체육시설은 공사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으며, 50m 공인수영장을 갖춘 광주시 G-스타디움과 테니스 돔구장 등 핵심 시설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정주 여건 개선 사업도 진행 중이다.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고산문화누리센터, 만선문화복지센터, 광남동행정복합문화시설 등이 지역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송정동 우전께 도시재생 어울림센터와 통미햇살마루 등 원도심 재생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경안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착공·분양을 통해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 중심 의정 운영과 지역 현안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분명히 했다. 안정열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민 참여를 제도화한 정책 결정 구조를 강화하고, 안성의 미래를 위협하는 사안에는 끝까지 책임 있게 맞서겠다”고 밝혔다. 안 의장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2025년은 우리 사회와 지역 모두에게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면서도 “시민과의 ‘시절인연(時節因緣)’ 속에서 안성시의회는 더욱 단단해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제8대 안성시의회는 3년 반 동안 현장을 중심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해 왔다”고 강조했다. 안성시의회는 지난해 「안성시의회 주민의견 청취를 위한 토론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시민 참여형 의정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열린 학부모 교육정책 토론회, 안성형 철도 유치 정책토론회 등이 개최됐고,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가 본격화됐다. 안 의장은 “교육, 교통을 넘어 복지·청년·문화·도시계획 전반으로 시민 참여형 토론을 확대하겠다”며 “시민의 의견이 조례 제·개정과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집행부와 적극 협
김보라 안성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성과를 넘어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전환의 해”라며, 산업·에너지·문화관광을 축으로 한 ‘지속가능 안성’의 본격 도약을 선언했다. 김 시장은 신년사에서 “붉은 말의 해는 망설임이 아닌 전진, 준비가 아닌 실행을 상징한다”며 “안성은 이미 변화의 흐름 위에 올라섰고, 이제 그 흐름을 타고 과감히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인구 증가·투자 성과로 입증된 변화 김 시장은 지난 1년간의 성과로 인구 3,430명 증가(21만 돌파), 1조 2천억 원 규모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연구소 상량, 동신산업단지 본격 추진, 5천억 원 규모 투자유치 성과를 제시하며 “안성이 농업·물류 도시를 넘어 첨단 제조·기술산업 도시로 전환하고 있음을 숫자로 증명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변화는 통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와 소득, 그리고 ‘안성에 계속 살겠다’는 시민의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2026년 키워드 ‘승세도약’ 김 시장은 2026년을 관통하는 시정 키워드로 ‘승세도약(乘勢跳躍)’을 제시했다. 그는 “지금의 성과를 타고 도시 구조를 과감히 전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힘찬 적토마의 기운이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민선 8기의 마지막 해를 맞아 저는 ‘정본청원(正本淸源)’의 초심으로 돌아가 공정과 혁신의 길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습니다. 지난 3년 반 동안 성남시는 무너진 공정을 바로 세우고, 정의와 상식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검찰의 대장동 항소 포기에도 굴하지 않고 5673억 원 규모의 재산 가압류를 신속히 신청하여 시민의 권리를 지키고 정의를 바로 세우고자 했습니다. 앞으로도 부당이득을 끝까지 환수하여 책임 있는 행정을 완성하겠습니다.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투명한 행정의 신뢰를 회복했습니다. 이 신뢰를 바탕으로 백현마이스, 제4테크노밸리, 위례 포스코 글로벌센터 등 대형 개발사업을 공정하고 정의롭게 추진해 시민의 이익이 돌아가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분당과 원도심의 균형 발전에도 속도를 내겠습니다.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재건축 지원센터 운영으로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과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광역교통망 확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붉은 말은 예로부터 열정, 역동성, 그리고 강인한 추진력을 상징해 왔습니다. 2026년은 이러한 붉은 말의 기운이 강하게 작용하여 연천군이 더욱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서울-연천고속도로 새정부 국정과제 반영,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 선정, 경기도-연천군 2029 연천 구석기 엑스포 공동 개최 등으로 값진 결실을 이루었습니다. 저는 연천군을 책임지는 군수로서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연천'을 만들기 위해 '멸사봉공(滅私奉公)의 자세'로 저에게 주어진 시간을 열심히 뛰겠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앞으로 저는 연천군이 나아가야 할 3대 핵심가치를 토대로 연천군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첫째, 문명적 가치입니다. 연천은 30만 년 전 동아시아에서 인류가 가장 먼저 거주하고 움튼 곳으로, 선사시대 구석기 유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인류문명의 발상지입니다. 또한 삼국시대부터 고려·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도시입니다. 이러한 역사적·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3000여 공직자 여러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장 정명근입니다.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첫날 새벽을 밝히며 태양이 솟아오르는 풍경은 늘 같아 보이지만, 그 빛이 비추는 화성은 결코! 어제와 같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는 특례시 출범에 이어 “4개구청 체제의 본격적인 시작”이라는 역사적 대전환 앞에 서 있습니다. 2026년! 우리의 선택과 실행 하나하나는 화성의 내일을 좌우할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올해의 사자성어는 ‘정출지일(正出之日)’입니다. ‘때마침 해가 솟아오르는 순간’의 강성한 기운처럼, 화성특례시가 밝고! 힘차게! ‘더 새로운 화성’을 향해 도약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사랑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새로운 변화에 앞서 시민의 눈높이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계획과 숫자가 아니라 시정이 내 삶을 얼마나 바꾸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화성은 전국 최초, 전국 1위 등의 수많은 타이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의 역사를 써왔습니다. 변화의 파도를 기회로 바꾸며 새로운 길을 선택해 온 결과입니다. 화성
존경하는 74만 시민 여러분! 남양주시의회 의장 조성대입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乙巳年)을 지나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불과 같이 타오르는 기운과 강한 활력을 상징하는 말의 기운이 더해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그간의 어렵고 힘들었던 문제들은 과감히 떨쳐내고,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역동적인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대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과 격려, 변함없는 성원에 힘입어 우리시는 교통·복지·교육·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지난해는 50년 동안 남양주 발전을 가로막고 시민들의 행복추구권과 재산권을 앗아간 한강법을 비롯한 중첩규제 폐지에 총력을 다한 한 해였습니다. 한강법 폐지를 외치는 팔당호 7개 시‧군 주민 연합체로 구성된‘경기연합대책위원회’와 제가 회장으로 있는 경기동부권 7개 시군의회와 주민들이 함께하는‘경기 동부권 상수원관리구역 피해대응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이를 필두로 인접 시·군의회 및 주민과의 연대를 통해 불합리한 중첩규제를 강력히 규탄하며, 집행부와 합동 서명운동 전개, 정부 및 국회에 적극적인 규제개선을 요구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