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2025년도 성과지표에 대한 사후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이번 평가는 실·국·소·구청장 지표와 팀 단위 지표를 대상으로 시 6~7급 공무원 79명으로 구성된 성과평가단이 9개 군으로 나뉘어 참여한다. 부서별 계량화가 가능한 주요 사업 187개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평가 방식은 사전평가와 정량지표에 대한 분기별 실적 검증, 정성평가를 포함한 사후평가로 구성된다. 특히 정량 실적 외에도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의 질적 측면을 함께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가 항목은 충실성(25%) ▲효율성(25%) ▲적시성(25%) ▲노력도(25%) 등 4개 분야로, 각 항목을 동일 비율로 반영한다. 지표별로 약 10명 안팎의 평가단이 참여해 S~D 등급으로 구분한다. 사후평가 결과는 실·국·소 및 팀 지표 점수에 10% 반영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단순한 수치 중심의 성과관리에서 벗어나, 정책 추진의 과정과 실질적 효과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서 간 형평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수 평가단이 교차 심사하는 구조로 잔행된다. 평가 결과는 향후 예산 편성과 조직 운영에도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17일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 현장 점검 및 비상근무 체계 가동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주 시장은 설날 당일 이패동에 위치한 남양주시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주 시장은 유기·유실 동물의 포획부터 보호, 입양까지 이어지는 관리 절차를 꼼꼼히 확인했으며, 명절 연휴에도 생명을 돌보는 소중한 직무를 수행하는 근무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현재 센터에는 동물관리사와 입양관리사 등 총 9명의 인력이 상주하며 유기 동물의 위생 및 질병 관리, 입양 상담 등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이어 주 시장은 시청 당직실과 다산1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설 명절 종합상황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설 명절 기간에는 재난대책 등 13개 분야 32개 부서에서 총 330여 명의 직원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행정 공백 최소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주 시장은 당직실과 행정복지센터에서 연휴 기간 발생하는 주요 민원과 긴급 대응 체계를 세밀히 살피며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포용금융 신상품 3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NH농협은행은 이달 중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정, 농업인 등 소득 증빙이 어려운 취약 차주를 대상으로 최대 1000만 원 한도의 자금을 지원하는 대출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농협은행은 캐피탈 및 저축은행에서 성실 상환 고객을 대상으로 ‘신용 사다리’ 상품 출시를 목표로 관련 모형을 개발 중이다. 금융권 내 성실 상환 이력을 바탕으로 신용 개선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NH저축은행은 올해 1분기 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여성 전용 소액 대출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NH농협캐피탈은 지난 5일 청년 대상 대출 상품 ‘2030 청년 안아드림(Dream)’을 이미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소득 요건을 완화해 금융 문턱을 낮췄으며, 만기 시 성실 상환 고객에게는 이자 비용 일부를 NH포인트로 환급해 주는 혜택을 담았다. 앞서 농협금융은 ‘NH상생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총 108조 원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 가운데 포용금융 지원 규모는 15조 4000억 원에 달한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
(가칭)용인특례시 대학생 리더 정책 포럼(이하 '대학생 리더 포럼')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용인특례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특례시에 있는 대학교 총학생회장단 및 정당 대학생위원회 등 다양한 대학생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18일 용인시의회 등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학생 리더 포럼이 주최하고 용인특례시와 용인특례시의회가 주관하는 정책 세미나로 지역 내 청년 및 대학생 주거·교통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포럼 좌장은 신재춘 전 경기도의원이 맡으며, 패널로는 용인특례시 소재 대학 총학생회장단, 정당 대학생위원회 대학생위원장, 그리고 다양한 대학생 정책 참여 주체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 청년·대학생 주거 문제 ▲ 대중교통 및 통학 교통 여건 ▲ 생활권과 도시 인프라 문제 등을 공유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실행 가능한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행사의 총괄을 맡은 배승훈 국민의힘 용인갑 당원협의회 대학생위원장은 “청년과 대학생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니라, 정책을 함께 설계하는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이번 포럼의 핵심”이라며 “이번 포럼 준비 과정에서 개혁신당 측과 공동으로 준비 업무를 맡았다는 점 역시 의미 있
▲포천시의회 포천의용소방대연합회 간담회 개최.(사진=시의회 제공) 포천시의회는 지난 13일, 의원회의실에서 포천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과 시민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시의회 차원에서 예산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전원과 임평호 포천시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 등 의용소방대 관계자, 집행부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용소방대 순찰 및 출동 차량 부족 문제, ▲노후 개인 안전 장비(방화복 등) 개선 등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선 시 관내의 넓은 행정구역에 대비해 부족한 공용 차량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으며, 의용소방대연합회 임평호 회장은 “포천지역은 면적이 넓어 신속한 출동이 생명임에도, 현재 3개 센터가 차량 1대를 돌려쓰고 있는 실정”이라며, “대원들이 개인 차량으로 화재 현장에 출동하다 보니 사고 위험은 물론, 골든타임을 놓칠 우려가 매우 크다”고, 호소했다. 이에 시의원들은
가평군청에서 36년 넘게 근무한 조규관 전 경제산업국장(지방부이사관 명예퇴임)이 가평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며 "가평의 혜택을 군민에게 곧 바로 돌려주는 군정을 만들겠다"고 18일 밝혔다. 조 전 국장은 경제·환경·자치행정·복지·산업 등 군정 전반의 주요 보직을 두로 거친 장형 행정가' 출신이다. 그는 경제과장, 교육사업소장, 환경과장, 상면장, 자치행정과장 등을 거쳐 행정복지국장과 경제산업국장을 지냈다. 홍조근정훈장도 수훈했다. 설 연휴기간 경기신문과 인터뷰를 가진 그는 "가평의 혜택,군민에게 직행"을 제시하면서 행정불신과 지역갈등, 일자리 부족 등 가평이 맞닥뜨린 생활현안을 '체감 변화'로 풀어내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조 전 국장은 우선 군정 운영의 첫 과제로 '신뢰 회복'을 제시했다. 정책수립은 주민의견에서 시작하고 성과평가는 군민만족으로 삼는 방식으로 행정을 투명하게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일관성 없는 행정과 불공정 인사 관행을 끊어 공정한 행정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고 했다. 원주민과 이주민 간 갈등완화를 위해서는 마을별 공동체 사업을 확대 운영해 주민 간 접점을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경제분야에서는 일자리 확대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모든 부
이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인 지난 12~13일까지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행복한 밥상’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경한우가 기탁한 한우 사골로 우려낸 육수로 만든 떡만둣국을 에이스경로회관 무료급식소와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이용자들에게 제공했다. 탑머티리얼의 지정기탁금으로 떡국떡, 만두, 과일 등 명절 식재료를 추가 지원했다. 특히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배식 현장에는 시장인 김경희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현장을 격려했다. 김경희 이사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명절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온기를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13일까지 운영된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 동안 20여 건의 물품 기탁과 지원사업을 동시에 추진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3일 이상일 시장이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특수협 찾아가는 시무식’을 위해 시를 방문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태현 시 환경정책과장, 강천심 특수협 운영본부장 등 특수협 임원진 6명이 참석했다. 특수협은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민관협력 기구로, 팔당호 수질 보전과 특별대책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과 협의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물환경정책관, 경기도 경제부지사, 한강유역환경청장, 용인시·광주시·이천시·남양주시·양평군·가평군·여주시 등 7개 시군 단체장과 의회의장, 시군 주민대표 등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간담회에서는 특수협의 2025년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수협은 지난해 팔당상수원 규제 개선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총 4만4670명의 서명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용인시에서도 3573명이 참여했다. 서명부는 사반기 내 중앙정부에 전달하고, 기후부와 규제 개선 논의를 재개할
용인특례시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7일 밝혔다.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효성중공업이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사업비는 1조1518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영동고속도로)에서 동백동, 구성동, 모현읍을 거쳐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까지 총 연장 약 15.4㎞, 왕복 4차선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계획이다. ‘용인~성남 고속도로’가 신설되면 용인 구성·동백 지역과 모현·포곡읍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이며, 기흥구와 처인구의 교통을 분산하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 ‘용인~성남 고속도로’가 신설될 경우 처인구 북부와 성남시를 최단거리로 연결해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지역에서 서울시 강남 지역 간 이동 시간이 기존 경부고속도로 이용시간 대비 약 14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성남 고속도로 사업의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를 환영한다”며 “기존 석성로, 동백죽전대로,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 분산효과로 교통정체 현상을 해소하고, 처인구 포곡읍, 모현읍과 구성동 주민들의 서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4일 설 명절을 앞두고 ‘2026 설맞이 특별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일원에서 열린 ‘’설‘레는 상상, 가득한 ’福‘’ 행사에서 시민들과 만나 공연을 관람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 시장은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의 미래를 책임지고 잘 이끌어 나갈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라며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있는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는 올해부터 'K리그 2'에 참가하는 ‘용인FC’의 첫 경기가 3월 1일 열린다. 많은 사랑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용인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날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마련한 설맞이 특별행사다. 행사장에는 약 30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서는 키즈유튜버 ‘캐리와 친구들’, ‘정브르’가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공연을 펼쳤다. 또, 아임버스커 4팀이 특색있는 공연을 선사했고,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 마련된 다양한 공간에서는 전통놀이와 요리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편, 설맞이 특별행사가 열린 용인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