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희철 연수구청장 예비후보는 28일 ‘자원순환도시 연수구가 시작합니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정일영(연수을)·박찬대(연수갑)·허종식 국회의원(동·미추홀갑)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황희·이기헌 국회의원,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등은 영상으로 축하를 전했다. 김 예비후보 출판 기념회는 과거 제8대 인천시의원과 전반기 산업경제의원장을 역임하면서 느낀 인천시 폐기물 정책 내용을 담았다. 이어 폐기물 정책을 통해 시민 정책 효능감을 높임으로써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연수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20일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선거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희철 예비후보는 “정치는 큰 부분을 생각하지만 시민 삶의 질 향상은 디테일에서 결정된다”며 “시민 삶과 인천을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폐기물 정책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펴낸 책은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깨끗한 도시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실질적 로드맵을 제시한 것”이라며 “시민 삶이 질이 변화하는 연수가 되도록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물회의실에서 '2026 지역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강사역량 강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농산어촌 지역의 고질적인 우수강사 수급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전문 기업인 대교에듀캠프의 인프라를 도입 한 것이 핵심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강사 채용 및 관리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지역 간 격차없는 고품질 교육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안정적인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연수는 현장에 투입될 전문강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교의전문 커리큘럼및 교수법 전수 ▲학생안전및 인권보호 ▲아동학대·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8개 핵심 분야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평의 교육환경에 최적화 된 맞춤형 대응능력을 길러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수 있는 공교육 신뢰도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가평교육지원청은 향후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가평의 생태.문화를 반영한 '가평형 특화 모델'을 업체와 공동 개발해 지역만의 교육 브랜드를 완성활 계획이다. 또한 사업 전반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소통을 강화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경기도 가평교육지원청은 새학기를 앞두고 어린이 통학차량의 안전 확보를 위해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상 악화와 방학기간중 통학버스 미운행에 따른 차량 안전 상태 변화에 대비해 추진됐으며 새학기 개학과 동시에 발생할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노후차량을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차량상태, 안전장치 작동여부, 운행 전 점검 이해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에게 안전운행에 대한 책임의식을 강화하고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현장 점검에 포함되지 않은 학교는 통학버스 점검 가이드와 안전 점검표를 배부해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안내함으로써 관내 모든 어린이 통학차량이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정임 교육장은 "어린이 통학버스는 학생들의 생명과 직결된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학부모가 안심할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이회수 김포 미래비전 포럼 상임대표의 출판기념회가 28일 오후 3시 김포농협 대강당에서 지역 정·관계 인사와 시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장은 김포의 미래 발전 전략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금 김포는 교통·산업·교육·문화 전반에 걸친 구조적 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라며 “구호가 아닌 실행,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성과 중심 행정으로 김포의 새로운 10년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김포는 서울, 인천 부천, 강화, 계양 그리고 한강하구와 평화지대를 잇는 수도권 서부 초광역 생활권의 중심층으로 농촌, 신도시, 산업단지가 공존하는 복합도시 구조는 도시 간 상생과 균형발전을 이루는데 더없이 적합한 조건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더불어 이를 연결하는 그것이야말로 김포의 힘이며, 연대가 김포를 더 키울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이회수 대표는 “5호선 연장과 광역교통망 확충, 한강시네폴리스와 미래산업 기반 조성, 원도심과 신도시 균형발전 전략 등을 핵심 과제”라고 덧붙였다. 그는 오랜 행정 경험을 토대로 정책 기획력과 실행력을 겸비한 ‘준비된 리더십’을
제32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이 지난 27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했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는 대한민국 연예예술계의 중심에 서서 세계적 문화대국으로 오기까지 각고의 노력을 다 해왔다. 제32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은 연예·예술을 아우르는 시상식으로 선배 예술인들이 후배들에게 물려줄 정신적 유산이다. 이에 대중연예·예술의 사회적 위상은 높이고 연예,예술의 육성과 발전에 이바지하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제32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가평군 이가연(이혜숙) 홍보대사 겸 가수가 경기도의회의장상을 수상하며 가평군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데 가교역할을 했다. 이가연 가수는 2018년 제25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사회봉사상 수상,2019년 가요TV 올해의 가수상, 2020년 한국대중가요발전협회 신인상, 2021년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예총회장상, 2023년 한국가수협회 가수의 날 전통가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표곡으로는 '바라기·사랑초·남이섬연가·가평연인 회호리사랑·구절초 사랑·오늘은 여기까지·가슴은 사랑뿐인데'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현역가수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기도가평지원청은 '2026년 가평교육지원청 지역맞춤 방과후 프로그램'을 전문기관 위탁 계약 운영 방식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평관내 전체 희망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지원청이 주관해 역량있는 전문 위탁 기관을 선정하고 학교별 여건에 최적화된 강사와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추진내용으로 첫째, 교육지원청 중심의 전문업체 위탁 운영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에서 위탁 용역 계약 및 운영 전반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학교가 교육활동 본연에 더욱 집중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 둘째, 위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로봇코딩, AI교육, 악기연주, 창의 예술,체육활동 등 학교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꿈과 소질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셋째, 위탁 운영의 투명성과 질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성과 관리를 실시한다. 정기적인 만족도 조사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학생 안전관리 및 강사 역량 강화에 만
남양주시 진건읍 신월리의 한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창고 관계자 남성이 숨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3시 20분쯤 남양주시 진건읍에 있는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물류창고 안에 있던 남성 A(58)씨가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고, 조립식 건물 3개 동이 불탔다. 소방 당국은 차량 22대와 인력 47명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약 1시간 20분 만인 오후 4시 40분쯤에 큰 불길을 잡은 후, 오후 7시 29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숨진 A씨는 창고 관계자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이날 오후 3시 34분쯤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해 진건읍 신월리 106 창고화재 발생사실을 알리고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하라” 고 안내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성이 멈춰 있던 미래산업의 시계를 다시 움직였다.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가로막았던 농업진흥지역 해제가 최종 마무리되면서, 지역 산업지형을 바꿀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 안성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 협의 완료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이 함께 참석해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김보라 시장은 “2023년 7월 특화단지 지정 이후 경기도 심의회 부결이라는 고비를 겪었지만, 보완과 협의를 거듭한 끝에 경기도 재심의와 농림축산식품부 농지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하며 농지전용협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신 반도체 특화단지는 지역을 넘어 국가 반도체 전략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필수 인프라”라며 “농림부가 제시한 조건을 실시설계에 반영해 일정 지연 없이 추진하고, 안성이 K-반도체 벨트의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AI 시대 도래에 따라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소부장 공급망 자립은 국가적 과제”라며 “농업진흥지역 해제는 동신산단의 문을 여는 핵심 절차였던 만큼 정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윤종군(민주·안성) 국회의원이 여객선 내 승객의 음주 난동과 약물 복용 후 위해 행위, 성적 수치심 유발 행위 등을 금지하고 위반 시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해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해상 관광 수요 증가로 여객선 이용객이 늘고 있으나, 선박 내 안전 규정은 항공기나 철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비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현행 '항공보안법'과 '철도안전법'은 승객의 음주 소란 및 위해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지만, 수백 명이 탑승하는 여객선의 경우 이를 직접 제지하거나 처벌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부족한 상황이었다. 특히 낚시어선은 2019년 '낚시 관리 및 육성법' 개정을 통해 승객의 음주 행위를 금지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반면 일반 여객선은 승객이 술에 취해 소란을 피워도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어 ‘해상 안전의 사각지대’라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선박 내 흡연 행위 금지 ▲술을 마시거나 약물을 복용한 상태에서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는 행위 금지 ▲타인에게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행위 금지 등을 명시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설악면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 가평 어디나 나빌레라 발레 공유학교'를 운영하며 지역맞춤형 문화예술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설악면 지역학생과 학부모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청소년문화의 집의 제안과 교육지원청의 협업을 통해 수업 공간과 강사를 확보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겨울방학 기간인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주1회 3시간씩 총7회 21차시로 운영됐으며 참여 학생은 총 14명으로 설악면을 비롯해 조종면, 청평면 등 관내 여러지역에서 신청했다. 일부 학생은 인근 남양주 지역에서도 참여해 공유학교의 생활권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수업은 발레 기본 예절과 바른자세 익히기에서 출발해 플리에와 탄듀 등 기초 테크닉, 중심이동과 리듬동작, 공간활용과 표현활동으로 단계적으로 심화되도록 구성됐다. 마지막 차시에는 작품을 완성해 미니발표회를 열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이 연습의 과정을 되돌아보고 성취를 경험할수 있도록 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발레 수업이 지역 안에서 이루어지면서 학생들의 만족도와 학부모의 호응도 높게 나타났다. 공유학교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