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소방서 구조활동 전년비 8% 증가
수원남부소방서 구조활동 전년비 8% 증가
  • 노수정 기자
  • 승인 2008.01.1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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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소방서(서장 정광석)가 지난 한해 동안 수원시 관내에서 펼진 구조·구급활동이 2006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남부소방서가 17일 발표한 2007년 구조·구급활동실적 평가 분석자료에 따르면 남부소방서 1개대 11명의 구조대원이 지난해 펼친 구조활동 실적은 1천436건으로 2006년(1천328건)에 비해 8.1%(108건)이 증가했으며 구조건수도 2006년 622건이던 것이 지난해에는 806건으로 29.6%(184건)나 증가했다.

구조인원도 지난해 587명으로 2006년(417명)보다 170명(40.8%)가 늘었다.

6개대 24명의 전문구급대원이 지난해 펼친 구급활동실적은 1만3천194건(06년 1만3천110건) 출동에 9천616명(06년 9천712명)의 환자를 이송, 출동건수가 전년대비 0.7%증가했으며 1일 평균 26.4명의 이용실적을 보였다.

진료과목별 이송현황은 질병 5천661건(06년 5천810명), 사고부상 2천288건(06년 2천405명), 교통사고 1천14건(06년 976명), 임산부 64건(06년 32건) 기타 589건(06년 489명)이며 이송인원은 전체적으로 1%가 감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수원남부소방서 정광석 서장은 “레저문화 확산 등 생활패턴 변화에 따라 구조·구급서비스 출동건수와 구조건수 등이 증가했다”며 “시민에 대한 적극적인 119안전서비스와 소방공무원 정예화를 통해 강하고 효율적인 현장대응시스템과 탄력적인 인력운영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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