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타트 마을’ 도민 만족도 1위
‘위스타트 마을’ 도민 만족도 1위
  • 강병호 기자
  • 승인 2008.02.1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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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82개 주요정책 평가조사 결과 인지도·혁신성 등 호평
We Start 마을운영 사업이 도민 만족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행정기관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도민 561명을 대상으로 도 82개 주요정책에 대한 2007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복지정책과의 ‘We Start 마을 운영 사업’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조사는 정책인지도와 도민의견수렴도, 정책의 적절성, 집행과정의 투명성 등 총 9개 항목으로 정책인지도, 정책별 체감만족도, 정책의 혁신성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도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We Start 사업이 아동의 건강상태, 학업성취도, 사회 정서적 기능의 향상을 본인 스스로 느끼기 시작해 1위를 차지한 것 같다”면서 “가난이 대물림되지 않고 아이가 자신의 특기나 소질을 살릴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e Start 마을 사업’ 은 지난 2004년부터 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해 온 빈곤, 소외 아동 지원 사업으로 현재 12개 마을이 운영 중이며 총 5천443명의 어린이들이 서비스를 받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 만족도(89.1점)가 2위, 주택 가격·공시(86.6점) 3위, 지역 혁신형 선도기술 개발지원(85.4점)이 4위를 차지했다.

도내 주요정책 평균만족도는 투명성이 78점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효과성(74점), 체감만족도(73.9점) 순이었다. 반면 혁신성 분야는 70.9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도 관계자는 “효과성이 74점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요 정책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변인실에서 주관하는 간행물 등록 민원처리 사업은 정책 효과성과 환류성 평가에서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대변인실은 주민들의 불만이나 시정 요구에 대해 얼마나 적극적으로 반응하는가를 측정하는 정책 환류성 평가에서 1위를 차지, 민원에 가장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부서로 평가됐다.

이번 조사는 경기개발연구원이 지난 해 12월13일부터 28일까지 도청 민원실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이용한 민원인 134명과, 도 행정기관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도민 427명 등 총 561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이며 조사방법은 전화설문과 설문기입 방법으로 오차범위는 95±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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