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인천세계도시축전]떠나요! 미래 에너지·환경여행으로
[2009인천세계도시축전]떠나요! 미래 에너지·환경여행으로
  • 이광식 기자
  • 승인 2009.08.19 20:03
  • 댓글 0
  • 전자신문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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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도시축전 녹색성장관
신재생에너지 관련 볼거리 전시·체험교실
대체연료 DME 사용 저공해 자동차 ‘눈길’
▲ IAP(재난경감 국제전략기구 아시아 파트너십 회의) 주요 인사들이 지난 12일 인천세계도시축전 녹색성장관을 방문, 우리나라의 저탄소 녹색성장 산업을 둘러보고 있다. 이들 일행은 특히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수도권 환경·에너지 종합타운’ 부스에 장시간 머물며, 우리나라 폐기물 정책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기후변화와 녹색성장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필요성을 홍보하고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발전상과 미래에너지 비젼을 제시하기위해 마련된 녹색성장관.

환경과 지구보전을 위한 녹색성장에 대한 바른 인식과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발전상과 미래 에너지에 관한 수많은 볼거리들이 전시돼 현재 세계 인류의 최대 관심거리인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바이오,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배우고 그린자동차 등을 타 볼 수 있는 ‘녹색성장관’은 기후변화와 기상해양환경, 녹색에너지체험관 등이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대체연료 DME (Dimethyle Ether)를 사용하는 저공해 자동차다. 수많은 관람객들이 저공해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기후변화주제관에선 위기의 지구와 무너진 환경생태계가 보낸 메시지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화석연료 사용과 전 세계 기상재해에 대한 정보를 얻는 한편, 환경보호와 대체에너지 개발을 위한 전 지구적인 노력을 엿볼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녹색에너지체험관에선 차세대 태양전지와 지구온난화 실험장치 등 신재생에너지 체험교육에 참가할 수 있다.

녹색성장관의 마지막 순서에 위치한 가상해양체험관에서는 관람객들이 머리에 특수헬멧디스플레이인 HMD(Head Mounted Display) 4D 가상현실로 실제로 바다를 유영하는 느낌과 함께 우리나라의 첨단 가상현실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의 아리수가 있다면 인천에는 미추홀 참물이 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 상수도에 대한 역사를 소개하는 한편 수돗물이 집까지 오는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더위를 식혀주는 선풍기, 냉장고, 전등, 난방기구, 교통수단 등에 사용되는 에너지의 발자취 등 원자력의 중요성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꾸며 놨다.

한국가스공사는 미래를 여는 에너지 천연가스의 생성, 발견, 천연가스 채취, 가스공급, 천연가스의 미래 등을 소개하고 있다.

환경관리공단은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실시간으로 공기 오염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전국 실시간 대기 오염도 공개 사이트(www.airkorea.or.kr)를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지난 1월1일 설립된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은 방사성폐기물 발생자와 처분 관리자를 분리시켜 방사성폐기물을 투명하고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홍보부스를 설치했다.

녹색성장관은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한 공해로 인한 온난화가 진행되는 과정을 보여줘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그린시티, 21세기 뉴패러타임을 온 몸으로 배우고 느껴 볼 수가 있는 교육의 장으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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