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전국평생학습축제 내달 9일 개최
구리, 전국평생학습축제 내달 9일 개최
  • 이동현 기자
  • 승인 2009.09.14 21:19
  • 댓글 0
  • 전자신문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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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방침 변경따라 당초 예정대로 추진키로
신종플루 확산으로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던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본보 8일자 5면 보도)가 당초 계획대로 내달 9일 구리시에서 열리게 됐다.

14일 구리시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11일 보건복지가족부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 합동 회의를 열고 축제와 행사를 취소·연기하라고 했던 당초 방침을 바꿔 전국평생학습축제가 예정대로 개최된다.

구리시는 교육과학기술부와 의견을 조율한 끝에 이 행사를 10월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예정대로 개최할 것 이라고 시관계자가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1천명 이상 참여하는 옥외행사를 취소하도록 권고해 지역축제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지역경제가 위축된다는 볼 멘 소리가 터져 나오자 관계기관 회의를 갖고 열흘만에 규제를 철회했기 때문이다.

한편 구리시가 주최하는 전국평생학습축제는 전국에서 평생학습교육원 관계자 등 약 200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매머드급 전국단위 축제로 치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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