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교재판매 사기 기승
자격증교재판매 사기 기승
  • 경기신문
  • 승인 2003.06.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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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각종 자격증시험 교재판매 사기가 기승을 부려 소비자 보호단체가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일 경기도 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올들어 5월말까지 접수된 교재판매 사기 피해건수는 8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5건에 비해 29%나 증가했다.
이모(20.직장인.수원시)씨의 경우 지난달 30일 교육서비스업체 직원이라고 밝힌사람으로부터 "준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료교육을 실시한다. 회원관리에 필요하니 신용카드번호를 알려달라"는 전화를 받고 카드번호를 알려주었다 110만원을 인출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또 최모(23.포천군)씨도 최근 "미취업시 100% 환불해 준다"는 약속을 받고 자격증 교재를 구입했으나 판매업체가 환불을 거부, 피해를 입었다.
정보센터는 자격증 시험 교재를 구입시 상대방에게 가능한 신용카드번호를 알려주지 말고 자격증이 공인된 것인지를 반드시 확인하며 해약의사가 있을 경우 서면으로 요구할 것을 당부했다.
 신희진기자 hj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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