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8번째 저격살인도 동일범 소행 확인
워싱턴 8번째 저격살인도 동일범 소행 확인
  • 경기신문
  • 승인 2002.10.13 00:00
  • 댓글 0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1일 워싱턴시 근처 버지니아주 프레데릭스버그의 한 주유소에서 피격 살해당한 여덟번째 희생자도 역시 동일범의 소행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버지니아주 경찰이 12일 밝혔다.
버지니아주 스팟실베이니아 카운티 경찰은 이날 "탄도의 증거를 확인한 결과 지금까지 메릴랜드주와 워싱턴 시 등지에서 발생한 저격사건에서 사용된 것과 동일한 총기에서 발사된 총알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워싱턴시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연쇄 저격살인사건으로 숨진 사람은 모두 8명으로 늘어났다. 중상을 입은 사람은 2명이다.
로널드 나이트 스팟실베이니아 카운티 경찰서장은 지난 11일 워싱턴시 남쪽에 위치한 프레데릭스버그의 엑손 주유소에서 승용차에 주유하던 케네스 브리지스(53)씨가 피격, 사망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