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초대석] 신장용 경기발전연구소 이사장
[수요초대석] 신장용 경기발전연구소 이사장
  • 김재학 기자
  • 승인 2011.07.26 18:20
  • 댓글 0
  • 전자신문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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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혼란의 시대, 변화와 행동 실천하는 양심적 이웃이 되겠다
수원시에서 도시개발 투자 도전
좋은땅 싼값에 중심부는 특화개발
“생각을 변화시켜 도전을 하니 기회가 생기네요. Change(도전)의 g를 c로 바꿔 보십시오. Chance(기회)가 됩니다.” 신장용 경기발전연구소 이사장은 어떠한 일을 만나면 적극적으로 매달리며 창의적인 사고로 접근하는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늘 깨어있는 자세로 창조적 변화를 하고자 노력하는 리더로 기업인으로서도 윤리적 경영과 합리적 경영을 통해 기업인의 모범을 보인 인물이기도 하다. 특히 신 이사장은 수원에 뿌리를 둔 수원의 기업인으로서 항상 수원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해 온 인물이다. 모든 일에 민의를 수렴하고 개발해 제안활동 등을 하고 있는 경기발전연구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을 봐도 그의 경기도와 수원시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신 이사장은 민주당의 얼굴인 부대변인의 중책을 맡고 있으면서 민주당을 위해 솔선수범의 정신으로 헌신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실천하는 생활정치를 구현하고 있어 주변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신 이사장은 다가오는 총선에서 수원 권선구 출마를 열정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도전의 길, 기업가

신장용 이사장이 수원시와 인연을 맺은 것은 변화와 도전에 대한 그의 신념에서 비롯됐다.

“정의와 지혜라는 두 글자만을 머릿속에 간직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재력이 있어야 한다는 판단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갓 대학을 졸업한 저는 전남 광주에서부터 무일푼으로 사업을 시작해 열정과 투지로 역경을 극복해 가던 중, 1995년도에 사업의 주 무대를 수원으로 옮겨 새로운 도전을 펼치게 됐습니다.”

신 이사장의 이러한 결심에는 형제와 친지들이 수원에 뿌리내리고 있었던 환경도 힘을 실어줬다.

“그때는 IMF 외환위기의 여파로 온 국민이 충격과 고통에 신음하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위기가 곧 기회라는 소신으로 과감한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신 이사장은 “제법 큰 규모의 토지를 매우 싸게 구입할 수 있었고, 자금난으로 위기에 처해져 있으나 본질가치는 희석되지 않은 성장성 있는 기업에도 투자할 수 있었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한 토지에 도시개발 사업을 착수해 가장자리 좋은 땅은 싼 값으로 분양하고, 중심부의 땅은 특화된 지구로 개발해 도시의 미관과 경영도 성공할 수 있는 업종을 선택했다. 사업도 성공하고 지역도 발전하는 상생전략이었다”고 설명했다.

지금도 여러 개의 기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신 이사장은 항상 신성장동력 산업에 대한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한다. 진부한 아이템을 고집하는 경우에는 비약적 발전이 어렵다는 판단에 의해서다.

▲문화스포츠를 통한 사회봉사

기업가의 책임을 누구보다도 강조하고 있는 신 이사장은 사회봉사적 차원의 일들을 항상 찾고 있다. 그는 수원에서 성공한 기업인으로, 수원을 사랑하는 시민으로, 수원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던 중, 아주대경영대학원 동문회 회장으로서 동문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아경장학재단의 부이사장을 맡으며 일련의 활동을 펼치게 됐다.

현재 아경장학재단의 기금으로는 연간 1억3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데, 향후 십년 내에 1백억원 규모의 장학재단으로 발전할 것을 도모하고 있다. 신 이사장이 한국중고배구연맹의 회장으로서 연간 20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는 것도 연장선상의 일이다.

또한 최근 강원도 태백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대회유치를 하게 된 것도 한국중고배구연맹 활동의 큰 성과 중 하나였다.

“40~50개 출전팀에게 참가비를 지급해서 정말 기뻤습니다. 환경이 허락지 않아 유능한 재원이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없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비극이고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입니다. 저는 이러한 사회적 여론형성과 제도를 보완하기 위해서 힘이 닿는 데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신 이사장은 2003년 한국중고배구연맹 부회장과 유스대회 한국배구대표팀 단장을 맡았고 2005년에는 한국중고배구연맹 회장과 국민생활체육 전국배구연합회 부회장으로 취임했으며 2008에는 동아시아대회 한국배구대표팀 단장을 역임했다.

“21세기는 문화스포츠에 대한 범국가적 지원이 절실히 요청되는 시기다. 문화스포츠로 인한 사회경제적 시너지 효과는 엄청나다고 생각한다”고 신 이사장은 밝혔다.

최근 신 이사장은 국민생활체육 수원시테니스연합회 제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신 이사장은 수원시는 모두 79개 클럽에서 4천여명의 테니스 동호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고 밝히고 좋은 연합회를 만들기 위해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6월 30일에는 국제와이즈맨 제44대 경기지방총재로 취임했다.

신 이사장은 “혼란의 시대에 필요한 우리의 자화상은 참여를 통한 사회의 변화와 행동을 통한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천”이라고 강조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봉사하고 사랑을 나눠 온 회원들이 주어진 사명과 역할로 아름다운 사회를 계속해서 일굴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 권선구’ 출마 준비

신 이사장의 사업과 사회활동의 근간에는 정치적 비전이 자리잡고 있다. 그는 행동하는 양심과 실천하는 지성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평생 좌우명을 실현하기 위해 1998년도에 새정치국민회의 중앙당 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시작으로 임창열 경기도지사 선거대책본부 기획실장, 새시대정치 연합청년회 경기남부회장, 진념 경기도지사 경제특보, 진대제 경기도지사 후보 경제특보 등으로 활동했다. 특히 차별화된 서민지원정책과 중소기업정책 등에서 정치적 소신과 가장 부합되는 정당이 민주당이라는 판단에 의하여 민주당에 몸담으며 정책개발과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고등학교 때부터 정치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호남출신으로서 영남으로 대학을 진학했던 것도 지역화합 차원에서 의미있었던 일이었습니다.”

신 이사장은 다음 총선 때 수원시 권선구에 출마할 예정이다. 성공한 CEO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30만 권선구 지역 주민들을 위한 발전과 화합의 청사진을 벌써부터 준비하고 있는 신 이사장.

“저는 이제 뛰어다니는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말로만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실천하는 정치인의 모습으로, 지역주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양심적인 이웃으로 권선구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 프로필

- 1990 경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 한국중고배구연맹 회장

- (사)경기발전연구소 이사장

- 국제와이즈멘 경기지방 총재

- 수원시 테니스 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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