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빅뱅, 브리트니 스어피스 제쳤다
[연예] 빅뱅, 브리트니 스어피스 제쳤다
  • 연합뉴스
  • 승인 2011.11.0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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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신문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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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수 최초 '2011 MTV 유럽뮤직어워드' 수상
그룹 빅뱅이 ‘2011 MTV 유럽뮤직어워드’에서 수상했다.

7일 소속사 YG에 따르면 빅뱅은 전날 오후 9시(현지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열린 ‘MTV 유럽뮤직어워드’에서 ‘월드 와이드 액트’ 상을 받았다.

소속사는 “한국가수가 ‘MTV 유럽뮤직어워드’에서 수상하기는 빅뱅이 최초”라고 전했다. ‘월드 와이드 액트’ 상은 MTV가 올해 신설한 상으로, 아시아 태평양, 북미, 라틴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인도·중동 등 5개 권역을 대표하는 후보 중 MTV EMA 공식 웹사이트의 누리꾼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빅뱅은 북미 대표 브리트니 스피어스, 유럽 대표 레나 등을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에 참석한 빅뱅 멤버들은 “이 상은 팬 여러분이 주시는 것이기에 더욱 값지고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이 한국의 음악을 더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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