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시민연대 “10구단 발목 롯데 불매운동”
수원 시민연대 “10구단 발목 롯데 불매운동”
  • 천의현 기자
  • 승인 2012.05.13 20:21
  • 댓글 0
  • 전자신문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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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수로 사용되는 용인의 한 저수지에 기름이 유출돼 3일 째 방재 작업이 벌였다.

11일 오후 7시20분쯤 용인시 처인구 한 화훼농장에서 비닐하우스를 제거하던 굴삭기가 기름이 든 통을 넘어 뜨려 벙커C유 50리터가 저수지로 흘러 들었다.

이날 사고로 공무원 수십 명이 동원돼 5천 장이 넘는 흡착포로 기름 제거 작업을 벌였다. /정재훈기자 jjh2@

용인처인구 저수지 기름유출

<속보>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일부 구단의 반대를 이유로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유보 결정 이후 수원을 중심으로 거센 반발 움직임이 일고 있다.

‘프로야구 수원유치를 위한 시민연대’ 문경식 간사는 “10구단 창단에 발목을 잡은 롯데에 대해 즉각적인 불매운동을 전개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문 간사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다음주부터 수원 롯데마트 앞에서 불매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롯데 제품의 매출을 50% 이하로 낮추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시민연대는 롯데 홈구장인 부산 사직구장의 ‘관중없는 경기’도 계획중이다.

문 간사는 “많은 야구팬들과 힘을 모아 부산구장을 관중없는 구장으로 만들 계획도 갖고 있다”며 “조만간 계획이 구체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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