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국군청평병원 구리시로 이전 확정”
정병국 “국군청평병원 구리시로 이전 확정”
  • 김영복 기자
  • 승인 2012.07.04 21:42
  • 댓글 0
  • 전자신문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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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평면에 소재하고 있는 국군청평병원이 구리시 인창동으로 이전한다.

새누리당 정병국(여주·양평·가평·사진) 의원은 지난달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방부 관계자로부터 이같은 국군청평병원 이전사업에 대한 승인 결과를 보고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청평면의 부지 및 병원 건물을 매각한 뒤 인력 및 규모를 축소해 2015년까지 구리시로 병원을 이전하는 사업으로 최근 국방부의 이전사업 승인을 마치고, 2013년 기본조사 설계비 3억 6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한 상태다.

앞서 공군 595 정비대, 제3야전수송교육단 운전교장 등은 이미 이전이 결정된데 이어 국군 청평병원도 이전을 확정짓게 됐다.

정 의원은 이를 위해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국방부 및 관계부처와 협의를 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온 바 있다.

정 의원은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향후 기존 국군청평병원 부지를 활용해 뉴타운 건설 및 관광지 조성 등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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