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필리핀 야당지도자 아키노 피살
[역사속 오늘]필리핀 야당지도자 아키노 피살
  • 경기신문
  • 승인 2012.08.2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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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신문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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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야당지도자 아키노 피살

필리핀의 야당 지도자인 아키노 전 상원의원!

1983년 오늘 미국에서 망명을 마치고 마닐라 공항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는 순간 괴한의 총격을 받고 숨을 거둔다.

이 괴한은 범행 직후 현장에서 경호원들에 의해 사살됐다.

아키노 전 상원의원은 1977년 군사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뒤 1980년 심장병 수술을 명목으로 미국 망명길에 올랐다가 3년 만에 귀국하던 길이었다.

국민들은 이 암살범의 배후로 필리핀의 독재자 마르코스 대통령을 지목하고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아키노의 피살 이후 불붙기 시작한 민주화 시위로 마르코스 정권은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다.



경기여자기술학원 방화 참사

1995년 오늘 경기도 용인에 있는 경기여자기술학원에서 불이 나 10대 소녀 37명이 숨진다.

15분여 동안 사망 37명 등 53명의 사상자를 낸 것은 독성이 강한 유독가스가 급속히 기숙사 2층으로 번지면서 화장실로 피신했다 갇힌 원생들의 탈출로가 차단돼 빚어졌다. 화재 당시 출입문과 창문이 2중,3중의 잠금장치와 쇠창살로 막혀 있었다.

이 방화는 원생들이 처우에 불만을 품고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여자기술학원 방화사건은 선도보호시설의 인권침해 시비와 교육의 효과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 을사사화 발생(1545)

▲ 헨델, ‘메시아’ 작곡(1741)

▲ ‘모나리자’ 루브르박물관서 도난(1911)

▲ 한국, 국제이동위성기구 가입(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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