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 오늘]남북적십자 제1차 본회담
[역사속 오늘]남북적십자 제1차 본회담
  • 경기신문
  • 승인 2012.08.2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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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신문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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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적십자 제1차 본회담

1972년 오늘 남북적십자 1차 본회담이 평양에서 열린다.

이범석 한국적십자사 부총재를 단장으로 한 남한 대표단 54명은 판문점을 거쳐 평양에 도착했다.

회담장소는 평양 대동강변에 있는 대동강 문화회관.

남북 적십자 대표들은 4박5일 동안의 회담을 통해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3대 통일원칙을 천명한 7·4남북 공동성명의 정신과 인도주의정신에 입각해 이산가족문제를 처리하기로 합의한다.

양측은 이산가족의 생사와 주소확인, 자유방문과 재결합 문제 등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5개 항의 의제도 채택한다.



동티모르 독립 주민투표

17세기 이래 포르투갈의 식민지였다가 1976년 인도네시아에 강제로 합병된 동티모르.

인도네시아에 강점된 지 23년 만인 1999년 오늘 동티모르 주민들에게 독립 찬성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가 UN의 감시 아래 실시된다. 98%가 넘는 높은 투표율을 나타낸 이 선거에서 78.5%가 독립에 찬성했다.

독립 투표 두 달 뒤인 같은 해 10월 20일 인도네시아 의회격인 국민협의회가 동티모르의 독립을 승인, 2002년 4월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구스마오가 초대 대통령으로 당선됨에 따라 동티모르는 21세기 첫 독립국가가 됐다.





▲ 정중부의 난(1170)

▲ 조선-일본 제물포조약 체결(1882)

▲ 홍난파 사망(1941)

▲ 한국-엘살바도르 국교 수립(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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