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치매예방 게임 선봬
경기콘텐츠진흥원, 치매예방 게임 선봬
  • 안경환 기자
  • 승인 2013.05.06 21:56
  • 댓글 0
  • 전자신문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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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일 굿게임쇼 코리아 2013서 전시 예정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4~26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굿게임쇼 코리아 2013’에 치매 예방용 기능성게임 ‘젊어지는 마을’ 등 노인복지용 기능성게임 콘텐츠를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젊어지는 마을’은 유니아나가 개발한 치매 관련 인지기능 향상 기능성 아케이드 게임으로 국내 처음으로 서울 아산병원 IRB(임상연구심의위원회)를 통과, 서울시가 지정한 노인 복지·요양 관련 시설인 데이케어센터 25개소에 보급됐다.

치매와 관련된 대표적 인지기능인 기억력, 주의력, 판단력 등 9개의 인지 게임으로 구성됐으며 터치 인터페이스와 시·청각 신호 자극을 이용해 인지기능의 각 요소를 자연스럽게 훈련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유니아나 윤대주 대표는 “실버세대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굿게임”이라며 “이번 출품을 발판삼아 수도권과 주요 지방도시 복지시설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굿게임쇼 코리아’는 국내 최대규모의 굿게임 전문 전시회로 지난해 197개 업체와 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고, 1천158만달러의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1천500만 달러 이상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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