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u-IT클러스터 활성화 모색
인천경제자유구역 u-IT클러스터 활성화 모색
  • 신재호 기자
  • 승인 2013.07.25 20:43
  • 댓글 0
  • 전자신문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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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협의체 구성
기업체 등 25개 기관 참여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u-IT 클러스터의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가 구성됐다.

인천경제청은 25일 RFID·USN 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u-IT 클러스터 협의체’를 구성하고 RFID·USN 센터를 중심으로 u-IT 클러스터 활성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발족 총회에서는 앞으로의 운영방안과 홍보방안 등을 논의하고 명실상부한 u-IT클러스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의체는 15개 기업체와 대학, 연구소, 지원기관 등 총 25개 기관이 협력,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여러 협력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RFID·USN 센터와 함께 u-IT클러스터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u-IT 클러스터는 우리나라의 차세대 성장 동력원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서 동북아 IT 허브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정부와 인천시가 공동 추진하는 것으로, 송도 지식정보산업 단지 내 8만1천275㎡의 부지에 RFID·USN 종합지원센터, USN Fab등의 공유 기반시설과 주변부지 8만8천328㎡에 관련 기업을 유치, u-IT 관련 집적단지 조성으로 활발한 연구·생산·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협의체가 구성됐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협의체 발족을 계기로 단계별로 운영계획을 수립, 첨단·혁신기술 관련 정부·민간사업을 수행하고 정책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클러스터 활성화를 도모키로 했다.

특히 분야별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 정부·민간분야 사업 공모 및 수요조사 시 제안을 통해 산업집적단지지원사업과 정부의 광특회계 사업들을 적극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RFID·USN 센터(정보통신산업진흥원 부설 연구소)는 u-IT클러스터 핵심역할 수행을 위해 지난 2008년 인천시와 미래창조부(구 정보통신부)가 송도국제도시에 공동으로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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