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전편 능가한 인기 ‘입증’
‘응답하라 1994’, 전편 능가한 인기 ‘입증’
  • 연합뉴스
  • 승인 2013.10.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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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신문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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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등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기록
케이블 채널 tvN의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가 시청자의 호평과 함께 출발했다.

20일 tvN에 따르면 지난 18∼19일 방송된 ‘응답하라 1994’ 1·2회는 전국 유로플랫폼 가입자 기준 각각 평균시청률 2.6%와 2.3%를 기록했다. 최고시청률은 각각 3.8%, 3.2%를 거뒀다.

tvN 측은 “첫날 방송에서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여자 20∼30대 시청층에서는 순간 최고시청률 4.8%까지 치솟았다“고 설명했다.

‘응답하라 1994’는 전국 팔도에서 상경한 지방 출신 대학생들이 신촌 하숙집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94학번 새내기들의 학교 생활을 중심으로 농구대잔치, 서태지와 아이들 신드롬 등 당시 일어난 사회적 이슈들을 다뤄 추억을 자극한다.

작년 복고 열풍을 불러온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의 제작진인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많은 기대를 모아왔다.

지난 1·2회에서는 농구선수 이상민의 열혈 팬인 성나정(고아라)과 그보다 네 살 많은 오빠 쓰레기(정우 분), 가수 서태지의 팬인 조윤진(민도희 분)을 비롯한 주요 인물이 소개됐다.

또 ‘나정의 현재 남편이 당시 하숙생 가운데 누구일까’의 추리 구도를 조성해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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