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마무리하는 김포시 시정 10대 뉴스 선정 발표
한해 마무리하는 김포시 시정 10대 뉴스 선정 발표
  • 천용남 기자
  • 승인 2014.12.23 21:49
  • 댓글 0
  • 전자신문  9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하철 건설공사 등 뽑혀
34만 시민과 긍지 나눠
김포시가 2014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김포시정 10대 뉴스’를 선정하고 이를 발표했다.

23일 시 공보담담관실은 “그 동안 지속가능한 창조도시 김포를 목표로 추진했던 각종 사업들의 성과를 바탕으로 34만 시민과 함께 긍지를 나누고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10대 뉴스를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민선 6기 출범 이후 시는 김포지하철 착공과 더불어 김포아트홀 개관, 스마토피아센터 개소, 시도5호선 연장공사 재개, 풍무국민체육센터 및 김포생활체육관 개관, 북부노인복지관 개관, 김포한강신도시, 야생조류생태공원 조성 등 굵직한 사업을 10대 뉴스로 뽑았다.

앞서 지난 7월 1일 유영록 시장의 민선 6기는 지난 6월 30일 언론인 브리핑을 통해 시의 청사진과 방향을 밝힌 바 있다.

유 시장은 “민선5기에서 사용했던 ‘지속가능한 창조도시’ 비전을 그대로 사용하고 ‘수도권 핵심도시 김포’를 시정목표로 ‘시민이 주인입니다’를 시정 철학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 3월 26일 김포지하철 착공에 따라 한강신도시의 첫 출발역 부지 인근에서 김포지하철 건설공사 기공식을 개최하고 5개 공구별 공사에 들어갔다.

김포지하철은 총 1조 5천 86억원을 투입해 김포한강신도시와 김포공항역간 23.63㎞ 전구간을 지하로 잇는 사업으로 김포공항 환승역을 포함해 9개 역이 신설된다.

따라서 시는 오는 2017년까지 주요공사를 마무리하고, 시스템설치와 시운전 등을 거쳐 2018년 11월 개통할 계획이다.

김포지하철이 개통되면 한강신도시 기점에서 김포공항까지 28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김포지역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503석에 이르는 김포아트홀 개관과 한강신도시내 CCTV 통합관제센터인 스마토피아센터 개소등을 통해 2014 전자정부 대통령상까지 수상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이뿐만 아니라 행정자치부가 제시한 균형집행 목표액 1천775억 중 2천297억원(129.4%)을 집행해 지방재점균형집행 전국 대상을 차지 타 자치 단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