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당 1200만원대·중소형 ‘찜 할 만’
3.3㎡당 1200만원대·중소형 ‘찜 할 만’
  • 고중오 기자
  • 승인 2016.07.01 15:30
  • 댓글 0
  • 전자신문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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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향동리슈빌
▲ 계룡건설이 고양시 향동지구 B1블록에 공급하는 ‘고양 향동리슈빌’ 투시도. /계룡건설 제공

계룡건설은 고양시 향동지구 B1블록에 공급하는 ‘고양 향동리슈빌’의 견본주택을 30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한다고 밝혔다.

서울과 인접해 수도권 서북부의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향동지구 첫 민간분양 물량으로 3.3㎡당 1천200만원대라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6개동, ▲74㎡ 348가구 ▲74㎡T 11가구 ▲80㎡ 11가구 ▲84㎡A 365가구 ▲84㎡B1 118가구 ▲84㎡B2 116가구로 총 969가구 규모다.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고 특히 일부 타입(전용 74㎡T)에는 테라스 설계가 적용돼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향동지구는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덕은동 일원 공공택지지구로 총 8천500여가구 2만3천여명 입주 예정으로, 북쪽으로 삼송·원흥·지축지구, 은평뉴타운, 남쪽으로 상암DMC, 수색 등과 접하고 있고 지구 내 유치원 2개소, 초등학교 2개소, 중·고교 각 1개소씩 신설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 은행산, 봉산, 망월산이 위치하며 삼송 신세계복합쇼핑몰(2017년 예정), 원흥이케아 2호점(2017년 예정), 상암 DMC 롯데복합쇼핑몰(개발예정) 등 대규모 쇼핑몰이 인근에 예정돼 향후 생활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자유로, 제2자유로, 강변북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올해 9월 화전신사간 도로가 개통예정으로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전 가구 냠향위주, 일자형 동 배치에 4-bay·판상형·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다양한 특화 설계 적용과 함께 작은 도서관, 독서실, 어린이집,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GX 등이 도입돼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 접수 예정이며, 12일 당첨자 발표 후 18~20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33-1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 문의: ☎1522-1661

/고양=고중오기자 g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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