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현 등 육상 9명 우수선수상 영예
김하현 등 육상 9명 우수선수상 영예
  • 정민수 기자
  • 승인 2017.02.23 20:51
  • 댓글 0
  • 전자신문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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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육상연맹 ‘2016 유공자’ 시상
▲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라메르아이 뷔페에서 열린 2016 경기도육상연맹 유공자 시상식에서 안재근 연맹 회장(오른쪽 네번째)이 우수선수상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정민수기자 jms@

경기도육상연맹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내 라메르아이 뷔페에서 ‘2016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및 지도자 등 도내 육상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시상식에서 김하현(양주 고암초)과 이도하(파주 문산수억중), 김진영(시흥 능곡중), 김윤재(시흥 은행고), 황현우(성균관대), 김영진(경기도청), 전영은(부천시청), 김회묵, 여흥구(이상 수원사랑마라톤클럽) 등 9명이 각각 초·중·고·대학·일반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또 이두연 성균관대 감독과 차형근 고암초 코치, 최지은 문산수억중 코치, 하경수 양주 덕계고 코치 등 4명이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고 선재복 투척심판장(경기체중 감독)이 심판상을 받았으며, 김규선 연천군수가 공로상을 각각 받았다.

안재근 도육상연맹 회장은 “지난 해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통합해 사실상 올해가 통합 원년이 되는 셈”이라며 “생활체육을 바탕으로 엘리트 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연맹 임직원은 물론 도 육상인들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 “올해 도 육상은 물론 대한민국 육상 발전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도 소속 육상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육상연맹은 유공자 시상식에 앞서 2016년도 정기 이사회와 정기 대의원총회를 잇따라 열고 2016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해, 올해 예산을 지난해보다 3천600여만원이 늘어난 6억8천400여만원으로 확정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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