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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로 배운 금연의 필요성… 우리 몸 소중히 지킬래요”수원교육청 이색 흡연 예방사업
영동초교 시작해 순회 교육 실시
박국원 기자  |  pkw09@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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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8일  21:36:10   전자신문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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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영동초등학교에서 열린 ‘마술로 알아보는 금연이야기’공연 모습./수원교육지원청 제공.

금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 마술을 통해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이색 행사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8일 영동초등학교에서 흡연예방사업 실천을 위해 ‘마술로 알아보는 금연이야기’공연을 실시했다.

44학급, 전교생 총 1천322명의 대규모 학교인 영동초는 보건교육과 학생 건강관리의 일환으로, 수원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찾아가는 흡연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안내받고 공연 지원을 신청했다.

5~6학년 4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마술공연은 가장 심각한 문제인 ‘흡연’의 무서움을 총알에 빗댄 불 마술과 흡연과 관련된 상식 퀴즈, 마술 배워보기 체험 등을 통해 흡연의 폐혜와 금연의 필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 학생들의 흥미를 높여 호응을 끌어냈다.

이성호 영동초 교장은 “이번 찾아가는 흡연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금연의식 및 흡연예방에 대한 흥미로운 교육이 이뤄 졌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흡연예방교육 지원기회가 보다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마술공연을 접목하면 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동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또 향후 금연교육에 집단상담을 접목해 금연의 자발적 참여와 내재적 동기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술로 알아보는 금연이야기’는 영동초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과 15일에는 각각 송죽초와 이목중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오는 7월에는 칠보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박국원기자 pkw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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