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어린 소녀서 여인으로’19년만에 서태지 포스터 재등장
신세경 ‘어린 소녀서 여인으로’19년만에 서태지 포스터 재등장
  • 연합뉴스
  • 승인 2017.06.2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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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신문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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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27)이 19년 만에 서태지의 포스터에 다시 등장했다.

29일 서태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25주년 프로젝트 포스터는 1990년생인 신세경이 여덟 살 때 촬영한 서태지의 정규 5집 포스터와 동일한 콘셉트로 완성됐다. 신세경은 1998년 서태지의 5집 수록곡 ‘테이크 파이브’(Take 5) 포스터를 통해 세상에 처음 얼굴을 알린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포스터는 1996년 1월 서태지와아이들 해체와 함께 은퇴한 서태지의 깜짝 솔로 컴백 소식과 함께 슬픔을 간직한 어린 신세경의 표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서태지컴퍼니는 “이번 포스터는 25주년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타임 트래블러(시간여행자)란 콘셉트”라고 소개했다.

이번 포스터에서 신세경은 시대에 대한 위로와 연민이란 오리지널 포스터의 메시지를 그대로 재현했다. 또 과거의 어린 소녀에서 현재의 성숙한 여인으로 성장한 모습을 통해 시간의 흐름도 표현했다.

서태지컴퍼니는 또 서태지의 명곡을 리메이크하는 25주년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7월 4일 오후 6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기념 공연은 9월 2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롯데카드 무브: 사운드트랙 볼륨.2-서태지 25’란 타이틀로 열린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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